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점포]日, 여름 제철 복숭아 디저트 뷔페 ‘피치 온 더 비치’

여름 제철과일인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 뷔페 ‘피치 온 더 비치(Peach on The Beach)’가 오는 7월 일본 오사카시에 문을 연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사카에서 운영하며, 7월 2일부터 9월 26일 기간 중 금요일, 주말, 공휴일에만 영업을 하는 팝업스토어다.

 

 

총 35종류의 복숭아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호텔 내 입점한 카페, 디저트 가게와 협업을 통해 메뉴를 완성했다. 우선 호텔 20층에 위치한 카페 ‘라운지 3-60’에서는 수분을 충전해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시원한 차와 디저트를 준비했다.

 

 

신선한 복숭아와 베르가못의 향기로 상쾌함을 연출한 ‘피치 얼그레이’, 복숭아를 첨가한 카나페 등이 있다. 차와 디저트를 소풍 기분이 나는 가방에 넣어 판매하며 가격은 1인당 4,700엔(약 48,000원)이다.

 

 

제과점 ‘스트레스(ストレス)’는 복숭아 타르트(920엔), 복숭아 케이크(820엔), 복숭아 티(720엔), 복숭아즙을 넣은 슈크림빵(500엔) 등 다양한 복숭아 디저트를 선보인다. 모든 메뉴는 테이크아웃 포장이 가능하다.

 

매장은 여름철 휴양지 느낌이 나도록 해변가 콘셉트로 내부를 꾸몄다. 천장이 높고 매장이 넓어 탁 트인 개방감이 난다. 거리두기를 위해 테이블간 간격을 넓게 벌리고 뷔페 이용시에는 장갑,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본죽&비빔밥,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돌파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비빔밥 메뉴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죽~맛나는 비빔밥’ 라인업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죽~맛나는 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지난해 9월 본죽의 시그니처 죽 레시피를 비빔밥에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 라인업이다. 23년간 사랑받아온 ‘본죽’ 고유의 맛과 시그니처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해 ‘본죽의 맛을 비빔밥의 새로움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한 성과는 메뉴 출시 이후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된 셈으로,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죽~맛나는 비빔밥’으로 탄생한 ‘불고기낙지비빔밥’의 경우 출시 이후 비빔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에 오르며 리뉴얼 흥행을 이끄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았다. 불고기 양념의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본죽&비빔밥은 이번 비빔밥 리뉴얼이 일부 메뉴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등 브랜드 전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 리뉴얼 이후 전년 동기간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미래 ‘흑백요리사’ 주인공, 장성에서 나올까?
장성군이 최근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장성로컬푸드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장성하이텍고 식품가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키움학교에서 배운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딸기, 레드향, 소고기 등 장성산 먹거리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학교장과 건강식문화연구소 대표, 장성군 관계자 등이 심사를 맡아 지역 농산물 활용도, 조리 기술,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1학년 박민지 학생, 최우수상은 2학년 김해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2학년 박진석·김민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1학년 정용우, 2학년 김성혁·장동현·박하은·신현진 학생이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면서 “장성의 맛을 넘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성군이 시행 중인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인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외식업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스타 쉐프 토크 콘서트’, 미식 체험 등 다양한 실무 중심 콘텐츠를 운영했다. 오는 2월에는 지역 명인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