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육그램, 당일배송 ‘미트퀵’ 공식 론칭... D2C 서비스 강화”

미트퀵, 2분기 베타 서비스 마무리 후 공식 서비스 확장
이종근 대표, “MFC 기반 즉시 배송 서비스 순차 오픈 예정”

URL복사

 

축산 유통 스타트업 육그램(대표이사 이종근)이 당일 배송 서비스인 ‘미트퀵’의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육그램의 미트퀵은 서울 지역 고객들이 오후 3시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오후 9시 내로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다. 이번 배송 서비스는 배송 테크기업인 체인로지스와 제휴를 통해 운영되며, 올 2분기 베타 서비스를 거친 후 완성도 높은 공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육그램은 기존 B2B 거래처 대상에 한해 시행하던 미트퀵 서비스를 이번에 B2C 고객까지 확대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선하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육그램은 이번 미트퀵 서비스를 통해 온택트 시대에 맞는 커머스 사업을 확장하고, 향후 지역거점 MFC(Micro Fulfillment Center, 도심형 물류센터) 기반의 즉시 배송 서비스도 순차 오픈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근 육그램 대표는 “고객들이 기존 특수부위 수입육 뿐만 아니라 숙성 냉동 제품, 고기 정기구독 서비스 등을 미트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D2C 커머스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조만간 MFC를 통해 퀵커머스 시장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고민을 통해 온라인 정육 시장을 선도하고 축산 유통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그램은 오는 9월 라이프 스타일 기반의 온라인 정육점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B2B와 B2C 각 대상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한국산 임산물' 활용 현지 요리 동영상(UCC) 공모전 개최
산림청이 오는 10월 15일까지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한국산 임산물 활용 현지 요리 동영상(UCC) 공모전”을 실시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 이주여성의 권익 신장 및 성공적인 한국 정착을 지원하며, 한국 임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 섭취방법, 장점 등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고 식문화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을 발굴하여 소비를 촉진하게 함으로써 임산물(K-Forest Food)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신 국적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 오는 10월 15일 접수 마감 공모전 주제는 밤, 떫은감, 대추, 산나물 등 한국산 임산물을 주재료로 하여, 참가자 출신국가의 인기음식, 전통음식 등 현지를 대표하는 고유의 음식을 요리하는 영상을 제출하는 것이다. 참가자격은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이주하여 정착한 이주여성 개인 또는 다문화 이주여성이 1명 이상 포함된 팀이면 가능하다. 출신국가의 제한은 없으며, 1인(팀)당 2편의 영상 제출이 가능하다. 예선 심사를 거쳐 요리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요리 대중성, 요리법 독창성, 한국산 임산물 활용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제로웨이스트’ 日 정량 판매 슈퍼 확산
식품 소비과정에서 생겨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량 판매 슈퍼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자원의 낭비를 없애고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의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도쿄, 교토, 오사가 등 주요 도시에 속속들이 생겨났다. 정량판매 슈퍼 ‘토토야(斗々屋)’는 도쿄 1호점에 이어 지난 7월 교토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점내에는 간사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야채를 비롯해 반찬과 건어물, 조미료, 주류 등 식품을 필요한 만큼만 담아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제, 샴푸, 스킨케어 등 생필품도 양껏 구매할 수 있다. 토토야 관계자는 “정량 판매 슈퍼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몇 년 전부터 해외에서 생기기 시작했다.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며 정량 판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과소비를 막을 수 있어 식품 로스율을 낮추는데도 기여한다”고 전했다. 반찬을 사러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하는 소비자도 많은 정도로 오픈과 동시에 호평을 받고 있다. 매장을 찾은 40대 부부는 “처음에는 용기를 지참하고 오는 것이 신선했다. 집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도 줄어드는 편이성고 커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최첨단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