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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26년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내달 모집 시작…총 250개사 지원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분야별 최대 한도 내 지원…약 225개사 지원 예정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한다.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 사업비를 1대1로 매칭(12개 시·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약 소공인 집중 지원을 위해 5억 원(도비 100%)을 추가 편성해 총 21억 4,400만 원을 투입, 약 2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판로 지원 분야의 경우 31개 시군 2억 원(도비 100%) 규모로 약 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개발(상품개발비, 규격 인증 등) ▲홍보·마케팅(로고·홈페이지·전단지 제작 등) ▲지식재산권(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등록비 등) ▲작업환경개선(제품공정·화장실·휴게실 개보수, 소방설비 설치 등) ▲스마트공정(스마트기술 구축비) ▲해외 판로(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홍보·마케팅, 해외 시험·인증, 해외 지식재산권) 등 6개 분야로, 매칭 시군별로 지원 가능 분야가 상이하니 이 점 참고해야 한다.

 

지원금은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제품개발 1,200만 원 ▲홍보·마케팅 300만 원 ▲지식재산권 300만 원 ▲작업환경개선 1,000만 원 ▲스마트공정 3,000만 원 ▲해외 판로 800만 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업의 본점과 지원 대상 사업장이 12개 시군(용인·화성·안산·시흥·파주·양주·군포·안성·양평·여주·가평·연천)에 모두 위치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지원 분야별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해외 판로’는 수출 초기 단계에 있는 소공인의 해외 진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소공인이며 총 2억 원(도비 100%) 규모로 약 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취약 소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우리 경상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제조 생태계 조성과 소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여 실질적인 수출 기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 사업과 관련해 신청자격과 지원내용, 제출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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