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크와 만나다] 롯데리아 40년 디자인 틀 깬 신개념 매장 화제

입장에서 퇴장까지 ‘원스톱 주문 Flow’ ‘Unique’한 아트 갤러리 디자인
Hip한 감성 전용 메뉴, 캐릭터 굿즈 등 MZ 감성 자극 아이템 구성

‘롯데리아’가 스마트 스토어 ’L7 홍대점’을 공개했다.

프랜차이즈의 불가침 영역인 ‘통일성’의 틀을 깬 약 258.02㎡ 규모의 이 신개념 매장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홍대의 Hip(힙)한 공간 인테리어와 비대면 무인 기술 시스템을 접목했다.

 

 

`Fun&Unique(펀 앤 유니크)` 극대화

`Amazing Box(어메이징 박스)` 콘셉트 눈에 띄어

 

​가장 큰 특징은 매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직원과의 대면 과정 없이 원스톱 주문 및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버거 주문 후 단순 취식 역할에서 벗어나 매장 특유의 공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홍대의 힙(Hip)한 공간 인테리어 구성’과 ‘비대면 무인기기 테크롤로지(Technology)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스토어 매장 콘셉트를 접목했다.

 

스마트 존의 가장 큰 특성은 매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직원과의 대면 과정 없이 원스톱 주문 과정을 거친다. 드링크·커피 메뉴 역시 셀프존으로 구성해 매장 이용 동선을 최소화했다.

 

앞서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선릉점에 테스트 운영한 무인픽업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픽업존도 마련해 소스류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를 배치했다.

 

아울러 롯데리아는 매장 주문 과정을 정보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스토어 구성과 함께 취식 공간에는 롯데리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공간 특화 존을 마련했다.

기존 버거 매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취식 공간을 계단식 좌석의 형태로 구성해 캠퍼스 상권의 특성을 적용했다.

 

 

객장 후면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의 멀티비전을 배치해 기존 패스트푸드 매장 인테리어 틀에서 탈피하고 2030대 MZ세대의 감성을 더 했다. 또 지난 1999년 선보였던 로이·로디·로킹·로니 캐릭터를 요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의류 및 팬시류 등의 ‘굿즈 존’, 캐릭터들을 활용해 SNS 감성을 자극할 ‘굿즈 플레이 존’도 구성했다.

 

롯데리아는 L7홍대점의 메뉴 구성에도 차별점을 두기 위해 지하철 홍대입구역과 L7홍대바이롯데 입점 지리적 특성을 살린 단일 운영 메뉴를 선보인다. L7홍대점 단독 메뉴 ‘홍대 치’S버거’는 소고기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를 각각 3장씩 담아 정통 치즈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호텔 투숙객들을 위한 디저트 팩 등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L7홍대점은 그간 롯데리아의 다양한 기술들을 한 매장으로 집결한 최초의 스마트 스토어 매장”이라며 “매장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동선 설계와 소소한 재미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그간 버거 매장에서 즐기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면사랑, 가정용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 출시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국산 멸치를 직접 우려낸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를 출시했다. ‘깔끔한 멸치육수’는 한식 요리에서 육수 베이스이자 감칠맛 베이스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멸치육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집밥 조리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전통적인 육수의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품은 엄선한 국산 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면서도 깊이있는 풍미로 요리의 원재료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국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별도의 재료나 밑국물 준비 없이 물에 희석하기만 해도 국물의 농도와 맛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평소 요리 경험이 많지 않거나 육수를 따로 내기 어려운 조리 환경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500g 용량으로 최대 25인분까지 조리가 가능해 필요한 만큼 나눠 쓰기 좋으며, 한식 전반의 국물 베이스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면사랑의 ‘소면사리’, ‘쫄깃한 생칼국수’ 등 면 제품을 더하면 요리 구성이 한층 넓어진다. 잔치국수, 칼국수 등 국물 면 요리를 비롯해 각종 찌개나 나물무침 등 감칠맛이 필요한 한식 요리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희석비율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전남도, 12일까지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공모
전라남도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를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남도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업체를 직접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소분업’이나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신고한 업체 가운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갖추고, 생분해플라스틱 등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업체다. 또한 전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과일을 활용해 컵과일·파우치 등 아이들이 먹기 편한 신선편이 형태(1회 120~150g)로 제조하고, 냉장 유통(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학교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2일까지 전남도 식량원예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3월께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신학기부터 본격적인 과일 간식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권역별로 지역 초등 늘봄학교 등에 연간 30회(주 1회 내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