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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리포트]다가오는 여름, 음식점 경영자 필수인 식중독 대책

완연한 봄 날씨가 끝나고 초여름에 들어섰다. 기온이 올라가면 음식점에서는 위생에 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잘나가던 음식점이라도 식품 위생 문제로 처분을 받는 순간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린다. 외식업 종사자라면 알아야 할 식품 위생 상식을 알아본다. 비밀은 없다. 정부기관의 정보 공개가 활성화되며 시민들이 손쉽게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다. 식품위생 분야도 외에는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 포털을 들어가면 특정 음식점의 위생법 위반 일자, 내용 등을 상세히 조회해 볼 수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우리동네 식품안전정보’를 클릭해 들어가면 거주 지역을 선택한 후 업체명을 입력하면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위생등급업소, 모범음식점, 나트륨저감화실천업소 등 상세하게 알아볼 수도 있다.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붉은 깃발 표시가 뜨게 된다.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으면 영업정지는 물론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피할 수 없다. 이외에도 식품·축산물·수입 식품 업체 조회할 수 있으며, ‘우리학교 급식식단’ 서비스를 통해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식단을 주간·월간 단위로 등록해놨다. ‘

[식품BIZ]스테디셀러의 맛있는 변신

식품업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를 앞세워 제품군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높은 제품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신선함과 트렌디함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며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동시에 호기심 유발을 통한 신규 고객 창출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오리지널 치킨 브랜드 KFC는 최근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블랙라벨 에그타워버거’를 새롭게 내놓았다. 블랙라벨 에그타워버거는 고급스러운 맛으로 출시 제품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라벨’ 라인의 새로운 제품이자, 대표 인기메뉴인 ‘타워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두툼한 닭다리 통살과 촉촉하고 고소한 풍미의 계란 반숙, 부드러운 치즈소스로, 출시 이후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KFC는 블랙라벨 라인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치킨’, ‘오리지널 버거’ 등 ‘오리지널’ 라인으로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리지널 타워버거’를 선보이기도 했다. ‘불닭볶음면’으로 히트를 친 삼양식품도 불닭 브랜드의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양식품은 맵고 중독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불닭볶음면’을 시작으로,

[자영업엿보기]인생템 창업으로 평생 안정적 수익 보장

이색 펍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 호평점’ 안성회 점주 성공스토리

은퇴 후에 편하게 노후 생활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100세 시대’가 아니라 ‘100세 쇼크’시대인 지금, 실패를 최소화 하면서 안정적인 노후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잘 선별해 전략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 알지엠컨설팅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고수익’, ‘대박’ 키워드 보단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안전한 창업 아이템에 주안점을 두고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자신의 ‘인생템’(평생 운영 가능한 아이템)을 찾아 창업에 성공, 안정적인 수입을 벌고 있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바로 디지털당구장 ‘존케이지빌리어즈 호평점’을 운영하고 있는 안성회 사장이다. 취미생활이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져 2막 인생으로 당구장 창업을 결정한 계기로 안성회 사장은 “20년간 당구를 즐길 만큼 평소 당구가 취미였고 제가 잘 알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사업을 선택하고 싶어 결정한 것이 당구장 창업이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창업준비과정을 즐겼다. 당구장 내 다양한 시설, 가령 큐, 볼, 기타 경기시설, 당구장 포스시스템 등에서 기존 당구장에는 볼 수 없던 차별화 된 요소

[외식업계는 지금]고객 로열티 강화 위한 자체 플랫폼 구축 활발

최근 외식업계가 고객 충성도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 유치를 위해서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 외에 소비자들이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은 간편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갖춘 자체 주문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활성화에 나섰다. 포인트 적립 제도를 비롯해 기부 참여, 메뉴 커스터마이징 등 자체 주문 채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와 이벤트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인트 적립 제도로 룰렛 게임부터 기부활동 참여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교촌치킨 주문앱'을 출시하고 멤버십 'Hi교촌(하이교촌)'을 선보였다. 'Hi교촌'은 구매 금액 100원 당 1포인트를 지급하고, 제품 구매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나눔 이벤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와 함께 고객 참여형 후원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주문앱 내에서 판매되는 마리몬드 '평화의 씨앗' 팔찌와 배지를 포인트로 구입하면, 소진된 포인트는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교촌치킨은 자체 주문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 제고와 브랜드

[경영전략]잘 나가는 번성점포에는 ‘맛’의 전략이 있다

잘되는 집은 항상 있기 마련. 요즘 같은 때에도 북적거리는 손님으로 쉴 틈이 없다는 이들의 성공 비결은 간단하다. 다양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전략적인 메뉴 구성이 그 비결. 패션업계만큼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국내 외식창업 시장의 성공 전략은 바로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메뉴 포지셔닝이라 할 수 있다. ‘내 맘대로 메뉴’, 커스터마이징 메뉴전략 주목 ‘커스터마이징’이란 '주문 제작하다'라는 의미의 커스터마이즈(Customize)에서 나온 말로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제품을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하는 특징이 있다. 개성이 뚜렷한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자신 취향에 맞게 직접 재료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내 입맛대로 선택 할 수 있어 실패 없는 소비가 가능할 뿐 아니라 나만의 개성과 취향을 중요시 하는 이들의 가심비까지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서브웨이’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DIY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일찍부터 커스터마이징을 실시한 서브웨이는 샌드위치의 크기부터 빵 종류, 안에 들어가는 양상추, 토마토, 양

[외식업계는 지금]간판 내걸고 ‘배달만 하는’ 매장 급증

배달음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 미세먼지 등으로 외식 선택의 기준이 ‘식당의 전문성’보다 ‘소비의 편의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최근 미국, 캐나다,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고스트 식당이 확산되고 있는 데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외식업체들의 경우 매장을 줄이거나 배달형 매장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매장에 직접 와 주문하기보다 모바일로 배달시켜 먹는 소비행태가 크게 늘었고, 실제 매출도 줄었다는 게 오프라인 외식 매장들의 고민이다. 외형 줄인 배달형 매장 ‘급증’ 유명 프랜차이즈에서도 이런 현상이 뚜렷하다.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스쿨푸드의 경우 일반 매장에 비해 배달 전문 브랜드 ‘스쿨푸드딜리버리’(배달)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다. 스쿨푸드 측에 따르면 4월 기준 가계약 상태의 배달 매장만 14개에 달해 상반기 중 배달 매장(38개)이 일반 매장 수(39개)를 앞지를 예정이다. 점포당 평균 순수익도 일반 매장보다 20% 가량 높아 앞으로 이런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스쿨푸드 관계자는 덧붙였다. 놀부 부대찌개, 놀부 보쌈 등 오프라인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작게 들어가는 배달전문 브랜

[외식업계는 지금]지역특산 재료로 만든 명품요리 열전

‘미식’에 중점 둔 프리미엄 메뉴…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손님이 북적거리는 음식점들은 개성있고 차별화 된 강한 상품을 갖고 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상품성이 뛰어난 메뉴는 입소문을 타고 각종 방송이나 SNS로 확산되면서 해당 음식점에 명성을 안겨준다. 파격적인 고객이벤트나 멋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잠깐 시선을 끌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고객을 다시 오게 만드는 힘은 ‘강력한 메뉴’이다. 최근엔 건강과 삶의 질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핵심 소비주체로 떠오르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특산물로 만든 특색있는 메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릉도 청적지역, 제주도서 자란 식재료로 명품요리 만들어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지난해 3월 울릉군과 특산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자사의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에서 독도산 해물을 가득 넣은 독도 한정 메뉴 2종을 출시한 바 있으며, 현재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에서 다양한 나물을 담은 ‘울릉도 한상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울릉도 한상 도시락은 울릉도 청정 자연 지역에서 자란 다양한 나물을 담은 메뉴다. 울릉도 특




aT, '식재료 공동 구매' 대상자 모집…업소는 경영비 절감, 생산자는 판로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외식업소의 경영비 절감과 국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19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식업소들이 쌀·소금·양파 등 식재료를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조직화’에 필요한 비용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aT는 이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국산 식재료 대량 구매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외식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우수 외식업 지구 및 외식 관련 법인·협회·조합·번영회 등 복수의 외식업소로 구성된 단체 및 조직이다. 조직화가 예정된 단체도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물류비·창고임차비·교육컨설팅비 등 식재료 공동 구매를 위한 제반 비용이다.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집행 금액의 100%를 지원한다. aT는 신청조직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조직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사업을 집행한 뒤 정산을 받게 된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외식업계는 우리 농산물의 최대 소비처”라며 “외식업계의 건실한 성장이 곧 우리 농식품의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