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찰옥수수와 시원한 수제 맥주의 만남, 신명나는 축제 열린다

올해부터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홍천찰옥수수축제가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두 축제가 함께 열리는 26일 ~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천찰옥수수축제가, 24일 ~ 28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주가 되어 펼쳐진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오후 1시부터 맥주시음과 체험·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오후 5시부터 오프닝 무대와 함께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전세계 춤꾼들이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는 세계 Wet 댄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무대공연과 DJ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대회 등 에너지 넘치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대가수로는 에일리, 노라조, 김현정, 스페이스A, 구피 등이 출연한다. 또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 전국최대규모의 맥주공장인 하이트 강원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맥주 생산과정과 함께 당일 생산한 맥주도 시음할 수 있다.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지는 홍천찰옥수수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일부 옥수수 판매장은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전국 최고의 품질, 맛을 자랑하는 홍천찰옥수수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지역 동아리 공연, 옥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벤트와 함께 홍천찰옥수수 전국요리경연대회, 전국 민요경창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시설적인 면에서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토리숲 공연장을 벗어나 대형트러스와 LED 전광판으로 메인공연장을 만들어 축제장 입구서부터 웅장하고 화려한 조명의 무대를 만날 수 있고, 또 폭염을 대비해서 공연장 바로 앞에도 80m 길이의 대형트러스와 그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안개분수와 대형 선풍기를 축제장 곳곳에 확대 설치한다.

 

강변에서도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강변에 설치된 부교위에서 즐기는 부교 맥주 존, 홍천강에 발을 담그고 즐길 수 있는 수조 맥주존이 운영된다.

 

또 맥주 판매부스와 안주판매부스가 운영되고 즉석에서 술을 따라주는 맥주보이가 상주해 편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 축제장을 벗어나 홍천시장에서도 26 ~ 27일 장날을 이용해 맥주광장을 운영한다. 맥주광장에서는 27일 오후 7시부터 홍천군 천인 음악회를 개최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성년자의 음주를 막고자 성인인증을 받은 성인에 한해서만 맥주를 판매한다. 몰래 돈을 받고 미성년자에게 맥주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 집중 단속을 펼친다. 또 성인인증 시 매일 선착순으로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홍천찰옥수수축제가 융합되면서 축제를 즐기는 연령층이 다양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이사장 허필홍)은 홍천군 축제는 전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를 공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히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홍천에서 즐거운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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