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영업 엿보기] 역대 인기 1위 ‘타르닭튀김우동’ 부활시킨 마루가메제면

일본의 사누키우동 프랜차이즈 ‘마루가메제면’이 지난 8월 30일, 역대 인기 1위 메뉴인 ‘타르닭튀김우동’을 부활시켰다. 기간 한정으로 10월 하순까지만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타르닭튀김우동, 매운타르닭튀김우동 2가지는 2014년 처음 등장한 이후 마루가메제면의 수많은 기간 한정 메뉴 중 고객들에게 가장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메뉴다. 붓카케 우동에 큼직한 닭튀김을 올리고 타르타르 소스를 끼얹었다.

 

타르닭튀김우동은 타르타르 소스를 끼얹은 닭튀김과 함께 상쾌한 신맛이 특징인 일본 도쿠시마현산의 스다치(초귤)을 토핑으로 추가하고, 슬라이스 양파와 채소를 같이 올려 깔끔하며 개운한 맛이 난다.

 

기존에는 토핑으로 스다치 대신 유자껍질을 사용했다. 새롭게 선보이며 타르타르 소스 역시 양파, 삶은 달걀, 피클을 작게 잘라넣어 연한 점도로 개선해 튀김과 우동면과 좀 더 조화로울수 있도록 레시피를 맞췄다. 취향에 따라 온우동, 냉우동 두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2020년에 발매됐던 붉은타르닭튀김우동을 개선한 매운타르닭튀김우동은 마루가메제면이 자체적으로 혼합한 향과 매운맛이 도드라지는 2종류 특제 고추기름이 들어간다. 톡 쏘는 매운맛의 닭튀김을 느낄 수 있다.

 

 

닭튀김의 경우 별도 테이크아웃으로도 판매한다. 닭튀김은 1개에 120엔(한화 약 1,100원), 타르타르소스는 50엔(한화 약 500원)이라는 가성비 있는 가격이다. 타르닭튀김우동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우동 도시락세트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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