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실번제를 통해 치킨의 바른기준을 만들어가는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이 2021년 2월 창업 특전을 공개했다. 2021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2월 특전을 통해 치킨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은 창업비용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킨체인점이나 배달전문점 창업을 원하지만 코로나19같은 외부 환경 요인이나 비용적인 문제로 부담을 느꼈던 예비창업주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차원에서 이번 특전을 준비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자사는 지난 1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제치고 1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시행 중인 치킨실번제를 통해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치킨실번제는 18L 전용유 1통에 58마리만 튀기고 기름을 교체해 새 기름으로 조리하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치킨에는 기름 교체 후 몇 번째로 튀긴 치킨인지 기재해 신뢰를 눈으로 증명하는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산 계육, 특허 받은 햅쌀 현미파우더, 전용유로만 치킨을 조리해 소화가 잘 되고 한끼 식사와 같은 영양을 주는 메뉴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른치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비대면 방식의 2021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약 190여 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인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로 개최하게 됐다. 고령층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책 수요자들을 위해서는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별도의 오프라인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1월 12일(화) 14:00부터 15:30까지 ’온라인 종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기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티브이(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별도 사전신청 없이 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네이버TV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온라인 종합설명회에서는 전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벤처, 수출, 판로, 기술개발(R&D), 정책자금, 기술보증, 소상공인 등 7개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 내용, 달라지는 제도, 사업 참여 방법, 자주하는 질문 등을 설명한다. 종합설명회 당일 참여하지 못한 기업인들도 언제든지 지원사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지난 28일 식품·외식분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로봇 전국투어 3차 설명회(식품·외식 분야)'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제조로봇 전국투어였던 1차 부산, 2차 대구 설명회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지만, 3차 식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상황을 감안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됐다. 지난 11월 진행한 1·2차 설명회는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에서 진행됐다. 3차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식품·외식산업은 식품 재료 구입부터 저장, 가공, 포장, 유통, 판매 등 그 범위가 넓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소비재 분야다. 그러나, 타 산업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가 큰 산업이기도 하다. 더욱이 최근 신종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식품·외식 분야가 성장하면서 비대면 공정 확산을 위해 로봇 도입이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진흥원은 업종별로 제조로봇을 활용한 표준공정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제조로봇 프로젝트’와 각 산업들이 로봇 도입을 통해 가져올 긍정적 효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로봇…
배달삼겹 ‘직구삼’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맹희망자들에게 원활한 창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소자본 1인 배달창업에 대한 모든 것 전한다 '직구삼’ 1:1 맞춤 창업 상담 서비스 진행 그동안 배달삼겹 ‘직구삼 배달창업전략 세미나’는 다수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직구삼' 창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직구삼 본사는 이달부터 실시간 채팅과 전화상담 통해 참여자들에게 1대1로 배달창업의 성공 솔루션를 제공한다. 대면에 대한 불안함을 느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에 힘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세는 배달 창업! 최적화 아이템 배달삼겹 ‘직구삼’ 고매출 비결, 맛의 경쟁력 전달 배달삼겹 ‘직구삼’은 최근 외식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의 정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워먹는 것이 아니기에 재료 구성과 맛에 대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없앤 배달삼겹 브랜드다. 살아있는 불향과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살려내 안방까지 전하는 패키지 구성은 직구삼만의 가장 큰 인기
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이 9월 16일 수요일 마왕족발 대구 칠곡점에서 대구·경북 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대구를 비롯한 포항, 경주 등 경북 지역에서 개설 문의가 늘어나면서 대구 사업설명회를 별도로 편성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왕족발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실제 운영 환경, 매장 분위기, 메뉴 시식 등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재 외식업계 현황을 비롯한 마왕족발 운영 시스템,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전략이 소개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추세 속에서도 마왕족발은 높은 영업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비대면 주문이 정착되며 코로나 이전 기간과 비교해 배달 매출은 35%, 포장 매출은 59%가 증가했으며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당 하루평균 매출이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7%, 지난달 대비 23.2% 증가했다. 모두 올해 최고치다. 마왕족발 박근준 대표는 “마왕족발은 이미 퀄리티와 맛, 고객 선호도, 운영 시스템 모든 부문에서 경쟁력이 검증됐다. 짧은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평당 매출액은 영업시간 대비 업계 상위권으로 크지 않은 규모에도 매출 경쟁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배달 삼겹 ‘직구삼’이 ‘1인 소자본 배달창업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배달전문 음식점은 비대면으로 이뤄져 우선 넓은 장소가 필요 없고, 홀서빙 등 추가 인력구성도 비교적 단촐하게 운영이 가능해 초기 창업 투자비용 및 여러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창업 선호도 또한 높은 편이다. 그중 배달삼겹 ‘직구삼’은 1인 가구의 증가와 언택트 소비트렌드와 맞물려 소자본창업 아이템의 정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최근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달삼겹 ‘직구삼’, 오는 29일 정기 사업설명회서 성공 비결 공개 배달삼겹 ‘직구삼 소자본 배달 창업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에 부천시 춘의동 삼보테크노타워에 있는 직구삼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번 소자본 배달 창업전략 세미나에서는 쉐프 출신으로 ‘배달의 신’이라 불린 직구삼 오재균 대표의 특허받는 조리기술와 배달 마케팅 전략, 1인 소자본 배달 창업 시장에 대한 소견을 참석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직구삼의 성공요인으로는 특허받은 직화고기 외에 △자체개발 깊은 맛 소스 △믿을수 있는 좋은 재료 △신메뉴개발 등
CU가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맹희망자들에게 원활한 창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시작한다. CU 창업설명회는 이전까지 본사에서 1대 다수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전화상담 등으로 대체했지만,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들어오면서 이달부터 온라인을 통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실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고조되던 지난 3월 CU에 접수된 창업 문의는 예년 보다 3분의 1로 줄어들었지만, 불안감이 잦아든 2분기 들어서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며 오히려 전년 대비 40% 가량 더 늘어났다. CU 온라인 창업설명회는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약 7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설명회 1일 전까지 CU 홈페이지 내 창업안내 페이지를 통해 상담 동의서를 접수하면 참여 방법과 함께 접속 ID, 비밀번호를 받을 수 있다. 설명회 당일 마이크, 오디오, 카메라 사용이 가능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으로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 사이트에 접속해 부여 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한 번에 총 100명까지…
20년 전통의 국밥 창업 아이템인 조선양평해장국이 오는 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조선양평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선양평 사업설명회’는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SC요리학원에서 열린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상황과 외식 창업 시 성공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조선양평해장국은 기존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수익성이 안 좋은 자영업자들이 업종 변경 시 기존 시설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픈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가맹비 면제와 보증금 할인 등 창업 이벤트를 동시에 실행하고 있다. 조선양평해장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인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분들은 이번 ㈜가업FC의 6월 정기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특전으로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등도 면제하는 특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조선양평해장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지향하는 샐러드 전문점((Healthy Quick Service Restaurant) ‘샐러디’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80여 개 매장, 일 1만 명 이상 고객 방문해 샐러디는 전국 80여 개 매장에서 매일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샐러드 전문점이며, 올해 7월 중으로 90여 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세와 언택트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샐러드 전문점 시장 속에서 샐러디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매장 수를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창업 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일부 메뉴의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가 후 계약 시에는 150만 원 상당의 특전이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본사로부터 △데이터에 기반한 입지 분석 △오픈 마케팅 무상 제공 △계절별 신메뉴 출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마케팅 △전문인력의 정기 방문을 통한 수익률 관리 등의 가맹점 지원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건호 샐러디 대표가 직접 나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맹 제안서 내용 외 예비 창업가들이 평소 궁금해할 만한 데이터와 정보들을 전달하고, 샐러디 창업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주)한밭에프앤지는 자사 중식 브랜드 '홍짜장' 사업설명회를 오는 6월 2일(화) 진행한다고 밝혔다. 14년 장수 브랜드 '홍짜장'은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로 만든 홍짜장, 홍짬뽕, 홍탕수육 등 12가지의 핵심적인 중식 메뉴를 선보이는 캐주얼 중식당으로 전 메뉴들이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중국집창업 성공사례 분석부터 조리 체험, 메뉴 시식 등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새롭게 시도한 '배달 전용 소규모 중식당 창업'에 관한 궁금증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요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이 극심한 침체기인 상황에서 '홍짜장'은 올해 동서울대점을 시작으로 최근 마곡역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둔촌점이 차례로 오픈 했으며 수원 프리미엄아울렛점, 진주 평거점 포함 4곳의 가맹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홍짜장 관계자는 "홍짜장 배달 전용 가맹점은 최소 5평 공간만 확보되면 시작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홀 없이 배달, 테이크아웃 판매만 이루어지는 영업방식의 특성상 1인 소자본창업으로 혼자서도 운영 가능하다."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