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전체기사 보기

[식품BIZ]과일 당도, 이제 들고 다니면서 측정한다

과일 당도와 소고기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품질측정기를 개발한 벤처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로 스트라티오코리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A-벤처스란 농식품 영역의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A-벤처스 제3호(7월)인 ‘㈜스트라티오코리아’(대표 이제형)는 소고기 신선도, 과일당도, 우유 내 지방 함유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농식품 품질측정기(분광기)를 개발하여 국내 수요자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트라티오코리아는 농식품이 방출하는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분석해 신선도와 품질을 측정하는 측정기(분광기)를 개발했다. 측정 분야는 사과나 배와 같은 과일 당도에서부터 연어나 참치, 소고기 등의 신선도 등 다양하다. ‘㈜스트라티오코리아’의 품질 측정기는 측정하고자 하는 농식품에서 방출되는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분석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다. 이때 더 넓은 파장을 측정, 다양한 제품들을 분석할 수 있어서 타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수요자 맞춤형 품질측정 ‘알고리즘’ 제작하고 이를 ‘어플리케이션’과도 연동시킬 수 있

월 20만원으로 내 사업을? 요일가게, ‘공유’ 열풍

창업생존시대, 거품 뺀 초가성비 창업 주목

일본에선 몇 년 전부터 ‘초가성비’를 내세운 '대중주점'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작게는 2평대부터 보통 10평대로 점주 1인 혹은 2인 구성의 콤팩트한 창업모델이 성행 중이다. 규모가 작으면 쉽게 망한다는 속설도 있지만, 업종 특성에 맞는 소형 매장은 창업자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투자비 회수에도 유리하다. 잘만 운영하면 대형 점포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국내선 빌려 쓰고 나눠 쓰고…요일가게 이슈, ‘공유’ 열풍 동인천 중앙시장 입구에 12평대 규모의 작은 가게가 있는데, 매일매일 주인이 바뀌는 가게다. 가게 주인만 자그마치 열일곱 명. 협동조합도 아니고, 가게 주인들이 보증금을 함께 모은 것도 아니다. 매장 하나로 디저트카페, 액세서리 가게, 나무공방, 뜨개공방, 타로카페, 극장, 서점 등 다양한 얼굴로 운영되는 곳이다. ‘요일가게-다 괜찮아’(이하 요일가게)라는 곳으로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한 곳에서 여러 사람이 각각 한 요일씩 맡아 가게를 운영한다. 가령 월요일은 책방, 북카페로, 어떤 날은 가정식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또 어떤 날은 핸드 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로 변신한다. 또한 ‘숍인숍’ 형태로 수공예품이나 책, 미

치맥의 성지 대구! '치맥페스티벌' 오는 17일 개최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7일 ~ 21일 동안 열려.

3년 연속 100만명의 선택을 받아온 여름 대표 축제인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7월 17일 ~21일, 5일 동안 대구 야외음악당, 두류공원, 서부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구는 한국 전쟁후 정부에 의해 계육사업이 발전하며 1970년대 대구 5대 통닭인 ‘뉴욕통닭’, ‘대구통닭’, ‘진주통닭’등이 생겨났다. 이후에는 멕시칸치킨, 교촌치킨, 호식이 두 마리치킨 등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탄생한 곳이다. 대한민국 치킨의 역사를 지닌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처음 열렸다. 당시 치맥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것이 전부였지만 햇수를 거듭할수록 볼거리, 참여형 이벤트 등 요소가 추가되며 발전을 거듭해왔다.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해 2016년부터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유망축제로 선정되었다. 대구시와 한국치맥산업협회는 7회째를 맞아 친환경 축제의 원년으로 삼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축제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그동안 행사장에서 사용한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환경부 인증을 받은 옥수수 성분의 친환경 위생컵을 사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입장료가 무료지만 신분증을 지참해

[신사업 리포트]日 한여름에도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화제

무더운 여름날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이 손으로 뚝뚝 떨어진 찝찝한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무인양품이 지난 4월 출시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여름이 되며 다시금화제를 모으고있다. 무인양품은 개발한 녹기 어려운 아이스크림(溶けにくいアイス)을 도쿄 긴자점에서 시범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60점포에 한정해 판매를 시작했다. ‘복숭아&파인애플’, ‘망고&키위’ 두 종류 맛으로 가격은 190엔이다.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은 우유와 크림으로 된 유지분, 얼음 알갱이, 기포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온도가 올라가면 얼음 알갱이가 물이 되면서 유지분, 기포와 함께 흘러 녹아내리게 된다. 녹기 어려운 아이스크림은 딸기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을 얼음 결정이 만들어지기 전에 배합한다. 폴리페놀이 수분과 유지분을 붙잡고 막을 형성해 준다. 이 상태에서 얼린 얼음은 온도가 올라도 수분이 유막에 둘러싸여 있어 시간이 지나도 흘러내지 않고 아이스크림 형태를 유지해준다. 무엇보다 22도가 넘는 실외에서도 30분 동안 녹지않고 형태가 유지된다. 무인양품 관계자는 “햇빛 내리쬐는 여름에도 고객이 쇼핑을 마치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싶

[푸드&라이프]중년들이여 ‘컬러’를 먹자

중년이 되면 신체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갱년기다. 원래 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 같은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남성들도 부쩍 늘었다. 5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는 우울증과 함께 피부노화와 골다공증 등 여러 질병이 한꺼번에 찾아온다. 최근에는 갱년기 고통을 호소하는 중년의 남성도 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교수팀이 40대 이상 남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4.5%의 남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여성은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갱년기를 맞게 되지만, 갱년기를 지혜롭게 지나기 위해서는 남녀 구분 없이 적절한 운동과 취미생활, 그리고 식생활이 기본이 된다. 항산화 성분을 많이 함유한 짙은 컬러의 식품은 남녀 모두에게 이롭다. 짙은 색깔을 내는 천연색소는 파이토케미컬이라는 화학물질로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세포의 노화를 예방해주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건강을 담은 푸른색 ‘블루베리’ 항산화 풍부, 건망증과 기억력 향상에 좋아 갱년기에 자주 나타나는 건망증. 기억력 감퇴가 걱정된다면 블루베리를 추천한다.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도봉구 2019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제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유지로 서민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2019년 상반기 인센티브 물품’을 전달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외식업, 이·미용업 등)들로 구는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지역 내 평균가격과 업소 판매가격 비교, 가격인하 및 동결 여부, 업소 내 저렴한 가격 상품의 비중, 가게의 위생·청결 상태 등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연간 28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물품 지원, 전기시설안전점검, 해충방제 등이 지원되고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도 업소명이 게재돼 가게 홍보도 이뤄진다. 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기존에 선정되었던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와 현장점검을 진행했고, 기존 20개 업소 모두가 요건을 충족시켜 2019년도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 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종량제봉투, 행주, 타올, 물비누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인센티브 꾸러미를 전달했다. 구는

모든 사업에 적용가능한 화려한 조연 전략 공개, '한식 3대 메뉴' 전수 교육 개최
창업 성공의 핵심은 상품력이다. 차별화되고 독점적인 상품은 마케팅이나 디자인이 넘어서서 사업을 살려내는 강함 힘을 갖고 있다. 고객들의 구매 목적은 서비스가 아니라 상품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업에 적용가능한 화려한 조연 전략 조연이 화려해야 흥행에 성공한다.어려운 외식환경 속에서 잘 개발한 '사이드 메뉴'는 하나는 돌파구가 된다. 차별화가 쉽지 않은 주연 상품에만 신경 쓰지 말고 훌륭한 조연 상품을 개발해보자. 업태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연 상품과 달리 조연상품은 아무리 튀어도 위험부담이 적다. 반응이 나쁘면 접고 새롭게 시도할 수도 있다. 메인 상품 이외에 매출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고기를 이용한 맛있고 간편한 메뉴 도입은 객단가 상승은 물론 고객 유입 효과까지 올릴 수 있다. 한식 3대 메뉴라 불리는 '매운 갈비찜, 불고기 전골, 떡갈비'는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기업인 ㈜알지엠컨설팅은 위 3가지 메뉴를 전수 교육하는 과정을 오는 7월 31일 ~ 8월 2일, 3일간 개최한다. ‘한식 3대 메뉴 전수교육’ 진행은 30년간 한식을 계승·발전시켜 온 하천권 상품개발 컨설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