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경영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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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대체제 '흑염소' 보양탕 전수문의 급증 , '흑염소 보양 3종' 메뉴개발 과정 주목

이제 개고기 대신 '염소고기'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무엇보다 최근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차세대 보양식전문점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메뉴에 염소탕을 추가하거나 아예 '염소탕 전문'으로 간판을 바꿔 다는 사례도 늘고 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오는 10월 24일~25일,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의령 '부자축제' 성공한 5인 토크쇼 연다

5일 14시 미래교육원서 '리치톡톡' 개최

의령 부자축제에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다섯 사람이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의령군은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 '리치톡톡'에 방송인 윤택,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웰니스 연구가 최희정, 요리연구가 우정욱, 가수 신유가 출연해 '진짜 부자'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자의 삶·부자의 경제·부자의 건강·부자의 밥상·부자의 노래라는 각각의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리치톡톡'은 축제 기간인 5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다. 군은 이번 '리치톡톡'을 기획하고, 출연진을 초청하는 과정에서 '부자'를 찾고자 고심했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단순히 물질적인 부(富)만 좇는 행사가 되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이다. 군이 생각하는 부자는 물질적인 여유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사람, '올바른 고집의 결과'로 성공한 사람을 일컫는다. 이번 출연진은 바로 '올바른 고집'으로 자기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사람이다. 특히 '선한 기업인'으로 알려진 정영식 회장이 역경을 이겨내고 자산 1조 기업을 일군 이야기와 명문가 요리 선생님으로 소문난 우정욱 셰프의 부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공개, 국내 웰니스 권위자 최희정 박사 등장

매출견인 1등 공신! 오는 26일, '안동국시' 비법 전수한다

청와대 한식조리사 안동국시 레시피 전수

전수 문의자들의 끊임없는 재교육 요청으로 오는 9월 26일(목)에 <소호정식 안동 손국시> 비법전수 교육이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안동손국수’ 전문점을 비교·분석해 ‘소호정식 안동국시'의 맛을 그대로 구현, 최적의 맛을 내는데 집중했다. 대통령의 안동국시를 만든 전 청와대 한식조리사 레시피 그대로 오는 9월 26일(목) ‘소호정식 안동국시'비법 전수한다 안동국시는 시원한 장국에 매끄러운 면발로 식감이 좋은데다, 고소한 양념과 소고기 고명이 어우러져 여름 입맛을 띄우기에 딱이다. 방송에서도 안동 특식으로 즐겨 다룬다. 국물은 맑고 담백한 다시마, 멸치국물 우린 것에 한우 양지머리 육수를 일정 비율로 섞어 우려내 깊고 맑은 맛이 일품이다. 콩가루를 넣어 탄력이 적은 안동국시 특유의 면 뽑기 비결과 구수한 육수를 우려내는 기술을 전수하고, 교육 후 수익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다. 육수부터 면 반죽까지 기술 노하우와 레시피 제공 실전음식 전수과정, 메뉴 게시 즉시가능 안동국시 비법전수 창업과정은 실제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안동손국수 뿐아니라 담백하

[식품Biz] 식품진흥원, 2024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식품축제 현장에서 만나는 소스산업 최신 트렌드와 제품 전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오는 9월 27일(금) 오후 1시부터 하림 퍼스트 키친에서 ‘2024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소스산업 육성을 위해 식품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소스산업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식품진흥원 소스산업화센터 주관으로, 종합식품기업 하림그룹의 계열사(NS홈쇼핑)가 기획·운영하는 식품문화 축제 ‘NS푸드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세미나는 ‘소스·전통장류와의 신선한 만남’을 주제로 총 3개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되어 소스산업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 공유, 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발표 주제와 연사는 △신선 가공식품 산업 내 소스의 중요성(㈜하림 생명과학연구소 R&D 권석배 실장) △전통 장류를 활용한 드레싱 소스개발(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외식조리전공 김기영 교수) △한국 김치의 소스화(前 농촌진흥청 농식품자원부장 한귀정 박사) 순이다. 이와 더불어 소스산업화센터 인프라 소개와 지원사업 성과품 등을 전시해 다양한 소스 및 전통장류 제품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 군산짬뽕페스티벌' 참가부스 모집

11월 1일~2일 짬뽕특화거리에서 개최 예정…마감은 9월20일까지

군산시가 ‘2024년 군산짬뽕페스티벌(축제)’ 먹거리 운영 등 25개 참가업체를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짬뽕특화거리에서 열리는 ‘2024 군산짬뽕페스티벌(축제)’은 다양한 군산짬뽕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축제다. 군산만의 특색있는 ‘짬뽕’이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는 얼큰, 화끈, 개운한 짬뽕처럼 늦가을의 시민과 관광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중식, 음식 및 음료, 특산품, 체험 등 4개 분야 25개 업체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업체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9월 20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군산시청 위생행정과 방문 및 전자우편(이메일)로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사를 거쳐 9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짬뽕페스티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홍보를 위해서 짬뽕을 주제로 한 1분 영상제, 군산짬뽕 인생 1컷도 모집한다. 관련 사항은 2024 군산짬뽕 누리집(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 국민이 응모한 군산짬뽕의 다양한 콘텐츠 출품작 중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메뉴개발·전수] 일본서 15년 조리비법, 일식 ‘돈카츠’ 핵심기술 전수

오는 12일, 일식 돈카츠 전문점 핵심기술 전수한다

일본 ‘돈카츠’ 현지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전수창업 교육이 오는 9월 12일(목)에 진행된다. 두툼한 고기 두께의 ‘돈카츠’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수요층이 넒은 메뉴다. 등심 부위를 이용한 ‘로스카츠’, 안심 부위의 ‘히레카츠’, 돼지고기 사이에 치즈를 넣은 ‘치즈카츠’는 이제 남녀노소 모두 즐겨 찾는 대중적인 요리가 되었다. 주재료인 돼지 안심과 등심 부위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고 우동, 소바 등 면류와 잘 어울려 객단가를 높이는 데도 유용하다. 또한, 우동, 소바 등 다양한 메뉴와 구성을 할 수 있고 홀, 배달, 테이크아웃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일본서 15년 조리비법, 일식 ‘돈카츠’ 핵심기술 전수 이번 돈카츠 전수교육은 일본 도쿄에서 돈카츠전문점을 운영한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이 교육을 진행한다.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고기 손질 등 기초 과정부터 ▲돼지고기의 등심, 안심 손질 및 숙성방법, ▲시즈닝부터 빵가루의 종류 및 용도에 따른 사용법,

인스타 홍보로 경영난 극복! 송파구, 소상공인 위한 '경영개선교육' 무료 지원

오는 23일 ‘송파구 중소기업정보관’에서 '경영개선교육 무료 지원사업' 실시

송파구는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파구 소재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개선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시키고, 이들의 경영 개선을 돕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9월 2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파구 상공회 중소기업 정보관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 코치이자 퍼스널 브랜딩 전략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소셜 마케팅 특징 및 트렌드에 대한 이해 ▲SNS 마케팅 매출전략·성공사례 ▲인스타그램 홍보를 위한 필수 기능 ▲게시물, 릴스 만들기 등 인스타그램 활용 실무 등 실습 중심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이 송파구민이다. 신청은 9월 18일까지 서울시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 현상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

[전수창업]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메뉴개발 과정 주목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9월 5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9월 5일, 살얼음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반죽이 핵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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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차이, 화제의 동파육 간편 레시피 공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등장한 중국 요리 ‘동파육’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덕분에 삼겹살과 청경채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동파육을 요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차오차이 ‘동파육볶음 소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블로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서의 동파육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9월 17일부터 10월 6일 사이에 약 5배 가까이 늘었다. ‘집에서 삼겹살을 구웠더니 가족들이 맨날 먹는 삼겹살 말고 요즘 핫한 동파육을 해달라고 한다’며 ‘시청 부작용’을 호소하는 이부터 ‘동영상 보고 유튜버 햄지따라 5분 만에 동파육 만들었는데 대박’ 등 차오차이를 활용해 집에서 직접 동파육을 만들어 본 후기를 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동파육 간편 레시피를 찾는 내용이다. 동파육은 입에 착 감기는 듯한 맛뿐만 아니라 향, 식감, 색감까지 모두 뛰어난 상하이의 대표 요리이다. 중국의 최고 미식가로 알려진 서태후는 동파육을 특히 사랑해, 단순히 요리로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파육 모습 그대로를 고급 옥으로 만들어 궁정에 진열할 정도였다. 최근 인기 프로그램에 소개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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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예비 가맹점주 대상 사업 설명회 개최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던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이달 17일 11시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서울과 부산 지역 두 곳에서 열린다. 서울 청담에 위치한 ‘던킨 원더스 청담’에서는 서울, 경기 지역에 점포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에서는 부산 지역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던킨은 이번 설명회에서 던킨 제품과 매장 콘셉트의 변화, 가맹사업 노하우를 전하고 개별 컨설팅을 통해 가맹사업 준비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지역 설명회가 열리는 ‘던킨 원더스 청담’은 지난 9월 신규 콘셉트 ‘원더스’를 적용해 론칭한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설명회에 참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은 ‘원더스’를 적용한 매장 인테리어와 제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산 지역 설명회를 개최하는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은 지역 특화 메뉴와 AI(인공지능)가 추천하는 페어링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던킨은 지난 1994년 이태원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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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인사이트] 고흥 석류를 전국에 알린 ‘석류 소득왕’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남 고흥에서 석류를 재배하는 임업인 전형관(56세, 월하석류농원) 대표를 선정했다. 전형관 대표는 지난 2002년 여행지에서 우연히 담장 밖으로 탐스럽게 열려있는 석류를 보고 그 아름다움에 빠져 석류 주산지인 전남 고흥에 자리 잡고 최고 품질의 석류 생산에 매진해왔다. 전 대표는 5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연간 30톤 가량의 고품질 석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과뿐만 아니라 석류 원액, 석류즙, 석류식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연간 3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201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흥군으로부터 ‘석류 소득왕’으로 선정됐다. 또한 신맛이 강하고 씨앗이 단단해 생과로 먹기 어려웠던 기존품종의 단점을 개선해 생과로 먹기 좋고 병충해에도 강한 ‘월하 1호’ 품종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월하 1호’는 상품성을 인정받아 2016년 전라남도지사 품질인증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수입산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은 국산 석류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임산물을 발굴해 국민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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