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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한 지붕 多브랜드 ‘듀얼스토어’ 뜬다
정유진 기자 qwee5@foodnews.news
등록 2020.03.31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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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인 '숏폼'이 식품·유통업계에서도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모디슈머’ 트렌드가 더해지며, 소비자가 제품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이용자들은 넷플릭스 등 OTT 앱보다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같은 숏폼 콘텐츠 플랫폼에 약 7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숏폼이 소비 콘텐츠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 역시 발 빠르게 숏폼을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확산 중인 ‘모디슈머’와 ‘내시피족’ 트렌드 역시 적극 반영 중이다. ‘모디슈머(Modisumer)’는 기존 제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사용하는 소비자, ‘내시피족’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소비자층을 말한다. 식품업계는 이러한 소비자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마케팅에 활용한 캠페인을 잇따라 기획하고 있다. 소비자가 제작한 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를 브랜드 마케팅에 반영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호감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시도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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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집밥, 숙명여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올해도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 제공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을 올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기 중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부 사업으로, 숙명여대의 경우 1인당 정부 지원금과 서울시, 용산구, 대학교 측이 각각 식단가를 매칭 조성하면 학생들은 최종적으로 1,000원을 지불하는 구조다. 이에, 본우리집밥은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학생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더욱 큰 부담으로 가중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동참할 계획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단체급식 본우리집밥과 정부, 지자체, 대학 간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본우리집밥은 올 1학기(3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와 2학기(9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중 숙명여대 순헌관 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일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해 설계된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본우리집밥은 영양사가 직접 설계한 식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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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현지 ‘장어덮밥’(히츠마부시)전문점의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오는 6월 12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 교육시설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장어’요리. 최근 줄서는 맛집 등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일본식 장어덮밥 전문점이 소개되면서 고급 스테미너 음식인 ‘히츠마부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고야 3대 명물인 장어타래 레시피 전 과정 공개 서울과 부산 유명 장어덮밥전문점 노하우 전수 “굽기가 첫 번째 관건이다. 또 깊은 풍미와 맛을 결정짓는 장어타래를 입혀내 윤기와 색감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히츠마부시가 탄생한다. 쫄깃한 첫입에 이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 방법을 전수, 최고에 가까운 장어구이의 맛을 이끌어 낸다.” 이번 ‘장어타래·나고야식 장어덮밥 상품화 기술전수’ 과정은 일선 요리학원에서 만날 수 없는 현장기술 전수 프로그램으로 김종우 원장이 핵심 노하우를 직접 전수, 시연한다. ‘김종우 원장’은 10년간 일본 동경에서 거주하며 한국과 일본의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도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일본의 히츠마부시 유명 맛집을 다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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