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오는 11월 8일 동명동 카페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제5회 동명 커피 산책’ 카페 투어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취향을 찾는 감각 여행(Taste Voyage)’이며, 커피 한 잔의 향기 속에서 취향과 여유를 즐기며, 골목을 여행하듯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25개 커피 부스가 참여하는 시음회 ‘Just Award’ ▲골목을 걸으며 카페와 전시를 즐기는 투어 프로그램 ‘No Run, Just Walk’ ▲거리 곳곳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커피 버스킹’ ▲커피와 예술이 만나는 토크쇼 ‘커피 칸타타’ ▲로컬 굿즈와 원두를 만날 수 있는 ‘동명면세점’ ▲커피 염색·수묵 등 예술 체험 공간 ‘동명 아뜰리에’ ▲감성 로컬마켓 ‘동명 마르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구는 이중 투어 프로그램인 ‘No Run, Just Walk’ 참여자를 24일부터 올해 처음 개설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현장 체험 혜택과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커피산책은 일상 속에서 커피를 매개로 취향과 여유를 나누는 도시축제”라면서 “올해는 ‘감각 여
농촌진흥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식용곤충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유래 추출물이 골다공증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 골다공증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폐경기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골다공증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7년과 비교해 2021년 24.6%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5.7%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연구진은 쥐 골세포 유사 세포주(MLO-Y4)에 파골세포 분화를 유도하는 동시에 꽃벵이 추출물과 분획물을 함께 처리했다. 그 결과, 파골세포 수와 면적이 현저히 감소해 뼈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염증성 골 소실이 있는 쥐에 꽃벵이 추출물(100 또는 300mg/kg 농도)을 2주간 먹인 후 컴퓨터단층촬영(CT)을 했다. 그 결과, 꽃벵이 추출물을 먹인 쥐의 해면골 소실이 억제됐으며 골밀도와 골체적비는 증가했다. 혈액 분석에서는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농도가 줄어들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로 꽃벵이 추출물의 뼈 건강 개선 지표성분이 L-트립토판임을 밝히고 국제학술지 Insects(IF 2.9)에 논문으로 게재했다. 이로써 꽃벵이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 확립의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2,000만 원을 돌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그리고 자활청년들의 사업단 2곳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와 '서구 꿈심당'에서 제작되는 상품이다. 지난 0시 축제 기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확산하며 대전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0시 축제 당시 총 9일 동안 9,400여 박스가 판매됐고, 판매 초기에는 조기 품절 사태로 이어지기도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는 한화이글스 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외지인 방문코스로 부상하면서 판매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출시 초기에는 10구 단일 구성으로 판매됐으나, 최근에는 4구·20구 세트 제품이 추가 출시되며 답례품·단체 주문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외지인의 수요가 늘면서 택배 주문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시즌별 콘텐츠와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 지역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할
서울시는 오는 11월 18일 SETEC(강남구)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니어들이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9988 서울 프로젝트’는 돌봄·경제·여가·환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어르신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2040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 경력 재설계 컨설팅, 디지털 역량 강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시니어가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전환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서울시니어클럽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협력한다. 운영은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맡는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60세 이상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포면 계룡산 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1회 공주시 차문화축제’를 연다. ‘상신 차(茶)와 분청사기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상신리의 차(茶) 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해 도시민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산의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행사는 차(茶)와 도자기, 문학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공주시만의 차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태주 시인의 축시 낭독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이어 고마국악예술단의 다례 시연과 가야금·해금 축하공연이 진행돼 전통의 멋과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차 시음, 제다(製茶) 체험, 도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상신리 부녀회가 준비한 찰밥과 나물 등 먹거리도 마련돼 관람객의 입맛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총 20개 부스로 구성된 축제장은 ▲차문화 부스 9개 ▲행다·시음 부스 6개 ▲체험 부스 4개 ▲먹거리 부스로 꾸려진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일회용품
순천시는 지역의 대표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순천맛집 밀키트’시리즈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밀키트는 순천의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간편식 7종으로 ▲효동회관의 한우곰탕·한우불고기 ▲향토정의 모링가보리굴비·산돌배 떡갈비 ▲슬로우마켓의 한우볼로네제파스타·칠게장 크림파스타 ▲솔밭곱창의 돼지곱창전골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1년간, 순천맛집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조리, 위생, 상품기획 등)을 제공하여 제품의 완성도와 시장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모든 제품은 순천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사용해 타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함으로 차별화됐다. 지난 21일 열린 품평회에서는 “순천 맛집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식당에서 먹는 맛과 품질이 같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순천맛집 밀키트’는 각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순천 로컬푸드 온라인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밀키트는 사장님들의 정성과 순천의 맛이 함께 담긴 작품”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순천의 맛을 경험할
임실군이 2025년 임실 맛집 선정 모집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맛집은 2년마다 지정‧운영하며, 음식의 맛, 서비스 수준, 위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상위 2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및 맛집 선정 위원회 현장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임실 맛집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맛집 현판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며 군 홈페이지 게시, 책자 제작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사업 내역, 신청 자격, 신청 서류 및 선정 절차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임실 맛집 선정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640-3164)로 문의하면 된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임실 맛집의 우수성을 알려 음식관광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0월 24일부터 약 5주간 전국 유명 지역 베이커리 105개소, 뚜레쥬르와 함께 가루쌀로 만든 ‘가루쌀 빵’을 할인 판매하는 ‘가루쌀 빵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가루쌀은 쌀 품종이지만 전분 구조는 밀과 유사한 새로운 식품 원료이며, 농식품부는 가루쌀 산업 육성을 통해 수입 밀 대체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가루쌀로 만든 식빵, 카스테라, 브라우니,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고, 할인율은 20%이다. 이번 할인 대상에는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차지한 제품도 포함된다. 특히, 주목할만한 메뉴로는 진한 초콜릿이 들어간 큐브식빵으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쟝블랑제리’의 ‘초코큐브’와 할미입맛을 저격하는 ‘그라츠과자점’의 ‘100% 가루쌀 단호박 카스테라’, 달콤한 고구마가 듬뿍 들어간 ‘그린하우스’의 ‘자색 고구마 그라탕’ 등이다. 김경은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장은 “지역 곳곳의 베이커리에서 가루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우리 주변에서 가루쌀 제품을 한층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전라남도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중국 산둥성 대표단이 참가해 24일부터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인 산둥요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까지 3일간 산둥 6미 전병을 비롯해 무와 두부로 만드는 완자, 삼치 물만두 등 10여 개의 산둥성 각 지역의 특색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남도는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아시아 우호 교류지역의 음식문화 대표단을 초청해 다채로운 미식 교류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일본 고치현, 우즈베키스탄이 각기 특색있는 메뉴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일본 고치현 대표단은 전통주 도사 사케, 고치현 대표 단짠맛 스낵 ‘밀레 비스켓’, 고구마 과자 ‘이모겐삐’를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볶음밥 ‘오쉬’, 케밥, 논(빵)을 준비해 관람객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색 음식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초청은 일본 고치현, 우즈베키스탄, 중국 산둥성 등 아시아 우호교류지역과의 음식문화 교류를 강화하며, 글로벌 식문화의 다양성과 상생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전남도와 해외 우호 교류지역 간 오랜 우정을 재확인하고 예술과 음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대만 현지 인플루언서 3팀을 초대해 대구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대구 외국인 방문객 1위 시장인 대만을 대상으로, 각 인플루언서의 특성과 채널 성격을 살린 맞춤형 여행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먼저 6월에 대구를 방문한 ‘더블쑤는 ‘먹고 즐기며 경험하는 여행’을 주제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일반 관광객들에게 덜 알려진 지역 맛집과 공연 콘텐츠를 통해 대구의 숨은 매력을 발굴했다. 특히 9~10월에 열리는 대구 대표 가을축제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를 영상 전면에 소개하며, 대구의 축제 이미지를 현지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 이어 7월에는 ‘看的到、聽說的팀이 방문하여 대구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을 취재하고, 현지 구독자들에게 축제의 열기와 현장감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대만 관광객 대상 이벤트 참여 및 소개를 통해 관광본부가 추진 중인 외국인 관광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홍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9월에 대구를 찾은 ‘紹紹Soy Daily는 한국에 거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김장 주요 재료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김장에 사용되는 농수산물의 수급 전망 및 대응계획,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배추·무는 가을철 잦은 비로 인한 무름병 등 병충해 발생에도 불구하고, 재배면적 증가와 김치업체 등 대량수요처의 재고가 충분하여 김장철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상 여건 등으로 일시적 공급 불균형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비축 등 정부가용물량을 확보해 안정적 공급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고춧가루·마늘·양파·대파·쪽파·생강 등 양념채소는 대체로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산지가격이 상승한 마늘과 작황이 부진한 쪽파는 다소 높은 가격을 형성할 수 있다고 보고, 정부비축물량(마늘) 등을 시장에 확대 공급하고, 쪽파는 출하 전까지 생육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배는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고 가격도 전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철에는 계약재배 물량 공급을 확대하여 안정적 공급 상황이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 등 수산물도 공급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되나, 멸치액젓은 멸치 생산 감소 등으로 다소 가격이 강
고성군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15일간 ‘고성군 대표먹거리 판매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고성군에서 개발한 대표먹거리 3종‘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고성팥물찐빵’ 중 1종 이상을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거나, 밀키트 형태로 판매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경남 고성군에 영업신고가 완료된 업소로, 매장판매의 경우 일반음식점, 제과·제빵점, 휴게음식점 등이 해당되며, 밀키트 판매의 경우 식품제조업 또는 즉석판매제조업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 방법은 방문, 이메일, 팩스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농식품행정담당에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함께 업체사진대장,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등이며, 서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사업참여 의지, 대표먹거리 판매 적합성, 위생 및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에 빛나는 서울시의 창업생태계에 외국인 예비 창업자들을 유입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서울시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오후 2시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지하1층)에서 외국인 창업자(예비 창업자 포함), 유학생,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 약 70여 명과 함께 외국인 창업환경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글로벌센터와 글로벌스타트업센터가 함께하며 해외 유망 스타트업-국내 기업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함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해외 스타트업과 국내 대기업 간 창업인재 발굴을 위한 클로즈드 밋업(Closed Meet-up)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국내외 스타트업 및 대기업이 총 60분간 사전 만남을 갖는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사전 밋업은 ▴국내 스타트업(더그리트) 및 기업(SK 에코플랜트, LG이노텍, KCC)들은 해외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신기술 등을 ▴해외 스타트업은 국내 진출을 위한 국내 대기업과의 네트워크 확보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정책발표 세션에서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을 비롯한 외국인 창업지원 시설 현황과 유학생 지
지난해 55만명이 방문해 홍성을 뜨겁게 달궜던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홍성군은 바비큐 축제 외에도 주변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방문객에게 홍성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바비큐 축제장 홍성 한우·한돈존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나오는 홍성상설시장에서는 구이존, 먹거리존, 공연무대를 운영한다. 홍성 한우·한돈존에서 고기를 구매한 후 구이존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불판과 야채 등을 받아서 자유롭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먹거리존에서는 잔치국수, 김밥, 통닭, 호떡 등 시장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시장 내 행사 구경에 지친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레트로한 옛 시장의 모습 그대로 개방할 예정이며, 시장 할인판매 진행, 지역가수 공연, 경품추천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여유롭게 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또한 메인 바베큐장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홍성명동상가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명동상가 리어카데이·야시장을 운영한다. 리어카데이는 제3회 명동상가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거리 댄스 공연, 선물상자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2025 김천김밥축제』의 공식 행사인 제2회 김천김밥쿡킹대회 우승 김밥이 축제 당일 공개와 함께 현장에서 판매된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된 김천김밥쿡킹대회는 김천김밥축제의 메인 이벤트이며, BGF리테일과 협업하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을 발굴하고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7월 참가자 모집 후 본선 진출 15개 팀(1팀 2명)이 선발됐으며, 8월 30일 김천대학교에서 전문가 평가(60%)와 현장 참가자 평가(40%)를 거쳐 금상·은상·동상 각 1팀과 입선 12팀이 선정됐다. 대망의 우승을 차지한 우승 김밥은 김예지·박진희(대구)팀이 만든 ‘호두마요제육김밥’으로, 김천의 쌀 브랜드‘금물쌀’로 밥을 하고. 지역 특산품 호두와 지례흑돼지를 사용해 매콤함과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완성했다. ‘호두마요제육김밥’은 축제 당일 무지링존 내 CU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10월 28일 전국 CU 편의점에 출시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김밥축제와 더불어 김밥쿡킹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상·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