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8월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온라인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 제품화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후속 홍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네이버 ‘우리곡몰’과 쿠팡 착한상점의 ‘가루쌀 가공식품 기획전’에서 19개 가루쌀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제품은 ▲농협 해물국수, 농협 미숫가루 스틱(농협식품) ▲빌리엔젤 우리쌀 당근케이크(그레닉스) ▲바비브레드 국산 가루쌀 반미용 바게트(미듬영농) 등이다. 이외에도 음료베이스류, 프리믹스류, 장류 등 다양한 가루쌀 제품이 판매된다. 또 2025년 가루쌀 제품화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출시 예정인 30개 기업의 신제품도 순차적으로 추가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가루쌀은 농가소득 증진과 전략작물 육성을 위해 개발된 핵심 작물”이라며 “소비자들이 가루쌀 제품의 건강한 매력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 주류 회사 ‘부루구루’는 가수 지드래곤이 디자인에 참여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을 8일부터 전국 88개 주요 레스토랑에 선보이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스테이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1000만 캔 판매를 돌파하며 하이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3종은 출시와 동시에 매진되며 하이볼 시장의 모든 기록을 경신한 제품으로, 기존에는 국내 CU 편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하이볼 스테이션 캠페인은 ‘우주에서 온 하이볼’로 불리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을 편의점을 넘어 국내 유명 외식업체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조사인 부루구루는 이번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스테이션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심사 패널들이 하이볼과 가장 잘 어울리는 88곳을 선정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라며, 단순한 편의점 소비를 넘어 소비자들이 국내 우수한 외식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스테이션은 서울 강남과 용산 등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감각적인 로컬 맛집들의 포함돼 있으며 하이볼과 어울리는 메뉴와 분위기를 갖춘 다양한 공간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 농산물 분야에서 청송군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세부 결과를 보면 청송사과가 57.7%의 추천율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성주참외(52.2%), 영동포도(48.7%), 논산딸기(47.4%), 산청곶감(46.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소비자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조사로, 청송사과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군은 그간 사과를 활용한 체험형 축제 운영, 첨단 유통 시스템 구축, 전국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청송군은 올해까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사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조기 수확 기술 연구, 미래과원 조성 데이터 수집 등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연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도시 대형마트 시식·판촉행사, 직거래 택배비 지원, 농산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생활 밀착 업종에서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신용·체크카드로 사용된 소비쿠폰의 업종별 사용액 및 매출액을 9개 카드사로부터 제공받아 분석한 결과이다. 먼저 전체 사용 현황으로, 8월 3일 24시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5조 7,679억원 중 2조 6,518억원(46.0%)이 사용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중음식점(10,989억원, 41.4%)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마트·식료품(4,077억원, 15.4%), 편의점(2,579억원, 9.7%), 병원·약국 (2,148억원, 8.1%), 의류·잡화(1,060억원, 4.0%), 학원(1,006억원, 3.8%), 여가·레저 760억원(2.9%) 순으로 사용액이 높았다. 아울러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7월 4주의 가맹점 전체 매출액은 직전 7월 3주 대비 19.5% 증가했고 전년 동기(2024년 7월 4주)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5주 매출액은 소비쿠폰 지급 시작 전인 7월 3주에 비해서는 8.4%, 전년 동기(2024년 7월 5주) 대비 6.5% 증가했다. 전주인 7월 3주와 비교할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청양고추로 재해석한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청양칠리 새우 베이컨’을 선보인다. 롯데리아의 대표메뉴인 ‘리아새우’에 한국의 매운 맛인 ‘청양고추’를 접목, 글로벌 트렌드 ‘Swicy(Sweet+Spicy)’를 반영한 신메뉴다. ‘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는 청양고추를 입힌 통새우 튀김과 진한 감칠맛의 청양칠리소스를 조합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새우 패티와 바삭한 통새우 튀김이 함께 들어가 새우의 풍미와 식감을 강화했다. ‘청양칠리 새우 베이컨’은 베이컨과 토마토의 풍성한 볼륨감에 청양칠리소스를 가미해 다채롭고 매콤한 맛을 제공한다. 가격은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단품 8400원, ‘청양칠리 새우 베이컨’ 단품 6300원이다. ‘리아 새우’는 1980년부터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로, 새우 패티를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21년 한정 출시한 ‘사각새우 더블버거’는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해 현재까지 정규 메뉴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46년간 사랑받고 있는 리아 새우에 청양고추로 한국의 맛을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매운맛을 선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해 신메뉴를 출시한 수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의 신메뉴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피자알볼로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신메뉴는 미국 인기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 제품을 활용한 ▲쟌슨빌 소시지피자 ▲쟌슨빌 소시지스틱 2종이다. 피자알볼로는 20년간 정직한 식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피자를 만들어온 브랜드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80년 전통의 미국 대표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을 접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쟌슨빌 소시지는 신선한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국내에서도 호평 받는 프리미엄 소시지로,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한 ‘쟌슨빌 소시지피자’는 콰트로 치즈피자 베이스에 쟌슨빌 스모크 스킨리스 소시지를 듬뿍 올려 훈연향과 육즙 가득한 풍미가 어우러진 미국 소시지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쟌슨빌 소시지스틱’은 피자알볼로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흑미도우 치즈스틱에 쟌슨빌 스모크 소시지를 더해 미국산 소시지의 깊은 맛을 선사한다. 신메뉴 2종은 ‘쟌슨빌 세트’를 통해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평양냉면 고기육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철 육수 라인업을 강화했다. 최근 평양냉면은 한때 ‘별미’로 여겨지던 위상을 넘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강남, 을지로 등 유명 냉면 맛집에는 한 시간 이상 대기하거나, 점심시간 전에 재료가 소진돼 조기 마감되는 모습도 흔하다. 이처럼 긴 대기 시간과 1만5천 원이 넘는 가격은 평양냉면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진입 장벽이 되곤 한다. 이에 면사랑은 전문점 냉면 특유의 깊은 풍미는 살리면서도 조리 편의성과 가격 부담을 줄인 ‘평양냉면 고기육수’를 기획했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동치미맛 냉면육수’, ‘사골맛 냉면육수’에 이어 정통 고기 육수 기반의 신제품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평양냉면 고기육수’는 100% 소고기를 4시간 이상 직접 우려내어 만든 스트레이트 타입 육수로, 고기의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깊이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부어 먹을 수 있어 무더운 날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인분씩 낱개 포장된 4입 구성으로 1인 가구는 물론
한글 자모 모양 비스킷 브랜드 한글과자(Kalphabets)가 8월 5일,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내 롯데면세점에 입점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한글과자는 출국 전 챙겨갈 수 있는 K-푸드 기념품으로, 출장·주말 여행·연휴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선물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글과자는 한국의 맛과 문화를 그대로 담은 과자로, 단어 만들기부터 초성게임까지 한글놀이가 가능한 체험형 기념품이다. 원재료는 100% 식물성이기 때문에 한글과자는 다양한 문화의 외국인 동료와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글과자 공동창업자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그동안 출국 전에 빨리 확보해서 선물로 갖고 가고 싶다는 고객분들의 요청을 그동안 많이 받아왔는데요, 이제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께 한글과자를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고맙다”며 “가볍고 즐거운 K-푸드 기념품으로 한국의 매력을 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롯데마트와 손잡고 시금치 7천 단을 정상가 대비 약 57%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시가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서울시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에 대해 대형마트가 물량을 확보하고, 서울시가 할인 비용 일부를 지원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당근’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행사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할인 품목은 최근 연이은 폭우·폭염으로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 중 7월 말 기준으로 전월 대비 187.8% 급등한 ‘시금치’로 선정, 총 7천 단(250g 내외/단)을 공급할 예정이다. 할인 행사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8월 10일 의무휴업일. 단, 청량리점은 8월 13일 의무휴업일) 서울 시내 롯데마트 15개 매장에서 시금치 1단(250g 내외/단)을 정상가격 6,990원 대비 57% 할인된 2,990원에 판매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 외에도 휴가철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조치에 나선다. 자치구와 협력해 바가지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개최하고 수상작 18개 제품을 선정·발표했다. 우리술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이다.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됐다. 우수한 전통주 선정을 위해 주류 전문가와 국민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3개 제품이(6개 주종, 총 18개)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 제품 중 대통령상을 차지한 농업회사법인 (주)좋은술의 ‘천비향 약주 15도’는 자가누룩과 국내산 쌀만을 사용하여 오양주 방식으로 빚은 약주로, 탁월한 맛과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평가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문별 대상은 ㈜배혜정도가의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저도 탁주), 발효공방 1991의 ‘은하수별헤는밤’(고도 탁주), 금용농산의‘미르아토 샤인머스켓 화이트 스파클링’(과실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농바이오의 ‘가무치소주 25도’(증류주), 아이비영농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