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정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식품 트렌드를 선보이다

세계 최대 식음료 박람회 anuga 2021 올해 10월 예정대로 개최

증가하는 백신 접종률 및 완화되는 코로나 규정과 함께 독일 쾰른에서는 9월부터 대형 국제 박람회들이 개최를 기다리고 있다.

 

곧 개최될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 anuga 2021에도 무려 91개국의 4,000여개 참가사가 신청하였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꾸준히 신규 참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독일에서는 캠핑카 전시회 카라반과 모터쇼 IAA 모빌리티가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카라반은 약 20만명, IAA 모빌리티는 약 40만명이 관람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91개국 4,000개 참가, AT 공동관 포함 한국 23개사 참가

유럽 코로나 규정 완화, 국제 대형 전시회 9월부터 본격적인 재개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될 국제 식품 박람회 anuga 2021 에는 벨기에,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 터키를 포함한 유럽 각국 및 미국과 아시아에서 대거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공동관을 포함하여 총 23개사가 참가 예정이다. 4,000 개 이상의 anuga 참가사는 쾰른전시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전시 플랫폼(anuga @home)에서도 제품을 시연할 계획이다.

 

올해 anuga 2021의 핵심 주제는 '변형(Transform)'이다.

미래지향적 테마인 배양육(실험실육)과 유제품, 세포 기반 단백질, 육류대체식품, 클린라벨, 무첨가, 건강기능식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anuga 부대 행사 중 하나인 New Food Conference 는 세포농업과 식물성 식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식물성 식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고, 세포 농업 및 정밀발효는 식품 생산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잠재력이 있는 미래 산업으로 여겨졌던 이 분야는 점차 주류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기에, New Food Conference에 초청된 전세계 식품 전문가들은 식물기반시장의 성장 가능성 및 기술 발전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아누가 전시장 내 북쪽 회의장에서 10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anuga @home 에서 온라인으로도 행사 참관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성 회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기후, 포장, 식량낭비 및 인권과 같은 공급망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지속 가능성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anuga 전시장 입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48시간 내 발급된 PCR 테스트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다.

 

또한 입장권은 모두 온라인으로만 구매 가능하고 휴대폰 anuga 앱을 통해 모바일 티켓 증빙을 해야한다. 코로나 규정으로 사전 온라인 구매만 허용하며 방문객 수치를 관리하기에 전시회 참관을 희망할 경우 가급적 빠른 입장권 예약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독일 입국 시 백신접종여부와 무관하게 자가격리에서 면제되며,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72시간내의 PCR 테스트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독일에서 한국 입국시에는 출국 전 반드시 PCR 테스트 진행 후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하고, 백신접종자는 한국에서의 자가격리도 면제된다.

 

코로나 팬데믹 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식품 전시회인 만큼 모두의 기대가 크다. anuga 2021이 일상과 비즈니스로의 복귀를 위한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농식품부, 한·일 빈집재생 '고수' 들의 만남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그간의 시행착오 경험과 빈집 재생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