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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BIZ 단신]소곱창 프랜차이즈 ‘곱창고’, 베트남 현지 진출 화제

국내 대표 소곱창전문점 ‘곱창고’가 K-FOOD 열풍을 타고 베트남 현지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행보를 시작했다. 곱창고는 지난 6월 28일, 베트남 호찌민시 랜드마크 지역인 푸미흥 거리에 정식 오픈 소식을 전했다. 푸미흥은 호찌민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한인타운이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 기업과 브랜드들이 다수 진출해 있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 문화에 대한 고객 충성도와 반응이 매우 열광적인 수준으로 한류 열풍이 K-뷰티, K-POP을 넘어 K-FOOD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류 컨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식이 알려진 덕분에 베트남 현지식을 제외하고 가장 선호하는 외식 메뉴가 한식으로 조사되었다. 베트남 소비자들이 먹는 한국식 비비큐 요리는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삼겹살에 비해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SNS를 통해 새로운 K-FOOD로 알려지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곱창에 대한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곱창고 해외지사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소곱창구이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식이다. 무더운 날씨 탓에 소부산물 수급이 쉽지 않아 그 희소성이 매우 높아 진귀한 고급 음식으로 인식되어 있다"며 "특제소스로 저온숙성시켜 초벌

한지붕 여러 사업자가 동시에 사용, 공유주방 허가

자가품질검사·유통기한 설정 등 안전장치 이행 시 유통?판매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개의 주방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2호 ‘공유주방’ 시범사업이 7월 11일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공유주방 시범사업은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가 신청한 것으로, 앞으로 2년간 영업신고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참고로 지난 4월에 승인된 제1호 공유주방(고속도로 휴게소)은 1개의 주방을 2명의 영업자가 시간을 달리(낮과 밤)하여 주방 및 관련 시설을 공유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제2호 공유주방은 1개의 주방을 여러 명의 영업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한 공간에서 생산될 수 있는 형태이다. * 1개의 공유주방에 약 20명의 사업자가 영업신고 할 것으로 예상 한편 심의위원회는 공유주방에서 생산된 제품을 유통기한 설정 실험·자가품질검사·식품표시 등의 안전의무*를 이행한 경우에 한해 유통.판매(기업간 거래-B2B)도 가능하도록 허용하였다. * 자가품질검사, 유통기한 설정, 제품 거래 기록 작성 및 회수, 매출액 및 판매지역 제한 * 현행 식품위생법은 즉석식품판매제조·가공업자가 소비자

서울시, 50 플러스 맞춤형 4차 산업혁명 기술교육 앞장선다

50+세대 대상 기술교육, 창업지원 통해 지속가능한 일·활동 영역 확장 나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11일(목)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50+세대에게 적합한 기술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50+세대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일·활동 발굴을 선도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직업능력개발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폴리텍대학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50+세대의 일·활동 영역 확대 및 미래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교육 전문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용성 높은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50플러스캠퍼스 및 50플러스센터 교육프로그램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한국폴리텍대학은 50+세대가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역량을 키워 지속가능한 일과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50+세대 대상 기술교육부터 협동조합 설립 등의 창업 지원,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각 기관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적합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50+

소상공인이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나섰다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광주은행과 합동홍보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는 11일 금남지하상가에서 광주상생카드 이용활성화를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와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은행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금남지하상가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홍보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카드 발급안내와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시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선순환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을 증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3월20일 출시한 지역화폐다.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종전에 5% 구매할인을 실시해왔던 광주상생카드 선불카드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매한도는 1인당 매월 50만원으로 광주은행 전영업점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 판매규모는 250억원으로 할인 지원예산 25억원 소진 시 특별할인은 종료되며 지난 5일까지 5일간 20여억원이 판매됐다. 광주시는 소셜네트워크(SNS)와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광고, 애니메이션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는 한편 반상회, 회의 등 자치구· 공공기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 월급제 시범사업’ 내달 추진

도, 농협·4개 조합장 간‘농업인 월급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체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인 월급제’ 시행에 앞서, ‘농업인 월급제 시범사업’을 오는 8월부터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농협제주지역본부·조천농협·한경농협·고산농협·중문농협과 ‘농업인 월급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변대근 농협제주지역본부장,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 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 고영찬 고산농협 조합장, 김성범 중문농협 조합장 등 6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업 특성상 농가소득이 수확기에만 편중돼 연중 영농준비와 생활비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업소득 일부를 월별로 배분해 대금의 일부를 미리 나눠 선(先) 지급하는 제도이다. 월별 농가당 선(先) 지급액은 약정금액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출하물량의 80% 범위에 해당하는 금액(최소 월 3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을 월급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농협에서 선(先) 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약정이율 4.80%)는 도에서 해당 농협에 지급한다. 올해 시범사업 대상 품목은 지역농협별 주 품목을 선정해 감귤, 만감류, 브로콜리 출하 약정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대상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

사장님, 남녀 공용 화장실 분리해 고객 만족 높이세요

민간개방 남녀공용화장실 분리 설치비 50% 지원, 최대 500만 원

맥주 한 잔을 마시고 상가 화장실에 들른 A씨(34세, 여) 씨는 남녀 공용 화장실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몇 년 전 노래방 내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발생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떠오르며 범죄 위험에 노출된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불안해졌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민간 남녀 공용 화장실을 남녀 구분된 화장실로 분리해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분리 설치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성범죄 등 각종 범죄에 취약한 민간 남녀 공용 화장실 분리 비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화장실 남녀 분리 문화를 확산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고자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민간이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화장실로, 남녀 분리가 되어있지 않은 공용 화장실이다. 남녀 공용 화장실을 분리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기존 출입구를 남녀 화장실로 각각 나누거나 층별로 달리하는 등, 남녀 화장실을 분리된 공간으로 조성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가 접수되면 기준에 맞는 적합한 지원자인지 심의해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한다. 이어 사업 지원이 확정되면 사업자는 화장실 분리 공사를 직접

[금주의 프랜차이즈] 얌샘김밥, ‘비대면(Untact)’ 트렌드 선도

외식업계에서 밀레니얼 세대(1980년 초반~1990년대 출생)가 강력한 소비자군으로 떠오르면서 ‘비대면(Untact) 서비스’가 신소비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란 배달 앱, 무인 단말기, 전자결제 등을 이용해 사람과 대면하지 않고 음식을 주문하고 먹는 것이다. 직원의 과도하거나 불친절한 응대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다, 최저임금 인상, AI(인공지능) 발달 등이 어우러져 비대면 외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급증할 전망이다. 얌샘김밥, 분식업계 언택트 트렌드 선도 얌샘김밥은 무인결제시스템 및 자동화 기계(라이스 시트기, 김밥 절단기, 야채 절단기) 등을 선진 도입하며 인건비는 물론 고객 대기 시간 절감까지 이뤄냈다. 특히 얌샘김밥의 키오스크는 단순한 무인 시스템이 아니라, 고도의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람이 제공하는 서비스 이상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내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완성도가 높고,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하게 채우며 이런 핵심을 제대로 잡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이 키오스크는 편리함뿐만 아니라, 고객 대기 시간을 줄여 회전율은 높이고, 인건비는 절감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냈다. 실제로 해당 시스템을

[이슈&이슈]음식점서 생맥주 배달 합법화...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개정된 주세법이 시행됨에 따라 9일부터 치킨·족발 등 배달업을 하는 음식점에서 생맥주를 별도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정부는 음식점에서 음식과 함께 캔맥주나 병맥주, 소주 등 소량의 주류를 배달하는 것만 허용해 왔다. 생맥주를 페트병 등에 담아 배달하는 행위는 ‘주류의 가공 및 조작’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금지시켜왔다. 해당 조항(주세법 제15조 제2항)을 어길 시 주류판매업 면허 취소사유에 해당된다. 하지만 생맥주만 배달이 불가하다는 점에서 형평성이 떨어지고 업계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돼왔다. 이미 다수의 음식점에서 생맥주를 페트병에 다시 담아 배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법규정으로 오히려 시장의 혼란만 가중 시켜왔다. 특히 2013년에 3347억원 규모였던 배달앱 시장이 작년 약 3조원 규모로 급성장하며 주류 배달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진 것도 개정에 큰 역할을 했다. 2013년 87만명이었던 배달앱 이용자 수는 지난해 2500만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주세법 기본통칙’의 종전 해석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최종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생맥주를 주문 전에 미리 페트병

[식품외식경영 포럼]日 푸드테크의 정수를 한눈에

일본 외식기업과의 기술제휴, 브랜드 런칭 등 제휴 기회 제공 7.15 이전 신청 시 10만원 할인 혜택 제공

해외 연수 교육과정이 소모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만 운영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단기간에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있어 주목된다.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해외 비즈니스 연수를 30년간 진행해 오고 있는 알지엠컨설팅은 2020년 동경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86회 ‘일본 동경 외식산업연수’를 진행한다.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86차 일본 동경연수 주요일정 안내 제86회 ‘일본 동경 외식산업연수’의 주요 일정으로는 일본 외식산업 박람회 ‘외식 비즈니스위크2019’ 참관, 일본 100년 외식 기업 ‘아지노모토’ 공장 탐방, 일본 외식 트렌드 강의, ‘델리카후즈’ 등 일본 글로벌 식품/ 푸드테크 외식기업 견학 등이 있다. 1. 「외식 비즈니스위크 2019」 이번 86차 일본 동경연수의 주요 일정의 시작은 일본 최대 식품외식 산업전시회인 「외식 비즈니스위크 2019」에서 시작된다. 「외식 비즈니스위크 2019」는 ▲이자카야 산업전 ▲카페&커피 산업전 ▲배달·테이크아웃전 ▲음식점 번성 지원전 ▲라멘&우동 소바 산업전 ▲양식 레스토랑





도봉구 2019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제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유지로 서민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2019년 상반기 인센티브 물품’을 전달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외식업, 이·미용업 등)들로 구는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지역 내 평균가격과 업소 판매가격 비교, 가격인하 및 동결 여부, 업소 내 저렴한 가격 상품의 비중, 가게의 위생·청결 상태 등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연간 28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물품 지원, 전기시설안전점검, 해충방제 등이 지원되고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도 업소명이 게재돼 가게 홍보도 이뤄진다. 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기존에 선정되었던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와 현장점검을 진행했고, 기존 20개 업소 모두가 요건을 충족시켜 2019년도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 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종량제봉투, 행주, 타올, 물비누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인센티브 꾸러미를 전달했다. 구는

모든 사업에 적용가능한 화려한 조연 전략 공개, '한식 3대 메뉴' 전수 교육 개최
창업 성공의 핵심은 상품력이다. 차별화되고 독점적인 상품은 마케팅이나 디자인이 넘어서서 사업을 살려내는 강함 힘을 갖고 있다. 고객들의 구매 목적은 서비스가 아니라 상품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업에 적용가능한 화려한 조연 전략 조연이 화려해야 흥행에 성공한다.어려운 외식환경 속에서 잘 개발한 '사이드 메뉴'는 하나는 돌파구가 된다. 차별화가 쉽지 않은 주연 상품에만 신경 쓰지 말고 훌륭한 조연 상품을 개발해보자. 업태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연 상품과 달리 조연상품은 아무리 튀어도 위험부담이 적다. 반응이 나쁘면 접고 새롭게 시도할 수도 있다. 메인 상품 이외에 매출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고기를 이용한 맛있고 간편한 메뉴 도입은 객단가 상승은 물론 고객 유입 효과까지 올릴 수 있다. 한식 3대 메뉴라 불리는 '매운 갈비찜, 불고기 전골, 떡갈비'는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기업인 ㈜알지엠컨설팅은 위 3가지 메뉴를 전수 교육하는 과정을 오는 7월 31일 ~ 8월 2일, 3일간 개최한다. ‘한식 3대 메뉴 전수교육’ 진행은 30년간 한식을 계승·발전시켜 온 하천권 상품개발 컨설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