거제 대구탕 맛보고 다도해 풍경 담고... 거제시,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겨울 거제 대구의 맛과 남부권 주요 명소 알리며 ‘겨울 미식 여행지’ 브랜드 강화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거제 겨울 미식여행 및 제18회 대구수산물축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거제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대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거제 대구수산물축제’와 연계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블로그 닉네임 ‘부엉이나무’로 활동 중인 백서연 리더를 포함한 4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거제의 맛과 멋을 취재했다.

 

참가자들은 첫날인 10일,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거제 대구수산물축제' 개막식과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대구수산물축제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현지 식당에서 대구탕과 아구 수육, 물메기탕 등 거제만의 겨울 별미를 직접 체험하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홍보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거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졌다.

 

인플루언서들은 바람의 언덕,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 식물원(정글돔) 등 거제 남부권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겨울 여행지로서의 거제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다도해 전경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제종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거제 대구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겨울 바다의 매력이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식과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겨울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이 제작한 고품질의 블로그 및 SNS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겨울철 미식 여행지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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