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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 6월 30일까지 신청

시민과 함께 ‘기분 좋은 도시’ 만든다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7회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파주시가 유일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벽면 이용 간판 유형의 ▲창작 간판과 ▲설치된 간판으로 나뉘며, 창작 간판의 경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설치된 간판 유형에는 광고주,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물 도안자(디자이너)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우수 간판을 추천하는 ‘마이 파주(My PAJU), 예쁜간판 추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분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누리집 → 소통·참여 → 예쁜간판 공모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 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며 수상작의 디자인이 간판개선 지원사업에 적용되고 간판문화학교에서 교육 등 공공디자인

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최대 300만 원 ‘드림체크카드’ 지원

18~39세 중위소득 50% 초과~150% 이하 대상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에도 사용

요리로 하나 된 다문화 화합…익산 '글로벌 미식대첩'

28일, 익산글로벌문화관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 열려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한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지역 내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를 매개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문화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데 의미가 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참가자는 "서로 다른 나라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요리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미식대첩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문화의 벽을 낮추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마당텃밭 도시농부 모집… 이웃과 나누는 수확의 기쁨

도심 속 힐링공간 ‘양천 마당텃밭’… 3월 3일부터 신청 접수

양천구가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당텃밭을 함께 가꿀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양천 마당텃밭’은 3無(화학비료·화학농약·비닐멀칭) 농법을 원칙으로, 지난해까지 1,100여 팀이 참여한 구의 대표적인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올해 분양하는 텃밭은 신월동 350-35 일대에 총 88구획 규모로 조성된다. 구획당 면적은 약 10㎡ 내외이며, 양천구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구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농기구 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으며, 초보 농부를 위한 ‘도시농업 관리사’의 현장 지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소통과 협력 속에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형 텃밭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텃밭 신청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 뒤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구는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텃밭 운영 방법과 작물 재배 요령 등을 안내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마당텃밭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강진 1일 매출 1억2,700만원···7만명이 만든 기적의 토요일

이게 맞아?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역대급 판매실적 기록’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직거래장터가 열린 지난 28일 단 하루 매출이 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7만 명으로 집계됐다. 사람들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직거래장터로 이어졌고, 이는 고스란히 지역 농어민의 소득으로 연결됐다. 강진청자축제 개막인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누적 현장판매 매출은 총 1억7,500만 원. 그중 대부분이 28일 하루에 집중됐다. 숫자만 보아도 ‘기적’이라 불릴 만한 성과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총 17개 업체가 참여해 66가지 품목을 선보였다. 주요 판매 품목은 미역·다시마, 쌀귀리, 딸기, 작두콩차 등이다. 강진의 바다와 들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이 장터에 펼쳐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사람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 특별했다. 특히 트로트 가수 황영웅과 그의 팬클럽 ‘파라다이스’의 단체 방문과 구매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팬들 사이에서 ‘선구매로 돈쭐내자’는 움직임이 확산되며 사전 주문과 현장 구매가 이어졌고, 이는 곧 폭발적인 매출로 연결됐다. ◇“친절이 경쟁력이었다” 황금물산 황상우 대표 미역과 다시마를 판매한 황금물산 황상우 대표는 이번 축제를 “잊지 못할 순

2026 하동굿즈 전국 공모..지역 브랜드 힘 키운다

3월 3일~4월 1일…하동의 매력 담아낸 우수 제품 10개 내외로 선정

하동군이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특산 자원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하동굿즈 공모’를 추진한다. 하동군은 2024년 ‘10대 하동굿즈’, 2025년 ‘20대 하동굿즈’를 선정하며 지역 대표 상품을 육성해 왔다. 올해도 하동만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특화 굿즈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대상은 현재 출시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정 후 1개월 이내 제작 또는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하동의 자연·문화적 가치와 특산 자원의 매력을 담고 있다면 생활소품, 관광상품, 공예품, 식품 등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실용성과 상품성, 지역 정체성 표현이 주요 평가 요소다. 접수된 제품은 1차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의 우수 굿즈로 선정되며, 선정 제품에는 ‘하동굿즈 인증상품’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선정 제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관광 기념품 등으로 활용되며,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를 지원받는다. 이에 더해 박람회와 지역

[취업과창업] 서초구,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응시료 20만 원 지원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19~39세 서초구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 자격증 응시료 지원

서울 서초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시행을 맞이한 이번 사업은 더 공정하고 내실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로 올해 응시 완료한 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 540종, 국가전문 248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총 900여 종에 대해 폭넓게 지원한다. 다만,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취업 연계성이 높은 시험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도록 유도하는 취지로 올해부터 운전면허 시험 응시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만 원 한도 내에서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접수 방식이다. 구는 특정 시기에 신청이 몰려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신청자들이 기회를 놓치는 문제를 방지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연간 고른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상시 접수에서 분기별 접수(3월, 6월, 9월, 11월) 방식으로 변경했다. 분기 신청 시기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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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1년 추가 연장
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제도’를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추가 연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지난달 25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 현행 감면 기준을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김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지원 기간 중 사용이 종료된 자 또는 사용 예정인 자도 신청 절차를 거쳐 환급 또는 감액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첨부해 해당 공유재산 임대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등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유재산법이 아닌 도로·공원·하천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임대료 역시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다른 법령이나 공유재산법에 따라 이미 임대료를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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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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