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함흥냉면 비법 전수 과정 개최

알지엠컨설팅, '제1차 냉면 비법 전수 과정' 개설

냉면은 여름철 대중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다. 무더위가 시작되며 냉면 전문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식당에서 고객을 잡기 위해 냉면 메뉴를 추가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냉면을 선보이기 위해선 육수 만들기부터 겨자소스, 비빔 양념, 익반죽 방법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30년 외식산업 경력의 ㈜알지엠컨설팅은 냉면 품질향상·신상품 개발로 매출 향상을 계획중인 사업자들과 창업준비자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제1차 냉면 비법 전수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냉면 비법 전수 과정’은 오장동냉면, 강남면옥과 함께 서울지역 3대 유명 함흥냉면 전문점인 ‘산봉냉면’의 하천권 전 조리실장이 맡는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교육에서 ‘산봉냉면’이 1985년 창업이래 냉면 맛집을 이어올 수 있었던 냉면, 육수, 비빔장, 고명, 동치미 무, 얼갈이 김치 등 노하우를 모두 전달한다.

 

1일차에는 35년 역사를 가진한 신사동 산봉냉면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사골육수를 활용한 동치미 담그기, 무 절임 만들기를 배우며, 냉면의 기본이 되는 사골 육수 제조법을 전수 받는다.

 

이어 2일차에는 ‘산봉냉면’ 맛의 핵심인 익반죽 기술과 육수 제조법을 익힌다. 비빔냉면 초벌 육수, 물냉면 사골 육수, 양지 육수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비빔양념을 위한 사골육수와 동치미 배합 비율, 겨자 소스 만드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교육 진행 중에는 이해를 돕고자 냉면 시식 시간이 포함돼 있다.

 

 

3일차는 육수 소스와 동치미 배합을 통한 물냉면 육수 제조법을 배운다. 끝으로 완성된 냉면에 올릴 오이 절임, 동치미무, 얼갈이 김치, 배, 계란 등 고명, 냉면과 함께 메뉴로 추가할 수 있는 비빔야채쟁반 만드는 방법까지 전수한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3일 동안 배운 상품 레시피를 제공하며. 항산화제 효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입맛을 돋우는 향신료 팁까지 알려준다.

 

‘냉면 비법 전수 과정’을 기획한 알지엠 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고객들은 밖에서 외식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런 상황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냉면은 고객을 모으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자영업자 혹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 이미 서울에서 맛으로 검증된 함흥냉면 전문점의 노하우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1차 냉면 비법 전수 과정’은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 위치한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집중도 높은 교육을 위해 선착순 15명까지만 모집하며 참가비는 18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알지엠푸드아카데미(02-3444-7339)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냉면 비법 전수 과정 교육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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