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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프리미엄 특산품-바이어' 연결프로젝트 1탄
김하루 기자 lumunehito@foodnews.news
등록 2021.04.21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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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 첫 ‘코리안 바비큐 위크’ 연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11월 17일(월)부터 11월 30일(일)까지 2주간 ‘코리안 바비큐 위크(KOREAN BBQ WEEK)'를 첫 개최하고, 다양한 미국산 소갈비 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코리안 바비큐 위크’는 외식 장소로 인기가 있는 소갈비 구이 맛집에서 특별한 혜택과 함께 미국산 소갈비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함께하는 시간을 중시하는 ‘의미 있는 외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소갈비 구이 맛집에서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온기와 즐거움을 나누는 행복한 순간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코리안 바비큐 위크에는 고품질 미국산 소고기만을 엄선해 각각의 개성을 살린 한국식 갈비 구이를 선보이는 브랜드들이 참여해 미국산 소갈비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참여 브랜드는 ▲심경희라라랜드 ▲양문 ▲우대포 ▲짚불태백 ▲청기와타운 ▲화설 등으로 총 6개 브랜드이며, 전국 101개 매장에서 다양한 소갈비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코리안 바비큐 위크 행사 메뉴 주문 시 고급 캠핑 집게를 선착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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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 특별강연 개최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원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25 소상공인의 날, 원주시 소상공인대회’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교류하며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강연은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개그맨 오종철이 자신의 사업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과 성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SBS 공채 5기 개그맨 출신인 오종철 강사는 소통 전문가이자 사업가로 변신해 현재 스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소통형 인간’, ‘스토리텔링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연간 100회 이상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강연이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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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랜차이즈 CEO 전략과 가맹사업법 이해 특강' 개최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프랜차이즈 씨이오(CEO) 전략과 가맹사업법 이해 특강'을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 가맹본부 및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비법(노하우)을 공유하고 가맹사업법 이해를 높여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텐퍼센트커피 이성실 대표가 ‘회사는 직원을 만들고, 그 직원이 회사를 만든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가맹본부 운영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이 ‘가맹사업법 관련 공정위 사례’를 중심으로 가맹사업에서 주의해야 할 법적 사항과 주요 분쟁 예방 방안을 설명한다. 이번 특강의 수강생 모집 기간은 내일(17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시 누리집 내 공정거래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맹본부와 업계 종사자들이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해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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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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