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지난 25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한 창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업설명회는 한솥도시락이 지난 30년간 쌓아온 창업 및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면서 관심을 모았다. 안정적인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근 외식시장의 트렌드와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창업설명회 종료 후에는 참여한 예비 점주님들과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 오랜 노하우의 창업 전문가들이 나서서 예비 점주님들의 구체적인 창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이날 부산 지역 창업설명회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서 창업 전문가에게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을 듣고 여러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맞춤 컨설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방권 창업설명회는 지난 9월 부산에서 처음 시작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도 보다 자세한 창업 정보를 전달하며 예비 점주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창업설명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한솥 창업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하며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후 전라, 충청, 강원 등 창업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던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이달 17일 11시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서울과 부산 지역 두 곳에서 열린다. 서울 청담에 위치한 ‘던킨 원더스 청담’에서는 서울, 경기 지역에 점포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에서는 부산 지역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던킨은 이번 설명회에서 던킨 제품과 매장 콘셉트의 변화, 가맹사업 노하우를 전하고 개별 컨설팅을 통해 가맹사업 준비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지역 설명회가 열리는 ‘던킨 원더스 청담’은 지난 9월 신규 콘셉트 ‘원더스’를 적용해 론칭한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설명회에 참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은 ‘원더스’를 적용한 매장 인테리어와 제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산 지역 설명회를 개최하는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은 지역 특화 메뉴와 AI(인공지능)가 추천하는 페어링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던킨은 지난 1994년 이태원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창업 관련 정보를 보다 폭넓고 간편하게 제공한다. 예비 점주들에게 창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채널 확장에 나서며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27일 부산에서 창업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서울에서만 진행되던 오프라인 창업설명회를 지방으로 확대하고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2시 지방권에서 창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부산 창업설명회에서는 ▲도시락 창업 전망 ▲한솥도시락 창업의 장점 및 강점 ▲가맹점주 상생을 위한 노력 ▲한솥도시락 성공 사례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해 예비 점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창업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예비 점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창업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솥 창업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창업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전문가와의 창업 상담을 비대면으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보다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한솥 소개 ▲WHY HANSOT(한솥 선택 이유)
새로운 경험이 돈이 되는 시대, 국민음식 족발을 ‘화덕’에 구워 맛의 새 지평을 연 족발 브랜드가 화재다. 주인공은 바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화통족발’. 500도가 넘는 천연화산석 화덕에서 구워진 불향 가득 머금은 족발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특유의 식감을 자랑한다. 외식업계 필승 키워드는 ‘색다른 경험’, '화덕족발'로 유명세 ‘화통족발’은 ‘바우네나주곰탕’을 시작으로 외식종합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GF포유가 핵심역량 노하우를 집약해 론칭한 족발 브랜드로, 기존 배달위주의 족발과는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또한, 족발뿐만 아니라 화덕에 구운 보쌈, 쪽갈비, 돈마호크, 갈비구이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갖춰 화덕구이 전문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화통족발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OBS ‘나의 성공시대’, MBC ‘생방송 오늘저녁’, KBS2 ‘생생정보통’, 아리랑TV ‘KOREA Today’ 등 다수의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며 2023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떠올랐다. '화통족발', 2023년 ‘족발창업’에 대한 해법 제시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국내 족발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2023년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기관에서 각각 추진하는 창업지원시책과 주요 보증기관의 정책자금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창업지원기관과 전문멘토의 1:1 현장상담을 통해 진입에 막연함을 느끼는 예비 창업가와 기업 경영에 애로사항이 있는 창업기업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책설명회(14:00~15:00)와 2부 현장상담ㆍ멘토링(15:00~16:30)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부산시와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정책자금의 융자ㆍ보증 제도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2부에서는 10개 창업지원기관과 5개 분야(경영일반, 노무, 세무, 특허, 마케팅) 6명의 전문멘토가 1:1 수요자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중계는 ‘부산광역시 바다TV’(badatv.busan.go.kr)와 창업유튜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오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합동으로 해외제조식품 수입업소 관계자 대상 ‘수입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제도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에 근거하여 국내로 수입되는 해외제조식품에 대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를 통해 ▲2023년 수입식품안전관리인증 관련 정책 방향 ▲2022년 수입식품안전관리인증 결과 공유 ▲수입식품안전관리인증 절차 및 신청안내 등이 소개되고, 사업설명이 끝난 뒤에는 현장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기원 원장은 “이번 수입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제도 설명회를 통해 국내 제조식품뿐만 아니라 해외 제조식품도 K-HACCP의 우수한 안전관리수준을 확보함으로써 국민안심 식품안전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3년도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교육 참가희망자는 물론 농수산식품업계 종사자와 교육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장단기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공사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 디지털 유통, 푸드테크 등 교육생 수요 맞춤형 교육 신설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올해 유통, 식품, 수출, 수산 등 총 12개 분야 87개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며 농식품마케팅대학 전문 심화과정 운영으로 국내 농수산식품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농업, 스마트 푸드테크 교육에 초점을 두고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기 대응코자 하는 교육생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양인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공사지원사업 설명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삼겹&등갈비김치찜 브랜드 ‘오늘도김치찜’이 오는 12월 1일(목) 경기불황 속 소자본 한식 창업, 매출 증대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외식 경기가 위축되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품력 강한 샵인샵 브랜드에 대한 창업 문의가 최근 늘고 있다. ‘오늘도김치찜’ 브랜드 도입 후 월 매출 2,000만원 가맹점 매출이 증명하는 성공 창업아이템 ‘오늘도김치찜’은 현재 38호점이 운영 중이며, 12개 매장이 개설을 앞두고 있다. 최소 주방 집기로 브랜드 도입이 바로 가능해 투자비가 낮고, 조리방식이 간편해 1인 창업으로도 문제가 없다. 매출 보완이 필요한 한식당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하거나 배달전문점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 전개가 가능하다. 식당을 운영하며 매출이 부진해 어려움을 겪던 석관점은 ‘오늘도김치찜’ 메뉴로만 월 2,000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오늘도김치찜 2호점 오픈을 준비 중인 가좌점의 경우 월 평균 1,500만~1,700만 원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조선셰프 레시피로 만든 가마솥맛김치찜 ‘품질, 간편 조리, 고마진‘ 3박 모두 갖춰 한국의 전통적인 가마솥 맛을 고화력 압력솥을 이용해
맛집편집샵에 IT·AI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차세대 외식플랫폼 ‘먼키’가 오는 27일 먼키 시청역점에서 입점설명회인 ‘먼키투어’를 개최한다.. 먼키투어는 외식업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외식업 트렌드와 유망아이템 소개, 지점 현장탐방, 1대 1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먼키는 소상공인 외식사업자가 매장을 혼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1인 외식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즉, 사업자는 음식 조리만 하면 되는 솔루션이다. 먼키 사장님앱으로 배달과 홀 주문의 통합관리, 매출분석, 메뉴 판매량 예측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먼키 사장님앱에 탑재된 AI 수요예측시스템은 시간대별 메뉴 수요, 매출 예측을 최대 97% 확률로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 식자재 비용의 30%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가대된다. 먼키 분당휴맥스점의 경우 1인 외식솔루션 적용으로 점심에 6회전 운영이 되고 있다. 먼슬리키친 김혁균 대표는 “사업자는 요리만 하고 나머지는 IT 시스템이 다 해주는 1인 외식솔루션을 많은 외식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먼키투어 신청은 먼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먼키는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
후라이드 치킨 전문브랜드 '호치킨'이 오는 9월23일(금)과 24일(토) 양일간에 걸쳐 수도권, 대구, 대전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호치킨은 24시간 저온 숙성 100% 국내산 닭과 전용 쌀파우더, 전용유로 건강함을 더한 맛과 가성비를 핵심으로 다양한 치킨메뉴와 사이드메뉴을 갖추고 토핑시스템 등의 차별점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지속 가능한 검증된 브랜드임을 증명해왔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치킨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 여파로 힘든 시기에 본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으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경쟁업체들의 난립 속에서도 호치킨만의 맛과 확실한 노하우로 최저 원가율과 최고 마진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