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즈니스]日, ‘달걀말이 튀김샌드’ 인기, 그 비결은?!

올해 7월 일본 오사카시 난바지구에 오픈한 '마이테아게루'(まいてあげる)는 월 평균 ‘달걀말이 튀김샌드’를 5000개 이상 판매하며 단숨에 지역 유명 점포로 등극했다.

 

 

마이테아게루는 생타피오카 전문점 ‘Mot tram’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오퍼레이션팩토리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지역 식빵 전문점과 협업해 만든 ‘달걀말이 튀김샌드’

 

 

마이테아게루는 최상의 달걀말이 샌드를 만들기 위해 같은 지역에 위치한 식빵 전문점과 협업 체계를 갖췄다.

달걀말이 샌드에 사용하는 빵은 고급 식빵 전문점 ‘아시타가 타노시미스기테(明日が楽しみすぎて)’에서 공급받는다. 마이테아게루만을 위해 달걀말이 샌드 전용으로 특별히 개발했다.

 

 

식빵에 고급 일식점에서 사용하는 참치포 가루가 반죽에 들어가 더욱 부드러운 상태로 변화시켜 준다. 또한, 달걀말이는 홋카이도 남부 지방 최고급 천일 건조 다시마와 참치포를 넣어 풍부한 향미가 나는 육수를 섞었다. 매일 아침 공을 들인 작업으로 장인정신이 담긴 달걀말이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달걀말이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내 촉촉하고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걀말이 튀김을 완성시킨다. 맛은 플레인과 겨자 마요네즈 두 가지가 준비돼 있다. 가격은 3개 450엔(약 4,600원), 6개에 800엔(약 8,000원)이다.

 

 

최근에는 신메뉴인 달걀말이 유부초밥을 새롭게 선보였다. 다시국물을 넣은 달걀말이를 밥으로 감싸 유부초밥으로 만들었다. 달걀말이 튀김샌드와 마찬가지로 지역 특산물을 엄선해 재료로 사용한다.

 

코로나 이후 테이크아웃 포장을 해가는 손님들이 늘며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대중들이 접근하기 쉬운 메뉴에 지역 고급 특산물을 넣어서 차별점을 준 점이 주효했다. 또한, 지역 빵집과 협업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임은 물론 물류비용을 절감해 가격경쟁력도 갖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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