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즈니스]일본, 상온에서 120일간 보관 가능한 두부 오프라인 판매 실시

오는 5월부터 일본에서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두부가 오프라인 매장에 등장한다.

 

 

사토노유키식품(さとの雪食品)은 지난 25일 상온에서 보관해도 상하지 않는 두부 제품인 ‘쭉 맛있는 두부(ずっとおいしい豆腐)’의 오프라인 유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이팩에 포장된 두부 상품으로 그 동안은 온라인몰과 정기 택배로만 판매해왔다.

 

사토노유키식품은 1973년 창립한 식품회사로 콩, 간수, 물의 품질을 철저히 지켜 만든 두부로 성장한 회사로 시코쿠화공기그룹(四国化工機グループ)의 기술력을 더해 상온 보관 두부를 개발해냈다.

 

일본 내에서 두부가 상온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부는 한정된 매장 내의 냉장 진열 케이스에 넣어야 해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고 판로가 좁았다. 하지만 ‘쭉 맛있는 두부'는 상온에서 장기간 둘 수 있어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함께 비치해 판매를 유도할 수 있는 간장, 마파두부 소스 등 양념 옆에 상품을 두거나 캠핑 용품 판매 매장 배치 혹은 서점의 요리책 판촉 상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존 식량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상온에서 저장이 가능하도록 두부와 종이 용기를 따로 살균한 다음 무균 환경에서 두유와 간수를 넣어 밀봉하는 무균 충전 방식과 두유 자체의 균을 없애주는 기술이 적용됐다.

 

 

마지막으로 종이, 폴리에틸렌, 알루미늄 호일을 5겹으로 겹겹이 쌓은 특수 종이 포장재를 개발해 두부의 맛을 해치는 산소와 빛을 차단시킨다. 일반 두부 상품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량도 60%나 줄였다. 가격은 300g 제품이 171엔(약 1,700원)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성수기 전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3월 2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6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