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장류용 콩 장단점 알고 선택해야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콩 재배를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품종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국립종자원에서 보급 예정인 장류용 콩 품종의 장단점을 알렸다. 보급종의 신청기간은 3월 17일까지며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될 장류용 콩 품종은 대원콩과 선유콩으로 대원콩은 10월20일 이후에 수확이 가능한 중만생종이며, 백립중이 25g내외의 다수성품종이다. 대원콩의 장점은 후기 생육이 길어 습해, 한발에 강하고, 꼬투리터짐이 매우 적은 품종으로 1모작(단작) 재배를 하는 경우 유리하다. 단점은 수확시기가 늦어 2모작 재배의 경우 후작물 파종에 애로가 있다.

이와 반대로 선유콩은 10월10일 이전 수확이 가능한 중생종이며, 백립중이 29g내외로 현재 장류용 콩 품종 중 가장 대립품종이다. 선유콩의 장점은 숙기가 빨라 2모작 재배에 유리하며, 대립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단점은 꼬투리터짐과 습해에 다소 약하고 수량도 대원콩에 비해 떨어진다.

종자관리소 이승수 전작팀장은 “올해 보급되는 대원콩과 선유콩은 장단점이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농가에서는 어떤 작물을 주력 작물로 할 것인지 먼저 결정하고 영농방법(1모작 또는 2모작)에 따라 콩 품종을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하였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와 영천 청년들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SNS 참여 이벤트와 부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 로컬 브랜드 상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영천청년센터 관계자는 “모디락 플리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