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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수산물 요리로 확실한 행복을 느껴보세요

해수부, 국민 참여형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5월 20일(월)부터 6월 10일(월)까지 ‘ 수확행! 수 산물 간편조리법으로 확 실한 행 복’을 주제로 국민 참여형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2인 가구와 독신남녀, 직장인 등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증가함에 따라, 수산물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만들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간편식 조리법’과 ‘간편식 상품화 조리법’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요리전공 학생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조리법 심사에서는 ▲조리의 간편성(가정간편식) ▲상품화 가능성(간편식 상품화) ▲대중성 및 독창성 ▲우리 수산물의 주재료 사용과 소비촉진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응모자는 ‘만개의레시피( www.10000recipe.com)’ 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6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개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조리법을 응모한 1명에게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고, 이 외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3명 등 총 1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외식업계는 지금]우동, 나심비 충족시키는 전문점 시대로

과거 외식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에는 한 곳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이 주를 이뤘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 외식 시장에는 대중들이 식문화를 즐길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 일식 같은 경우 한 매장에서 돈까스, 우동, 덮밥, 소바, 초밥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는 브랜드의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이제는 전문점의 시대로 변화했다. 가성비에 심리적 만족감을 더한 ‘나심비’가 외식 트렌드로 떠오르며, 하나를 먹어도 제대로 먹자는 소비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초밥, 돈까스, 라멘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인 우동 역시 전문점이 대세다. 자가제면(自家製麵)하는 면 프랜차이즈 2012년 한국에 진출한 마루가메제면은 모든 매장에 제면기를 두고 직접 면을 뽑는다. 마루가메제면은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을 ‘면의 장인’으로 키우고자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매장을 방문해 제면 비법을 가르치고 있다. 직원들에게 면 반죽하는 법, 삶는 법, 제공하는 면의 선도를 확인하는 등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카케, 가마아케, 자루, 키츠네(유부), 비빔, 카레, 돈코츠 등 10여 종의 우동 메뉴를 판매하는 전문 매장이다. 우동의 맛을 끌어내는 국물은 각 점포에서 다시마

세계한상대회 지역경제 파급효과 최대화한다

21일 준비 보고회…수출상담회투자유치 설명회 통합 개최 등 논의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통합 개최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대화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21일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에서 ‘대회준비단(TF)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시 총 16개 T/F 부서와 대회 주최기관인 재외동포재단과 업무대행사인 ㈜마이스코리아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 대회 준비를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행사장, 기업전시회장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합 개최하고, ‘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와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대회’ 등 비즈니스 행사를 공동 개최키로 논의했다. 또한 전남지역 산업·역사·문화를 고려한 2박, 3박, 4박의 관광코스와 여수 낭만버스를 활용한 시티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 전후 지역 관광을 계획한 재외동포들에게 전남 주요 관광지 정보를

서울시‘얘들아 과일먹자’취약계층 식생활 개선효과 톡톡…올해 6300여

서울시, 지역센터 아동 주2회 과일, 월1회 영양교육 지원, 과일섭취율, 배변규칙성 향상

서울시 ‘얘들아 과일먹자’사업을 통해 1년간 제철과일, 영양교육을 지원받은 아동들이 과일섭취·배변 규칙성·영양표시 인지율은 향상되고, 라면·패스트푸드·가당음료 섭취율은 감소해 식생활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지역아동센터 220개소 6300여명에 확대 지원하며, 민관협력으로 3년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얘들아 과일먹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중심으로 월 1회 영양교육, 주2회 과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시는 2011년 시범사업을 거쳐 ’13년부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도매법인, ㈜희망나눔마켓, 25개구와 협력해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만 217개 지역아동센터(6,223명)에 14,539회 과일공급과 1,736회 영양교육을 지원했다. 참여 아동 전·후 설문조사 결과, ‘주5일 이상 과일을 먹는’ 아동 비율이 42.8%→51.8%로, 배변 규칙성은 76.2%→78.1%로 향상했다. 영양표시 인지율은 46.7%에서 61.9%로 대폭 증가해 영양교육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아동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도 줄었다. ‘주5일 이상 라면을 먹는다’는 응답이

[업계이슈]하이트진로, 진로 팝업스토어 '두꺼비집' 오픈 화제

하이트진로가 1980년대 주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현한 진로의 팝업스토어 ‘두꺼비집’을 오픈했다.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진로의 뉴트로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함으로써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20대 젊은 세대에겐 복고적 감성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두꺼비집은 다음달 30일까지 포차어게인 강남점과 홍대점 2곳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두꺼비집은 1980년대 정겨운 주점의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했다. 출입구 전면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를 당시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여러 소품으로 꾸며 진로 전성기의 포장마차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진로 브랜드 컬러인 ‘스카이블루’를 적용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주점을 완성했다.기존 주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두꺼비집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뉴트로 진로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대표 안주 숯불무뼈닭발과 주먹밥, 해물계란탕, 햄폭탄 부대찌개 등을 판매하며 세트메뉴 주문 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두꺼비집은 추억의 뽑기 게임, 두꺼비 잡기 게임, 추억의 간식 등으로 구성한 두꺼비 오락실을 상시 운영, 다양




aT, '식재료 공동 구매' 대상자 모집…업소는 경영비 절감, 생산자는 판로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외식업소의 경영비 절감과 국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19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식업소들이 쌀·소금·양파 등 식재료를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조직화’에 필요한 비용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aT는 이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국산 식재료 대량 구매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외식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우수 외식업 지구 및 외식 관련 법인·협회·조합·번영회 등 복수의 외식업소로 구성된 단체 및 조직이다. 조직화가 예정된 단체도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물류비·창고임차비·교육컨설팅비 등 식재료 공동 구매를 위한 제반 비용이다.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집행 금액의 100%를 지원한다. aT는 신청조직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조직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사업을 집행한 뒤 정산을 받게 된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외식업계는 우리 농산물의 최대 소비처”라며 “외식업계의 건실한 성장이 곧 우리 농식품의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