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식품 트렌드는?! KOTRA,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개최

URL복사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식품산업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1)가 열린다. 해외에서 직접 오지 못하는 구매사들을 위해 원격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트라(KOTRA)는 27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푸드 2021'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식품기기와 식품 분야로 진행된다. 식품기기 분야가 진행되는 제1전시장 2~3홀에서는 식품기기전, 호텔&레스토랑기기전, 포장기기전, 안전 기기전 등이 열린다. 총 302개 부스 규모로 국내 식품기기 기업 102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행사는 식품기기와 식품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식품기기 분야가 진행되는 제1전시장 2∼3홀에서는 △식품기기전 △호텔&레스토랑기기전 △포장기기전 △안전기기전 등이 열린다. 총 302개 부스 규모로 국내 식품기기 기업 102개사가 참가한다.

 

 

국제관에는 전 세계 18개국의 165개 식품 기업이 국내에 주재하는 해외대사관, 에이전시 등을 통해 120개 부스를 위탁 운영한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아바타'로 원격방문

KOTRA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들을 위해 비대면 원격 방문 서비스인 '아바타 가이드 투어'를 제공한다.

이 투어를 이용하는 해외 바이어는 직접 원격조정을 통해 부스 내 제품 등을 확인하고 출품업체 담당자와의 실시간 통화, 채팅을 통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푸드 부대행사로 27일 열린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콘퍼런스'에서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기반해 △가치 있는 라이프 △건강한 라이프 △편리한 라이프로 세션을 나눠 푸드테크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민텔 글로벌 식품 분석가인 멜라니 자노자 바텔룸이 '마음을 풍요롭게: 웰빙의 진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국내외 식품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이 외에도 국내외 우수 식품 발굴 및 소개를 위한 '서울푸드 어워즈 2021', 참가기업 제품 판매 및 해외 홍보 지원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국내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유통바이어 상담회' 등 여러 비즈니스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KOTRA는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정부의 방역지침보다 강화된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해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국내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14년 창업 노하우 한자리에 모았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성동구 본사 6층 오픈 스페이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카페베네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매달 정기적인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카페베네 창업설명회는 단순 브랜드 소개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 제공 위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 운영 노하우 포함 특히 이번 창업설명회는 지난 8월 진행된 창업설명회에 이어 ‘공유주방1번가’와의 업무 협약에 관련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자본으로 가능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 운영과 공유 주방 사업 관련 노하우도 함께 제공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해당 행사는 사전 예약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의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딜리버리 특화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카페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7월 20일 공유주방1번가와 업무협약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으깨 마시는 신감각 음료 ‘펑키바나나’ 인기 중
최근 일본에서 화제를 모이는 신감각 음료가 있다. 지난 7월 리뉴얼 오픈한 바나나 주스 전문점 ‘펑키바나나(ファンキーバナナ)’에서 공개한 음료로 우유, 요구르트에 바나나 한 개를 통째로 투명한 팩에 함께 넣어 제공한다. 핵심 상품인 만큼 음료 이름도 브랜드명과 동일하게 펑키바나나라 지었다. 총 5종류로 오리지날 펑키바나나, 초코, 딸기연유, 망고, 녹즙이 있다. 비닐 팩에 제공된 음료를 눌러서 들어있는 바나나를 으깬 다음에 마셔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식감이 나올 때까지 누르는 횟수와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처음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5회 정도 누르는 것을 추천한다. 과일 자체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하며 설탕은 들어가지 않았다. 단순한 과정이지만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들어간 과일과 바나나를 어떻게 섞는지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낼 수 있는 점도 흥미를 자극한다. 가격은 600엔~750엔(한화 6,400~8,000원)사이다. 구입 후 30분 내 섭취를 권장한다. 지난해 바나나 주스 전문점이 카페 트렌드로 떠오르며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도 높아졌다. 본사에서 독자 개발한 바나나 주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