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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본, 코로나19 주목받는 아이템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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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심 사로잡은 복고풍 전통주점 ‘낭만안선생’
영국의 저명한 생물학자 찰스다윈은 “살아남는 자는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지금 외식업계 환경도 다르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트렌드 변화를 읽고 대응해야만 치열한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전통주점 ‘낭만안선생’은 복고 트렌드에 맞게 2년 전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화려한 문양의 자개장을 구해 벽면을 꾸미고 매장 곳곳에 공중전화, 네온사인 등 복고풍 소품을 채워 넣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변화는 성공적이었다. 40대 중후반이 주로 모이는 상권에서 20대 여성층을 주 고객으로 사로잡았다. 단골손님 사이에서는 ‘나만 알고싶은 가게’로 불릴 정도로 높은 충성도를 자랑한다. 매장 방문 손님의 60%는 정기적으로 찾는 단골이다. 안인선 오너셰프(41)는 전라남도 순창 출신으로 20년 전 성공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왔다. 호텔 셰프, 대기업 HMR 개발팀,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경험을 쌓으며 차근히 독립 매장을 준비했다. 실내포차에서 복고풍 전통주점으로 6년 전 낭만안선생이 처음 문을 열 때는 실내포차 매장이었다. 안주를 저렴하게 구성해 팔다 보니 새벽까지 힘들게 일해도 매출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더욱이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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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OOD 비즈니스] 스마트화로 고객 잡는 유통업체의 변신
일본의 유통업체들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도입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AI카메라로 고객의 소비 패턴, 매장 이용 동선 등을 분석하고, 쇼핑카트에 부착된 태블릿으로 이전 구매 기록에 기반해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구매를 유도한다. 1981년 후쿠오카에서 설립해 점포 249개를 운영하는 트라이얼컴퍼니는 IT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자체 개발한 ‘스마트 쇼핑 카트’를 약 200대, ‘리테일 인공 지능 카메라’를 약 100대 도입했다. 또한, 디지털 계산대를 약 140대 운용하며 ‘계산대 줄서기 줄이기’ 밎 ‘고객별 상품 매칭’ 등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 쇼핑 카트는 총 23개 점포가 도입했다. 전용 선불카드를 장바구니에 등록한 후, 카트에 장착된 스캐너로 고객이 상품 바코드를 읽어서 일반 계산대에서의 계산 절차를 생략하고, 전용 게이트를 통과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트상에서 상품 추천, 쿠폰 전달, 디지털 간판를 활용한 독자적인 콘텐츠 발신 등과 같은 실제 매장의 디지털화로 고객별 상품 매칭을 촉진하고 있다. 리테일 인공 지능 카메라는 소매점에서의 사용에 특화된 인공지능 엔진 탑재 카메라로 진열대를 모니터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