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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션, 편리미엄 외식?! 내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 키워드는?

농식품부 2020년 떠오르는 외식 트렌드 발표

올해 외식 트렌드의 키워드는 ‘가심비’, '비대면 서비스'(배달)였다면, 내년 2020년에 주목되는 트렌드 키워드로 '그린오션', 'Buy me, for me', '멀티 스트리밍 소비', '편리미엄 외식'이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된 2020년 외식 경향(trend) 핵심어(keyword)는 문헌조사, 전문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20개 핵심어에 대한 소비자, 전문가 동의여부 조사와 거시환경 분석을 거쳐 최종적으로 4개가 선정되었다. 친환경 가치 담은 ‘그린오션’ 주목 우선 ‘그린오션’은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을 떠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블루오션’을 넘어 친환경 가치를 경쟁요소로 내세우는 시장을 말한다. 외식업계에서도 일회용 플라스틱 근절과 같은 친환경 운동부터 비건 레스토랑, 식물성 고기 등 친환경 외식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또 고령화 시대와 맞물려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 맞춤형 건강식 등이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과 동물권 등을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중심으로 ‘비건(채식)푸드’ 소비가 늘면서 식품업계와 외식업계, 편의점에

[트렌드 인사이트]2019 외식시장 핵심트렌드로 자리잡은 ‘편도족’

간편식 상품식당으로 진화하는 편의점

올해 외식 식장을 점령한 외식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편도족’이었다. 편도족이란 ‘편의점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14년 944억원이던 국내 편의점 도시락 매출은 불과 5년 만에 3,500억원 규모로 약 3.5배 올랐다. 경기 및 소비심리 침체 지속, 1인 가구 증가 등 환경적 변화로 인해 저렴하며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급으로 진화한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이미지가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뉘앙스였다면 이제는 가격대비 ‘괜찮다’는 방향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5000원대 이상의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도시락은 물론, 비건 도시락 등 기존제품과 차별화를 통해 주 고객층인 10~30대 입맛을 잡고 있다. GS25는 올해 8월부터 간편식 업체 심플리쿡과 협업해 요일별로 맞춤 메뉴를 제공하는 '심플리쿡 오늘도시락’을 선보였다. 주초(월화), 주중(수목), 주말(금토일)로 나눠 각기 다른 메뉴가 나온다. 해당 메뉴는 각각 3가지 타입으로 실속형(4,200원), 밀키트형(5,900원), 프리미엄형(6,

[글로벌 식품 동향]일본, 식품 폐기 삭감 추진법 10월부터 시행

일본의 식품 로스율(먹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식품의 비율)은 세계 6위,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이다. 먹을 수 있는 식품의 대량폐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일본은 올해 10월부터 식품 폐기삭감 추진법 시행에 들어갔다. 또한, 식품기업의 제조공정 혹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비표준 미사용 제품을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푸드뱅크’도 확산하고 있다. 일본 정부 과제로 대두된 식품 로스 줄이기 일본은 연간 2,759만 톤의 식품 폐기물 등을 배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먹을 수 있음에도 폐기되는 식품은 연간 643만 톤에 달한다. 해당 폐기분을 국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매일 밥공기 한 그릇(약 130g)을 버리는 셈이다. 식품 폐기 현황을 살펴보면 가정에서는 ▲과잉 제거(과도한 껍질 벗기기, 기름기 제거 등), ▲잔반, ▲직접 폐기(손대지 않은 채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등 3가지가 원인으로 꼽힌다. 식품산업에서는 ▲판매·유통 단계에서 팔리지 않고 남은 것, ▲제조 과정에서 비표준 제품의 발생, ▲외식업의 잔반이나 과다구매 등 이유로 식품이 폐기되고 있다. 일본의 편의점에서는 겨울이 되면 계산대 옆에 어묵을 파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점포에 따라서는

[전문가칼럼]향후 10년, 이렇게 해야 망하지 않는다.

경기가 안 좋다고 하더라도 부동의 창업 1순위는 외식업이라고 한다. 다른 사업과 달리 진입장벽이 낮고 소액의 자본으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에 대중들이 생각하는 외식업 창업은 조금은 쉽고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외식업은 누구나 뛰어들 수 있는 사업이기에 ‘일단 차리고 보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과연 어떨까? 국내의 자영업자 수는 약 600만 명에 육박하고 그 가운데서 약 십분의 일인 60만 명의 사업주가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 60만 명 중 3년을 버티는 종사자는 6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하니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3년 안에 54만 명은 폐업을 하거나 힘든 가운데 있다고 볼 수 있다. 숫자가 모든 상황을 말해주진 못하지만 장사를 시작하시거나 이미 업장의 문을 지키고 사장님들의 목표는 모두 같을 것이다. 바로 ‘장사를 잘하는 것!’ 그리고 ‘대박 나는 것!’ 2020년 기본이 될 장사 트렌드를 포함한 장사의 기술 두 가지를 독자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판매 채널로 성공을 만들고 있는 R 족발 이야기] R족발 사장님의 스케줄은 점심 특선용 수육을 삶으시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점심 장사 후 오후부터는 족발을 삶아 보쌈과 함께

한국인 입맛 10년사, 외식 트렌드 변화 보고서

지난 10년간 외식업의 트렌드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했다. 그해 한 획을 그은 대세 메뉴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는가 하면 흘러간 줄 알았던 외식 트렌드가 다시 부활하기도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0년부터 10년간 외식 시장의 인기 메뉴와 트렌드를 정리한 ‘외식 메뉴 및 트렌드 변천사’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2010년엔 ‘수제버거’, 올해는 ‘흑당 버블티, 마라’ 10년간 외식 트렌드 변화는? 보고서에 따르면 2010~2011년 유행한 수제버거는 정크푸드로 인식되던 ‘햄버거’를 웰빙 식단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했다. 크라제버거는 당시 국내에만 80여 개 매장을 열었고,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기존 패스트푸드 업계도 일제히 수제버거 메뉴를 출시했다. 또한 당시 한류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막걸리 역시 K-푸드의 새로운 주자로 주목받았다. 허름한 전통 주점이 아닌 세련된 분위기의 테라스 테이블에서 유리 주전자에 담긴 쌀 막걸리를 즐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당시 등장한 포차주점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요리로 꾸준히 사랑받는 프랜차이즈가 됐다. 2012~2013년에는 추억의 간식 고로케가 웰빙 고로케로 탈바꿈하면서 인기 상품이 됐

[피플인사이트] 18세 군밤장수, 외식기업 대표가 되다. 미야노 히로시 대표

일본 도쿄에서 샐러드로 주목받는 브랜드 ‘크리스프 샐러드 웍스’가 있다. 한적한 주택가에서 출발한 ‘크리스프 샐러드 웍스’는 개업 후 예상 매출 5배를 훌쩍 뛰어넘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크리스프 샐러드 웍스’를 운영하는 회사 크리스프의 미야노 히로시 대표는 아직 39세의 젊은 나이이지만 외식분야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이다. 히로시 대표의 창업 이야기는 15살에 미국으로 건너가면서부터 시작됐다. 18세 군밤 장사로 첫 창업 도전 일본 치바현에서 태어난 히로시 대표는 15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을 갔다. 그러다 18살 때 돈을 벌고자 군밤 노점상으로 생애 첫 장사를 시작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슈퍼 앞에서 중국산 밤을 구웠다. “현지에 사는 일본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노점은 손님으로 북적였다. 일본에서 군밤은 희귀한 음식이 아니었지만, 현지에 사는 일본인에게 ‘추억의 맛’으로 어필한 점이 주효했다. 장사가 잘 될 때는 아르바이트생 1명이 하루에 40만 엔어치를 팔 때도 있었다. 거기에 크레이프나 군고구마, 녹차아이스크림 등도 판매를 시작하며 점점 규모를 확대 시켜 나갔다.” 하지만 2001년 9.11테러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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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상’ 쾌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년 자치구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농업 성장 △도시농업 (마을)공동체 활동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자치구 노력 등의 항목을 심사한다. 종로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경작공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도시텃밭을 꾸준히 확대하고 상자텃밭과 수직텃밭 조성으로 신규텃밭 17개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신규 도시농업공동체 등록 확대, 서울농부포털 회원가입자 1,000명 이상 확보, 도시농부포털 홍보영상 등을 제작하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종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자투리땅을 꾸준히 발굴하고 생활쓰레기 등이 자리하던 공간을 정리하여 도시텃밭으로 만드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공공건물의 방치된 옥상 공간을 텃밭으로 만들어 활용하기도 했고, 땅이 없더라도 주민 누구나 베란다 등의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분양을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에는 상자텃밭을 보급하였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농업 관련 교육 등을 열어 도시농업 정보제공과 활성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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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식 창업 필승 전략 설명회' 성공리 마무리
지난 12월 5일 열린 ‘2020 한식창업 필승 전략 설명회’가 예비창업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외식창업경영 컨설팅 회사인 ㈜알지엠컨설팅이 주최한 행사로 외식업 종사자, 창업을 꿈꾸는 이들과 함께 내년도 한식 창업 트렌드와 실제 한식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우선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가 ‘2020 한식창업 트렌드’ 강의를 맡아 창업을 하기 전 알아야 할 핵심키워드, 2020년 외식시장 전망, 창업 전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생태계 속에서 필요한 성공하는 경영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한식브랜드 바우네 나주곰탕측에서 참여해 우수 가맹점주의 사례를 소개하고,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바우네 본사의 지원 시스템, 가맹점 운영전략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바우네 나주곰탕은 현재 전국에 265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며 올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외식 브랜드 중 하나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바우네 나주곰탕 직영점을 찾아 맑은나주곰탕 등 메뉴를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식을 마치고 본사 직원에게 매장 인테리어에 대해 물어보거나 주방을 둘러보며 한식 프랜차이즈가 어떤

J-FOOD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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