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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UP] 배민, 부산지역 외식업 대표들과 밀키트 개발

부산 외식업 자영업자 대상 프로젝트 운영 개발·마케팅 등 지원… 전국별미에서 판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달부터 부산 지역 외식업체 8명과 만든 밀키트 8종을 배민 ‘전국별미’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밀키트는 배달의민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배민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부산 지역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밀키트 개발을 포함한 맞춤형 장사교육을 제공했다. 밀키트 개발 프로젝트는 코로나19으로 매장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밀키트가 포함된 즉석조리식품 시장은 지난 2017년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0년 2조원 대로 급성장하고 있다. 배민은 신청자 중 8명을 선정해 해당 식당의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했다. 배민이 초빙한 전문가는 약 100일간 직접 식당에 방문해 밀키트 기획부터 개발,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등 노하우를 전수했다. 밀키트는 △39아구찜의 매콤칼칼해물찜 △고관함박의 고관함박 △꼼조의 양념꼼장어 △면옥향천의 메밀에김부각 △승리의통닭의 땡초닭지리 △시소의 보일링쉬림프 △약콩밀면의 부산약콩물밀면 △재마니김밥의 부산물떡어묵탕 등 8종이다. 배민은 다른 지역에서도 사장님들에게 밀키트 개발 컨설팅을

요즘 편의점, 지역 특색 반영 새로운 컨셉매장 화제

뉴 콘셉트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GS25수원행리단길점’ 오픈

편의점 GS25가 지난해 12월 26일, 관광지로 유명한 수원의 행리단길에 플래그십 스토어 GS25수원행리단길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합정동에 오픈한 카페 강화형 GS25합정프리미엄점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GS25는 수원화성의 고궁 콘셉트가 반영된 주변 행리단길의 지역적 특색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임을 고려해 GS25수원행리단길점 매장을 감성적인 한옥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매장 전면에는 큰 기와를 얹은 지붕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으며, 측면에는 포토 액자와 문구를 활용해 찾아오는 고객 및 관광객들이 포토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매장 내부는 콘셉트에 맞도록 한옥의 서까래와 원목을 사용한 인테리어로 한국의 고전적인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GS25는 매장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외에도 수원 행리단길을 찾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관광객들을 위해 △쿠캣 △텐바이텐 △와인 △파스타 △수입 쿠키 △수입 음료 등의 전용 매대를 마련해 색다르고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했다. GS25수원행리단길점은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상품들은 MZ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고객들이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로 가공 창업인 육성

순창군은 농식품 가공사업에 관심 있는 농가를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이론 및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65시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식품가공산업의 이해, 가공·창업인허가 절차, 가공품 온라인 홍보, 유통 판매 촉진 관리, 클레임 관리에 대한 실무 교육, 가공기기를 활용한 잼 제조기, 동결건조기, 누룽지제조기 등의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모집자격은 순창군민으로 농산물 가공·창업 희망 및 예정자,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 농산물을 생산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순창군민 또는 청년창업인이다. 또 총 65시간 중 60%를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순창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자격도 주어지며. 가공·창업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농산물로는 농가소득에 한계가 있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산업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관련 분야를 배우려는 청년 농업인도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진행한 아카데미에 참여한 전체 80명의 교육생 중 71

[식품 오늘] 서울 전통시장 159곳, “설맞이 최대 30% 할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판매,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경품 증정

서울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시내 159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경품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을 위해 시장별 정기·자체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설 명절 특별 방역점검(1.17.~2.2.)을 통해 시민안전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서울시는 매해 명절마다 ‘명절이벤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설 명절이벤트의 경우 서울상인연합회의 보조사업과 연계하여 명절이벤트 지원사업 대상을 늘리고 시장당 지원금액을 350만원으로 확대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광장시장(종로구) ▲숭례문수입상가(중구) ▲후암시장(용산구) ▲금남시장(성동구) ▲경동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구로시장(구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풍납전통시장(송파구) 등 총 159개다.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판매, 구매금액별 · 제로페이 사용시 상품권 · 경품 증정' 참여시장들은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5~30%까지 할

[메뉴개발 세미나] 서민갑부 ‘메기매운탕&매운탕칼국수’ 비법전수

지역의 독특한 향토음식으로 남다른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식당의 비결을 전수한다. 오는 27일(목)에 진행되는 메뉴개발 세미나의 아이템은 ‘메기매운탕’이다. 매운탕 하나로 서민갑부 반열에 오른 맛집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개인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업종변경이나 메뉴 추가를 원하는 외식사업주들을 위해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원조 한탄강매운탕, 남한강 민물매운탕 파주 적성면 두지리 매운탕 등의 원조맛집 분석 ‘메기매운탕’의 정수를 전수한다. ‘메기매운탕’은 민물 매운탕의 꽃이라 불린다. 힘이 좋은 '메기'는 예로부터 스테미너에 좋다고 알려져왔다. 하지만 메기요리는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제대로 된 맛을 내기가 쉽지 않다. 또한 손질하는 과정에서도 그 맛이 달라질 수 있는 예민한 식재료 중 하나다. 식도락가의 입맛에 걸맞는 진미로 빚어 낸다 ‘서민갑부 레시피’ 전수 ‘메기매운탕, 매운탕 칼국수 비법전수’ 과정은 식재료의 구매요령부터 손질, 한식명장의 레시피 전수까지 살아있는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교육장에서 직접 실습하여 제작한 요리를 시식하고, 검증된 레시피를 제공한다.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를 잡는 비법부터 매운탕 양념장의 숙성과 조

[이슈UP] 노브랜드 버거 '브랜드 콜라',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팔렸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선보인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가 전국 170여개 매장에서 일 평균 약 3만개씩 판매되며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 같은 판매량은 소비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MZ세대 펀슈머(Fun+Consumer)들을 중심으로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 한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만의 독특한 네이밍과 감각적인 디자인이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감칠맛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진 것도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 출시에 맞춰 진행한 마케팅 활동도 MZ세대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론칭하며 방송인 유병재와 래퍼 래원이함께 선보인 유튜브 영상은 공개된 지

[미래식량] 전북도, 곤충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 박차

22년 19억 원 예산 편성…곤충산업 통합 지원

전라북도가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의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통합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곤충산업의 규모화 및 계열화 체계 구축을 위해 ▲유용곤충 사육지원, ▲유용곤충 가공‧유통지원, ▲곤충산업화 지원 등 3개 분야에 총 19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는 유용곤충 사육지원을 통해 기존 농가의 사육시설을 현대화·규모화해 생산비 절감하는 등 곤충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HACCP 기준 충족 가공 시설 구축을 통한 가공·유통 분야 육성을 위해 유용곤충 가공·유통 시설·장비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곤충산물 생산을 추진한다. ‘20년 익산시, ‘21년 순창군에 가공·유통 시설이 구축되었으며, 올해는 사업 대상 범위를 농가 단위로 넓혀 5개소를 지원한다. 또한, 도는 농식품부로부터 3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곤충사업체간 계열화 체계를 구축을 위한 ‘곤충산업화지원’에 나서 남원시에 곤충 자동화 생산 및 가공시설, 보관시설 등을 2개년(‘22~‘23)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균일한 제품 생산 및 가공을 통한 대량생산 체계 마련, 생산농가 확대를 통한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올해 도는 농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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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업계 최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오열맥주’ 화제
수제맥주 업계에서 다양하고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쥬시후레쉬맥주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의 탄생을 알렸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이사 전동근)은 바이브 윤민수(메이저9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그의 창법을 모티프로 한 ‘오열맥주’를 출시한다. 개성 있는 창법으로 SNS상에서 ‘오열이 형’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이브 윤민수에서 착안한 ‘오열맥주’는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제품이다. 2000년대 히트곡 <술이야>의 원곡 가수이자 윤후 아빠로도 잘 알려진 바이브 윤민수는 가장 이상적인 맥주 맛을 찾기 위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캔 디자인 등에도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오열 후 느끼는 개운하고 후련한 기분처럼 위로와 위안의 의미를 담은 ‘오열맥주’는 달달한 몰트 향에 은은한 허브 아로마를 더한 골든 에일이다. 캔 디자인에는 바이브 윤민수의 사인과 그가 오열 창법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캐리커처로 담아 재미를 더했다. 500mL 캔으로 출시하며, 알코올 도수는 4.5%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오열맥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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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천안, 우수농산물 활용 빵 개발 세미나 개최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빵의도시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20일 관내 제과점 영업주 대상 제과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확산과 소규모 제과점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지역 농산물인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빵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였다. 이날 제과 기능장이자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권혁진 지부장(몽상가인 대표)이 자신이 몇 년에 걸쳐 연구 개발한 레시피 중 딸기쨈, 팡도르, 딸기케이크, 딸기브리오슈 등 10여 개 제품의 제빵기법을 회원들과 공유했으며, 제빵 전반에 걸친 상품 포장방법 개선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제과점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빵기법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고 상품 포장방법까지 세밀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다면 작은 제과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매월 지역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월에는 천안시 전통명인이자 제과기능장인 천안시지부 최종석 이사(뚜쥬르)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에는 전국 우수제과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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