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경영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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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창업] '메밀막국수·물막국수' 메뉴개발 세미나 개최

메밀막국수 반죽부터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5월 31일(수) 열린다. ‘막국수’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배달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는 강점이 있다. ‘메밀’은 항산화물질인 루틴의 함량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과 당뇨의 수치를 낮춰주며 풍부한 단백질 등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막국수가 왜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이유다. 막국수처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창업아이템도 드물기 때문에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31일, 메밀막국수 반죽부터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전수 교육은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28년 셰프 경력의 알지엠푸드아카데미 박두영 소장과 30년 업력의 면요리 장인 강대한 셰프가 맡는다. 메밀을 활용한 국수레시피 전수와 현장의 살아있는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 ▲물막국수 육수, ▲막국수 양념장,

로컬 콘텐츠 기획사 쿰퍼니, 프리미엄 전통주 사업 확장 본격화

전통주마다의 역사를 이해하고 세련된 스토리텔링으로 재조명할 것 한술전문가 심화과정 6월 개강

로컬 콘텐츠 기획사 쿰퍼니가 ‘프리미엄 전통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쿰퍼니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맛과 멋,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그에 대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한 전라북도 익산으로 옮기며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쿰퍼니는 한술연구소 전통주아카데미를 개소해 전통주 양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한술전문가 기본과정’은 신청 하루 만에 마감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술연구소 전통주아카데미는 현재 한술전문가 기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6월에 개강하는 ‘한술전문가 심화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한술전문가 심화과정은 △누룩의 기본 이해 △발효 작용 촉진 △부재료의 사용 △전통주 빚기 등 단계별 맞춤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쿰퍼니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프리미엄 전통주 마켓 ‘한술마켓’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쿰퍼니 정준원 대표는 “로컬 콘텐츠 기획사로서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참신한 시도들을 다각적으로 하고 있다”며 “전통주마다의 역사를 이

전주만의 로컬관광 키워 글로벌 관광산업도시로!

시, 1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관광거점도시 전주x로컬 크리에이터 릴레이 세미나’ 개최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로컬관광 육성과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분야 기업,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전주시는 관광 창업의 새로운 모델과 방식을 논의하고, 로컬창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관광거점도시 전주×로컬 크리에이터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개별관광을 통한 체험과 참여, 한달 살아보기 등 다양한 형태로 관광 트렌드가 전환됨에 따라 맞춤형 관광 인력을 양성하고, 사업체 육성·발굴, 지원 정책 등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로컬기업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전주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18일과 25일, 30일 등 3차례의 세미나와 오는 6월 1일로 예정된 종합 정책 라운드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키워드는 ‘로컬 관광산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양성방안’으로 각 회차별로는 △‘새로운 여행시대, 관광산업 속 일자리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지역과 사람, 로컬벤처와 로컬크리에이터의 성공사례에서 배운다’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전주의 관광전문인력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먼저 18일 1회 세미나에서는 10년째 관광

[비지니스인사이트] 서울시, 예비창업자 대상 무료 창업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프랜차이즈 창업 미리 경험한다! 선착순 예비창업자 40명 모집 창업 기초교육→전문가 상담→프랜차이즈 현장체험 진행

서울시가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절차, 관련 법령 교육부터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는 중소 프랜차이즈 현장 맛보기 체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따라 창업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며, 준비 없는 창업으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거나 불공정한 피해를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이론 교육은 물론 현장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예비창업자(창업희망자)의 창업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모집하여 먼저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절차를 비롯, 관련 법령과 인사·노무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6월 중에는 본부-가맹점주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 소재 중소 프랜차이즈 16곳과 참여자를 연결해 프랜차이즈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시 체험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의 순위를 지정할 수 있고, 추후

[장사스킬 업] 우돈(牛豚) 100% 활용 세미나 개최

숙성법부터 우돈삼겹, 편백찜, 함박스테이크까지 우삼겹살·돈삼겹살·햄버거 메뉴 시연 및 실습

외식 현장에서 소고기, 돼지고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우돈(牛豚) 세미나’가 오는 5월 17일(수) 열린다. 소고기, 돼지고기별 보관·숙성 등 이론적인 부분은 물론 구이·샤브샤브·편백찜용 고기 가공 방법, 함박스테이크·햄버거 패티 제조 과정을 시연과 함께 진행한다. 참가 교육생들이 직접 시연한 메뉴를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도 별도로 갖는다. [장사스킬 업] 육고기100% 활용 세미나 개최 우삼겹살·돈삼겹살·햄버거 메뉴 시연 및 실습 고기 100% 활용, 우돈(牛豚) 세미나는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28년 셰프 경력의 알지엠푸드아카데미 박두영 소장이 진행한다. 외식메뉴 기획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로 청와대 국빈만찬, G7 등 주요 행사를 다수 수행해왔다. 이번 우돈(牛豚) 세미나에 참여하면 외식업소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다양한 활용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교육 순서는 우선 최적의 고기 보관 및 숙성을 위한 포인트를 짚어준다. 숙성온도 조건에 다른 전단력(고기의 질긴 정도를 기계적으로 측정한 힘), 숙성 전·후 관능검사 결과 차이, 숙성기간 중 포장유무에 따른 감모율 변화 등을 다룬다. 이어 샤브샤브·편백찜용 고기

[식품Biz] 목포어묵, 상품화 성공 가능성에 기대감 UP

국내산 연육을 활용한 어묵 시식 평가에서 타지역 제품보다 높은 선호도 보여

목포시가 '목포어묵' 산업 육성을 주력 산업으로 설정하고 상품화 방안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및 육성 전략’ 사업이 선정된 이후 목포의 특성에 맞는 어묵개발을 한창 진행중이다. 특히, 시는 HACCP시설을 갖춘 어묵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특화 어묵 개발과 브랜드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목포 어묵의 전통성을 살리고 목포 어묵만의 특색을 갖춘 어묵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묵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시는 그 동안 ‘목포어묵 세계화 사업’을 위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미활용 어류(풀치, 깡치 등)를 활용한 어묵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고, 기존의 수입산 연육으로 생산되고 있는 타지역의 어묵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 업체들과 함께 고품질 어묵제품을 개발하고 유명 유통업체에 납품하기 위한 준비 또한 진행하고 기업인과 어업인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최근에는 개발한 어묵에 대한 시식회도 진행했다. 목포어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해썹' HACCP 세미나 열려

11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세미나 개최 오는 12일까지는 스마트 HACCCP 홍보부스 운영

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은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오는 11일 HACCP 세미나를 개최하고,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스마트 HACCP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HACCP인증원이 11일에 진행하는 정책 세미나에서는 '식품안전관리(HACCP) 제도의 변화와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HACCP제도의 효율적 관리 운영 발전방안(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미래, 스마트HACCP 발전방안(안동대학교 송석현 교수) ▲수출식품 국가별 식품안전관리 동향 및 대응전략(관세법인 한림 김동희 팀장) 순서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로비에서는 식품안전에 대한 홍보를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스마트 HACCP 홍보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은 식품 및 축산물의 원료 생산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

[비지니스인사이트] 서울시, 식품 분야 청년스타트업 20팀 지원한다

오는 21일까지 2023년 청년쿡비즈니스센터 참여기업 모집 창업 7년 이내 식품제조업 분야 청년 스타트업 20팀 모집

서울시가 전문가 맞춤 컨설팅·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사업에 참여할 식품제조업 청년스타트업 20팀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에 사업 소재지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식품제조업 분야 청년 창업기업 또는 한 달 이내 센터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청년 기준은 1983년 5월 22일~2003년 5월22일 사이 출생이다.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는 식품제조업 분야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공유주방·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23년 참여기업으로 선발된 팀은 ’24년 2월까지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제품 제작 및 판매를 위한 품평회‧디자인지원, ▲온·오프라인 시장 판로 개척 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게된다. 전문가 멘토링 : 식품제조업과 관련된 일반 창업 멘토링 및 제품 개발 및 생산과정과 관련된 제품개발 멘토링 지원 품평회·브랜딩 지원 : 제품 판매 전 상품성 검증을 위한 온·오프라인 품평회 지원과 기업 및 제품 홍보를 위한 디자인 지원 판로 개척 지원 : 기업 인지도 확대 및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채널 구축 및 판로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양양서 ‘소비뇽 블랑 데이’ 와인 이벤트 개최

국제 소비뇽 블랑의 날(5월 5일) 맞아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진 행사 기획 5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고스트비치에서 뉴질랜드 와인을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NZTE)은 뉴질랜드 대표 프리미엄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소비뇽 블랑 데이(Sauvignon Blanc Day)’ 와인 이벤트를 5월 5일부터 21일까지 강원 양양 고스트비치(Gost Beach)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5월 5일 국제 소비뇽 블랑의 날(International Sauvignon Blanc Day)을 맞아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과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뇽 블랑 데이’ 행사를 준비했다. 뉴질랜드가 꾸준히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인 ‘메이드 위드 케어(Made With Care)’에 발맞춰 한국 소비자들이 뉴질랜드 와인 산업과 연계해 안전하고 맛있으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고품질의 뉴질랜드 식음료 옵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NZTE의 목표이다. NZTE는 군사보호구역 해제 후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공개돼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고스트비치에 행사 기간 뉴질랜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참가 와이너리는 △배비치(Babich) △푸나무(Pounamu) △빌라 마리아(Villa M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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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재생 원료를 사용한 식품용기 출시된다
생수용기 등 투명페트병 재생 원료를 사용한 식품용기가 출시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투명페트병 재생원료의 수요 확대를 위해 식음료 제조업체 등과 함께 ‘올해 상반기 내 투명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제품 출시’를 선언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투명폐트병 재생원료를 사용한 식품용기가 나온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 코카․콜라, 산수음료, 매일유업, 알엠, 에이치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표들과 함께 ‘투명페트병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 코카콜라, 산수음료, 매일유업, 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식음료 제조업체는 올해 상반기 내로 투명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비율이 10%인 투명페트병 식음료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출시 이후 재생원료 사용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및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투명페트병 재생원료의 사용 비율과 적용 품목을 늘릴 예정이다. 그간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투명페트병 재생원료가 식품용기용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식음료 제조업계와 협의를 거쳐 보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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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커피박(커피찌꺼기) 자원화 사업 시동!
동대문구가 커피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커피숯, 커피펠릿 등 고형연료 및 비료, 활성탄 탈취 필터 등으로 다양하게 재활용하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커피박’이란 커피를 내리고 난 후의 커피찌꺼기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업소에서는 커피 원두의 0.2%만 커피를 추출하는데 사용되고 나머지 99.8%는 생활폐기물로 버려져 매립⋅소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재활용되지 않은 커피박이 매립되거나 소각되면 메탄 등 온실가스가 발생되어 지구온난화로 이어진다. 이에 동대문구는 관내 5개동(용신, 제기, 청량리, 전농1, 회기동)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무상수거 사업’을 홍보하고 희망업소의 신청을 받아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생활폐기물 배출량 및 처리비용을 줄임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커피박 자원화 사업’은 참여 커피전문점이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커피박을 담아 업소 앞에 배출하면, 수거 업체에서 ‘무상 회수’ 하여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하게 된다. 커피박 자원화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커피전문점은 동대문구 청소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송영철 동대문구 청소행정과장은 “오는 5월 30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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