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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창립 33주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빵' 전달

파리바게뜨 대구경북 가맹점주협의회, 단팥빵 16,000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파리바게뜨는 33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회장 최현수)가 16,000개의 단팥빵을 25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기증했다.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매년 기념주간을 맞아 4년째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빵*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대구·경북지역 파리바게뜨 210개 점포가 함께 참여했다.

 

점포별로 정성스럽게 만든 단팥빵은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센터장 안희종) 및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대구, 구미, 안동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현수 파리바게뜨 대구·경북 가맹점주협의회장은 “최상의 원료로 정성들여 만든 빵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빵을 기증해 주신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민들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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