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경영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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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디저트로 파리지앵과 뉴요커 사로잡는다, 현지 '서울위크' 개최 화제

파리와 뉴욕 현지에서 관광지로서 서울의 맛과 멋 알리는 ‘서울위크’ 11.14.~21.

지난 16일 토요일, 1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파리의 쇼핑.관광성지 ‘라파예트 백화점’에 이색 팝업(Pop-up)이 문을 열었다. 기존 K-FOOD에 비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유럽 현지 최초의 팝업이다. 떡.한과.정과 등 다양한 디저트를 정갈한 한 상으로 담아낸 ‘디저트 소반’부터 전통 강정을 에너지바 형태로 재해석해 견과류, 초콜릿 같은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견과류바'까지. 건강하면서도 감각적인 한식 디저트가 백화점을 찾은 파리지앵과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서울시가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인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현지에서 관광지로서 서울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서울위크(Seoul Week)'(11.14.~21.)를 개최한다. 연간 3,700만 명이 찾는 파리의 필수 관광코스인 ‘라파예트 백화점’(11.16.~17)과 뉴욕 맨해튼의 미슐랭 2스타 한식당인 ‘정식(JUNGSIK)’(11.20.~21.)에 한식 디저트 팝업 ‘스윗 서울(SWEET SEOUL)’이 문을 연다. 전통 한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맛과 건강, 보는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는?

aT, 오는 28일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망대회는 1부 글로벌 세션(오전)과 2부 식품·외식 세션(오후)으로 나뉘며 글로벌 세션 기조강연으로 ‘리테일의 미래’ 저자로 유명한 美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황지영 교수가 ‘기술(소비) 변화가 만난 뉴리테일의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1부 특별 강연으로는 글로벌 기업 유니레버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식품 R&D센터장 홀거 토스카가 식품산업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미래식품’에 대하여 글로벌 식품기업 리더의 시각을 전한다. 2부 주제별 세션은 식품, 외식, 유통으로 나뉘어 업계 유명 인사들이 시장 전망과 현황, 혁신사례 등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식품세션에서는 ▲2020 푸드 트렌드 TOP 7(서울대 문정훈 교수) ▲2020 식품산업 전망(KREI 이용선 박사) ▲프리미엄 식품시장: 건강지향, 시간단축(CJ제일제당 이주은 상무) ▲지속가능 소비를 위한 미래식품(세종대학교 홍근표 교수)을 발표한다. 외식세션에서는 ▲2020 대한민국 소비전망(서울대 김난도

대한민국과 실리콘밸리 푸드테크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 11월 21일 개최

지속 가능한 미래의 식품과 그 식품을 새로운 방법으로 유통, 소비하는 것을 가까운 미래에 어떤 기술로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을 알아보는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푸드테크협회와 코엑스는 공동으로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를 11월 21일(목)과 22일(금)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향후 4차산업혁명을 이끌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외 푸드테크 시장의 선도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진행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와 기술(Technology)이 접목된 4차산업혁명 기술이다. 식품의 개발, 생산에서 유통을 거쳐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기존 식품 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새롭게 창출된 산업이다 국내 푸드테크는 배달, 배송 관련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을 하며 그 시작을 알렸지만 이제는 다양한 식품 관련 분야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벌이는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며 새로운 푸드 산업의 변화를 만들고 있다.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분야는 대체식품과 공유주방이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으로 이 시장을 열고 있는 선두주자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내년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신사업을

‘2019 제주감귤박람회’성황리 폐막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감귤주 생산.수출 양해각서체결 등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양병식)가 주최한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감귤산업 50년, 미래감귤 50년, 제주감귤 100년의 가치’를 주제로 제주감귤 미래를 조망했던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2일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국내외 100여 개 업체,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더욱 다채로워진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조성 등으로 힐링과 감동을 준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제주감귤박람회’는 도민, 농업인 및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감귤 전문박람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제주감귤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제시한 산업전시 및 제주농업전시와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포토존, 쉼터 조성 등으로 힐링과 감동을 주는 행사로 열렸다. 특히 박람회 기간 감귤 관련 기관·단체 전시 부스와 ‘100년을 느끼다.’, ‘함께 성장하다.’, ‘빛을 밝히다.’, ‘가치를 나누다.’, ‘하나가 되다.’라는 5가지 주요 내용으로 운영한 제주농업

푸드산업 트랜드와 미래, ‘코엑스 푸드위크’ 20일 개막…국내외 1300개사 참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1천300개사가 1천620개 부스를 마련해 최신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 ‘코엑스 푸드위크’ 첨단 푸드테크ㆍ트렌드 소개, 거래알선 상담도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 3층 C홀은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콘퍼런스'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굿푸드인스티튜트의 브루스 프리드리히 대표, 키친타운의 러스티 슈와츠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 시몬 쉴러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국내외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 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 관계자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한국 식품기업들과 이마트[139480], 롯데마트,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능형 수입식품 안전관리 논의의 장 마련

11월 12일, 제18회 식·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소비자단체·업계·학계 참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오는 12일 더케이호텔 거문고A홀(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제18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입식품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지실사부터 수입.유통까지 전(全) 과정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블록체인,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 안전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식품안전정보원 권소영 부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 활용한 식품 안전관리 시스템 사례 소개(농심NDS 차재열 소장) ▲신기술 활용 효율적 수입식품 관리체계 구축 방안(식약처 지능형수입식품통합시스템구축TF 최용훈 팀장) 및 패널토론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해서 투명성과 접근성 확대 및 체계적인 자료 관리 등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제조사와 수입사, 그리고 정부가 제품 관련 방대한 정보를 각각 보관·활용하기 때문에 투명성은 물론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 접근이 용이하다.

스마트한 농업기술을 한눈에!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11월 10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7개의 전시관에서 첨단농기계, 농자재, 해외농업, 스마트농업, 펫산업 등을 선보인다. 또한 20여 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500여 부스가 운영되며,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 신기술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조성 등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는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체험장을 마련해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첨단농기계관에는 대형·소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를 전시한다. 해외관에는 21개국 47개사의 해외 농식품을 전시하고 세계문화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올해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지는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코너에서는 경남의 수출 유망 농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할 예정이다. 녹색식품관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여 진주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농업관에는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익은 딸기를 알아서




불황에 빠진 외식산업, ‘공유주방’, ‘숍인숍’으로 돌파구 찾는다
국내 외식산업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외식산업경기지수는 66.01p를 기록하였다. 지난 2분기 결과(65.08)대비 0.93p 소폭 상승하였으나 2017년 3분기(68.91p), 2018년 3분기(67.41p)와 비교했을 경우,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최근 5년으로 비교했을 경우 3분기 중 최저치다. 업계에서는 내수경기 침체현상과 최저임금의 잇따른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임대료 인상 등의 외식업체를 둘러싼 외부 환경적 요인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외식 산업의 지속적인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타개책을 찾는 기업들이 예비창업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함께 쓰는 주방, 공유주방의 등장 최근 외식 산업에서 가장 회자되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공유주방‘이다. 공유주방은 공유 오피스, 공유 자동차 등에서 쓰이는 공유 경제의 개념이 주방으로 옮겨진 형태이다. 조리시설을 갖춘 주방을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간 또는 시간대별로 나누어 공동으로 조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유주방은 세 가지로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내 손으로 만드는 햄·소시지·베이컨…육가공 워크숍 성황
상주시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2박 3일간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서울 시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 손으로 만드는 햄, 소시지, 베이컨」이라는 슬로건 아래 육가공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육가공품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살아있는 돼지를 도축하고 가공한 뒤 보관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육가공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둘째 날에는 염지해 둔 고기를 손질해 소시지와 햄.베이컨을 수제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셋째 날에는 훈연이 끝난 햄과 소시지를 삶아 완성하는 등 햄.소시지.베이컨을 만드는 전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에 참가한 서울시민 김ㅇㅇ씨는 “귀농을 꿈꾸고 있지만 막상 내려오지 못해서 망설였지만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됐다”면서 “박종관 이장의 강의와 귀농 선배들을 만나면서 귀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 서울농장은 서울 시민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상생교류체험 플랫폼으로서 이안면 이안리에 조성 중이다. 2020년 준공되면 육가공, 농사 체험, 생활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1

내 손으로 만드는 햄·소시지·베이컨…육가공 워크숍 성황
상주시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2박 3일간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서울 시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 손으로 만드는 햄, 소시지, 베이컨」이라는 슬로건 아래 육가공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육가공품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살아있는 돼지를 도축하고 가공한 뒤 보관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육가공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둘째 날에는 염지해 둔 고기를 손질해 소시지와 햄.베이컨을 수제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셋째 날에는 훈연이 끝난 햄과 소시지를 삶아 완성하는 등 햄.소시지.베이컨을 만드는 전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에 참가한 서울시민 김ㅇㅇ씨는 “귀농을 꿈꾸고 있지만 막상 내려오지 못해서 망설였지만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됐다”면서 “박종관 이장의 강의와 귀농 선배들을 만나면서 귀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 서울농장은 서울 시민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상생교류체험 플랫폼으로서 이안면 이안리에 조성 중이다. 2020년 준공되면 육가공, 농사 체험, 생활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1

[일본 자영업 엿보기]100종류 차와 튀김이 있는 일본 이색 찻집 ‘차와리(茶割)’
무려 100 종류의 차와 튀김을 즐길 수 있는 찻집이 일본에서 화제다. 2016년 9월 도쿄 가쿠게이다이가쿠(学芸大学)점은 오픈한 ‘차와리(茶割)’는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매장을 키웠다. 올해 3월에는 도쿄 메구로에 2호점을 오픈했다. 조합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100종류의 차 ‘차와리(茶割)’에선 10가지 차와 10가지 술을 조합해서 100종류의 오차와리(お茶割り), 술에 차를 섞어 마시는 일본 음료)를 손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茶割’을 운영하는 Sang-mele의 타지미 토모타카 대표는 이를 ‘조합의 예술’이라 말한다. “외식업을 시작한 계기는 바이올리스트로 한달에 1회 정도 연주하던 음식점이 2013년 폐점하면서였다. 당시 음식점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지만 관련 경험이 전무해 거절했다. 그 뒤 단골이던 바가 문을 닫자 직접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원래는 이탈리에서 카페를 하다 일 본으로 돌아와 평소 좋아하던 오차와리 매장을 준비했다.” 차를 다양하고 폭넓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 ‘100’이라는 숫자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우선 술과 혼합할 차를 선정했다. 센차, 구키차(녹차줄기차), 호우지차(녹차잎과 녹차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