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창업] 취업준비 6개월 넘었다면 주목!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최대 350만 원 지원금 지급… 자기소개서 특강, 1:1 진로상담 등 실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 및 경제 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 회복과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구직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장기 과정 참여자 총 35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에서 진행된다. 장기 과정은 2개 기수로 나뉘며, 1기는 2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2기는 2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직활동 인센티브, 취·창업 인센티브 등 단계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경제 교육, 1:1 진로 상담, 적성 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구글폼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전화 상담과 방문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발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의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북청년창업마루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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