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보성군, CU와 손잡고 녹돈·녹차 제품 6종 출시

청정 보성 농·특산물 ‘녹돈, 녹차’ 상품화로 농가소득 창출

보성군이 BGF 리테일과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인 '보성녹돈'과 '보성녹차'를 이용한 프리미엄 제품 6종을 출시해 전국 CU매장에서 판매한다.

보성 농·특산품을 이용해 개발된 상품은 총 6종으로 도시락, 햄버거, 김밥, 삼각 김밥, 샌드위치, 비빔면 등 간편식사에서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보성녹돈 불고기 정식은 쫄깃한 돼지 뒷다리살에 매콤한 홍고추를 넣어 볶았고, 돈가스는 부드럽고 담백한 등심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 국내산 우리농산물 밥과 반찬으로 구성해 5천원에 판매한다.

 

돈가스를 통째로 넣은 보성녹돈 김밥은 2,400원, 녹차 우린 물로 지은 녹차밥에 두툼하게 튀긴 등심돈가스를 넣은 삼각 깁밥은 1,300원, 녹돈 버거는 2,5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녹차로 만든 녹차샌드위치와 녹차비빔면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보성 찻잎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녹차샌드위치는 2,300원에 녹차비빔면은 3,900원에 시판된다.

 

보성녹돈은 녹차를 넣어서 만든 양돈 전용사료를 급여해 출하한 돼지고기로, 녹차사료를 급여한 돼지고기는 특유의 냄새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감소하고 육질이 연해 프리미엄 돈육으로 알려져 있다.

 

보성군은 이번 상품 시판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을 상품화 하여 농가 소득 창출에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BGF 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 팀장은 “장기화된 소비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 식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국내 전문 유통업체인 CU와 지역, 기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보성 녹돈과 보성녹차의 명성을 이어 갈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개발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BGF 리테일과 지역 농·특산품을 이용한 상품 개발 및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벌교 꼬막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여 4개월 만에 벌교 새꼬막 18여 톤을 소진하는 등 농·어가의 부가 수익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포천,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내달 10일까지 모집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창업 소상공인으로, 포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창업자나 운영 예정인 예비 창업자다. 신청자는 사업 기간 동안 포천시 주민등록과 관내 사업장을 유지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한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창업 교육 이수자와 문화·교육·기술창업·제조업ܪ차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T) 분야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창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선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