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농·창업] 정읍 청년 농업인 신미담 씨,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곤충 아트갤러리 및 체험장 아이디어 제안…농산업 창업 아이템 발굴

 

 

정읍지역 청년 농업인 신미담 씨가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신미담 씨는 지난 3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이 가진 농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 사례를 공모해 시상·홍보 함으로써 농산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미래농업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농진청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기여도와 파급효과,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수상자 신 씨는 수명을 다한 곤충의 부속물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전시한 ‘곤충 아트갤러리 및 체험장’이라는 아이디어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 씨는 포상금 50만원과 함께 ‘2023년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선발 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신미담 씨는 “창업 농업인으로 고향에 귀농해 정착하기까지 어려움이 컸지만, 정읍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자립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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