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파주시, 지역 농특산물 활용 맥주상품화 업무협약

파주시가 지난 25일 탄현면 소재 맥주제조업체인 ㈜다온숲브루어리에서 파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을 재료로 한 특화 맥주 공동개발 ▲농식품 브랜드 창출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역 농업 부가가치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9년 국세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제맥주 시장규모는 연간 약880억 원으로 매년 30%이상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맥주 원료는 수입농산물에 의존하고 있어 농업인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원료 국산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역 맥주 제조업체 ㈜다온숲브루어리와 기술협약을 하고 파주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맥주상품을 개발해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창출하는 등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향재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코로나19 등 어려움에 노출된 파주 농업인들을 위해 파주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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