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전체기사 보기

농식품부 “밀키트·고령자용 영양식품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앞으로는 식품 제조업체는 밀키트와 포장육, 고령자용영양조제식품 등에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13개를 추가하는 내용의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요령' 고시를 개정해 2월 2일부터 시행에 나섰다. 다만 해당 업체의 포장지 재고 수준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31일까지 종전 규정에 따라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경과 기간을 뒀다. 이번에 추가되는 품목은 밀키트, 식육밀키트, 고령자용영양조제식품 등 농산물 가공품류 7개 품목과 건강기능성식품의 원료 6개 품목 등 총 13개다. 이들 품목은 배합 비율에 따라 3순위까지의 원료에 대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가 다른 동일 원료를 혼합해 사용한 경우에는 혼합 비율이 높은 2개 국가(지역)까지의 원료에 대한 원산지와 그 혼합 비율을 각각 명시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민간 감시기능을 확대하고 원산지 검정법 개발·보급, 통신판매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원산지 부정유통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미표시 할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표시할 때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거짓표시는 2년 이내에 2회 이상 적발 시에는 부당 이득금

[화제의 맛] 홈플러스 '당당치킨', 200만마리 팔렸다...매출 145억 달성

홈플러스 당당치킨이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마리를 돌파했다. ‘100% 당일조리 당일판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당당치킨 9종을 판매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당당치킨 라인으로만 약 14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당당치킨이 초저가 전략으로 인기를 끌자 홈플러스 델리 매출 품목도 크게 상승했다. 특히 당당치킨을 필두로 델리 품목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실제 지난해 6월30일부터 올해 1월29일까지 델리 전체 매출은 전년비 약 44%, 품목별로는 후라이드류 67%, 샌드위치·샐러드와 요리류가 각 141%, 191% 신장했다. 홈플러스는 급등하는 외식 물가와 ‘런치플레이션’에 대응해 ‘맛성비(맛+가성비)’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초복·말복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 7월에는 개점 전 고객이 몰리는 ‘오픈런’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델리의 성공은 식품 카테고리 전체 성장으로 이어졌다.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신선·가공·간편식, 델리, 베이커리 등 식품 매장 구성에 공을 들이고 인기 품목 매출 비중과 집객을 늘리는 선순환 구조에 집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먹거리 품목을

외식업계 ‘남다른 문화’를 만드는 기업...남다른감자탕 ㈜보하라

남다른감자탕 이만재 대표

강렬한 붉은색을 포인트로 꾸며진 감자탕 매장 앞으로 선 굵은 이목구비를 가진 남성이 주먹을 불끈 쥐고 서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남성의 정체는 감자탕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주식회사 보하라)의 캐릭터 마초리다. 마초리는 강인한 인상의 남성 캐릭터지만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다.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용기를 쓰지 않는 픽업캠페인을 진행하고, 2019년부터는 매년 독도사랑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가맹점의 경우 개업 후 수익금 일부를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문화가 있다. 이러한 보하라만의 ‘남다른 문화’는 창업자인 이정열 의장 다음으로 2018년 취임한 이만재 대표로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놀부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 남다른감자탕 2.0시대를 열며 보하라에 합류했다. 취임 후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푸드테크 도입, 비즈니스모델 다각화, 직원 동기 부여를 위한 복지제도 개선 등을 진행해왔다. 결과 남다른감자탕은 동종업계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본사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본인의 경영철학은 무엇이고, 취임 후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스스로를 남다른감자탕의 퍼실리테이터라 소개한다. 퍼실리테이터란 조직원들의 문제해결

거제대학교, 청년사업가 '리빙랩-내꿈공간' 활성화 위한 프로젝트 진행

총 8곳 업체 청년사업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경영개선, 마케팅 지도 실시

거제대학교가 컨설팅전문기업 ㈜알지엠컨설팅과 협업해 ‘리빙랩-내꿈공간’에 입점한 청년사업가를 대상으로 경영 지도를 실시했다. 내꿈공간은 ‘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이라는 뜻으로 작년 6월 일운면 지세포에 문을 연 거제 최초의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총 2층 규모로 현재 음식점, 카페, 공방 등이 입점해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직 사업 경험이 부족한 청년사업가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단이 현장을 방문해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전문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프로젝트 수행을 맡았다. 1차 방문에서는 청년사업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듣고, 매장별 재무제표 분석 및 품질 진단을 거쳐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청년사업가 개별적으로 미팅을 가지며 도출된 문제점 향후 사업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상품구성과 판매 방식 등 메뉴 컨셉의 개선 방향 등을 안내해 실질적인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청년사업가들이 직접 온라인마케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집합교육 시간을 가졌다. 매장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기 위한 네이버 플레이스 세팅

[메뉴개발·전수] ‘소양강’ 더덕오리주물럭·녹차영양밥 상품화 기술전수

‘소양강’ 더덕오리주물럭·녹차영양밥 기술전수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오는 2월 14일(화)에 열린다. 이번 과정에서는 보양식으로 각광 받는 ‘더덕오리주물럭’의 상품화 전 과정과 함께 구성하면 고객 만족도·객단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녹차영양밥’ 두 가지로 진행된다. 오리고기는 코로나 이후 움츠려든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 레시틴, 비타민(A,B)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잡내를 잡는 오리고기 손질법부터 주물럭용 양념, 더덕 손질 등 더덕오리주물럭 만드는 과정을 시연과 함께 배우게 된다. 이어 견과류, 잡곡을 넣은 녹차영양밥의 제조과정을 상세히 들을 수 있으며, 전수하는 모든 메뉴는 그램(g) 단위로 적힌 상세한 레시피를 받을 수 있다. 더덕오리주물럭·녹차영양밥 상품화 과정은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28년 셰프 경력의 알지엠푸드아카데미 박두영 소장이 맡는다. 청와대 국빈만찬 G7 등 주요 행사를 수행했으며, 국제요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외식메뉴 기획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박 소장은 “교육 후 바로 외식현장에 적

본푸드서비스, 전년 ‘매출 1천억’ 돌파…단체급식·컨세션·식자재 ‘3대 사업축’ 완성

본푸드서비스가 매출 1000억 원 돌파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본푸드서비스의 전년 말 매출액은 직전년 대비 45% 증가한 1050억 원으로, 주요 사업인 ‘단체급식’과 ‘컨세션’, ‘식자재·물류’ 간 시너지로 3대 사업 축이 고루 성장한 점에서 특히 유의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주요 사업 3대 축 경쟁력 강화로, 1년새 매출액 45% 늘어 역대 최고 매출 먼저, 단체급식은 브랜드 본우리집밥에 대한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반증으로, 기존 고객사에서 다른 계열사 등으로 수주가 확대되는 선순환 수주가 크게 늘었다. 동시에, 프리미엄 오피스 상권과 학교, 병원, 교회 등 다양한 사업장을 전략적으로 수주한 점도 유효했다. 식자재·물류 유통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전국 식자재 납품은 1년 만에 134%나 늘었으며, 메인인 경기 용인 물류센터 확장 이전으로 물류 및 유통망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물류관리시스템(WMS) 도입으로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인 데 이어, 4개 물류센터로 전국 단위의 원활한 식자재 공급 시스템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컨세션 사업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컨세션 브랜드 푸드가든은 지난해 초 오픈한 롯데시티호텔 명동, 김포, 대전




푸드&라이프

더보기
[외식연수 포럼] 제 88회차 동경외식 산업연수 개최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88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가 오는 3월 6(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프로그램은 34년간 한·일 외식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인프라, 특히 일본 현지 기업의 방문 섭외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알지엠컨설팅은 1990년부터 한·일 외식산업의 가교역할을 해오며 갖춘 일본 현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외식산업 연수를 진행해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잠시 멈추었다 재개된 만큼 전국 각지의 유명 외식 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대외적으로 현장을 공개하지 않는 일본 외식기업을 방문,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88회차 동경외식산업 연수는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자신의 사업이 가진 시장성을 다른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경 외식연수로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88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박람회 정보] 친환경 비건 전시회, `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 3월 개최
2023년 첫 친환경 비건 전시회인 `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3월 17일부터 19일,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산업진흥원(SBA),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재, 업사이클링, 생분해제품 등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그린페스타`와 동시 개최하여 친환경 비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비건 식품, 비건 패션&뷰티, 비건 생활용품, 비건 반려동물용품, 비건 출판&교육&투어,친환경 제품 등이 있으며 2월 말까지 참가업체를 모집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산업 트렌드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관으로 간편식·밀키트, 소스·조미료 관을 운영한다. 비건페스타 관계자는 특별관으로 운영될 간편식·밀키트관에 대해 "간편식·밀키트 시장은 홈쿡이 대세가 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채식에 주목해 관련 브랜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보다 맛있는 채식을 위한 식물성 조미료, 양념소스, 드레싱, 시즈닝 등 제품이 확대·출시되고 있어 비건을 보다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해 채식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소양강’ 더덕오리주물럭·녹차영양밥 상품화 기술전수
‘소양강’ 더덕오리주물럭·녹차영양밥 기술전수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오는 2월 14일(화)에 열린다. 이번 과정에서는 보양식으로 각광 받는 ‘더덕오리주물럭’의 상품화 전 과정과 함께 구성하면 고객 만족도·객단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녹차영양밥’ 두 가지로 진행된다. 오리고기는 코로나 이후 움츠려든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 레시틴, 비타민(A,B)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잡내를 잡는 오리고기 손질법부터 주물럭용 양념, 더덕 손질 등 더덕오리주물럭 만드는 과정을 시연과 함께 배우게 된다. 이어 견과류, 잡곡을 넣은 녹차영양밥의 제조과정을 상세히 들을 수 있으며, 전수하는 모든 메뉴는 그램(g) 단위로 적힌 상세한 레시피를 받을 수 있다. 더덕오리주물럭·녹차영양밥 상품화 과정은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28년 셰프 경력의 알지엠푸드아카데미 박두영 소장이 맡는다. 청와대 국빈만찬 G7 등 주요 행사를 수행했으며, 국제요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외식메뉴 기획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박 소장은 “교육 후 바로 외식현장에 적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외식연수 포럼] 제 88회차 동경외식 산업연수 개최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88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가 오는 3월 6(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프로그램은 34년간 한·일 외식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인프라, 특히 일본 현지 기업의 방문 섭외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알지엠컨설팅은 1990년부터 한·일 외식산업의 가교역할을 해오며 갖춘 일본 현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외식산업 연수를 진행해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잠시 멈추었다 재개된 만큼 전국 각지의 유명 외식 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대외적으로 현장을 공개하지 않는 일본 외식기업을 방문,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88회차 동경외식산업 연수는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자신의 사업이 가진 시장성을 다른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경 외식연수로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