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식재료 공동 구매' 대상자 모집…업소는 경영비 절감, 생산자는 판로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외식업소의 경영비 절감과 국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19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식업소들이 쌀·소금·양파 등 식재료를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조직화’에 필요한 비용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aT는 이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국산 식재료 대량 구매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외식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우수 외식업 지구 및 외식 관련 법인·협회·조합·번영회 등 복수의 외식업소로 구성된 단체 및 조직이다. 조직화가 예정된 단체도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물류비·창고임차비·교육컨설팅비 등 식재료 공동 구매를 위한 제반 비용이다.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집행 금액의 100%를 지원한다. aT는 신청조직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조직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사업을 집행한 뒤 정산을 받게 된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외식업계는 우리 농산물의 최대 소비처”라며 “외식업계의 건실한 성장이 곧 우리 농식품의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