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 설명회'도 이제 비대면으로! '직구삼', 언택트 창업설명회 개최

배달삼겹 ‘직구삼’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맹희망자들에게 원활한 창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소자본 1인 배달창업에 대한 모든 것 전한다

'직구삼’ 1:1 맞춤 창업 상담 서비스 진행

그동안 배달삼겹 ‘직구삼 배달창업전략 세미나’는 다수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직구삼' 창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직구삼 본사는 이달부터 실시간 채팅과 전화상담 통해 참여자들에게 1대1로 배달창업의 성공 솔루션를 제공한다.

대면에 대한 불안함을 느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에 힘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세는 배달 창업! 최적화 아이템 배달삼겹 ‘직구삼’

고매출 비결, 맛의 경쟁력 전달

배달삼겹 ‘직구삼’은 최근 외식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의 정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워먹는 것이 아니기에 재료 구성과 맛에 대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없앤 배달삼겹 브랜드다.

 

 

살아있는 불향과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살려내 안방까지 전하는 패키지 구성은 직구삼만의 가장 큰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직화고기' 외에 △자체개발 깊은 맛 소스 △믿을수 있는 좋은 재료 △신메뉴개발 등을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직구삼’은 본사 차원에서 매일 배송되는 신선하면서 안정적인 물류 자재 공급이 이뤄진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재료만을 가지고 소스를 직접 개발해 신뢰할 수 있다. 소스의 경우 자체 R&D 연구소를 통해 자체적인 노하우와 기법을 그대로 녹여내 타 브랜드와 차원이 다른 맛을 구성 중이다.

 

이런 맛에 대한 노력과 정성은 업계의 다변화를 예측하고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지속적으로 바뀌는 고객의 입맛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면서 고객의 성향에 맞춘 신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장운영이 간편하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원팩키지화 된 상품과 직구삼이 자체 개발한 특허 훈연기로 최단 1분 30초의 짧은 시간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실례로 직구삼 가맹점주 대부분이 외식사업 경험이 없는 청년 창업자들로, 창업해 매장을 탄탄히 운영해 가고 있다.

 

소자본창업아이템, 업종변경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달삼겹 ‘직구삼’의 창업비용은 10평 매장 기준 신규 창업 시 2,300만원, 업종변경 시 1,500만원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배달삼겹 직구삼 가맹본사에서는 소자본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점주들을 위해 최적화된 상권 분석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구삼 오재균 대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안정적인 운영력, 수익성을 보이는 배달전문 삼겹살 사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참여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해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명회를 병행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삼겹 ‘직구삼’ 비대면 창업설명회에 대한 상담은 직구삼 본사 창업교육팀(1522-9640)과 홈페이지(www.homepork.co.kr)로 문의 가능하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역세권 활성화 A부터 Z까지'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확대 위한 설명회
서울시가 최근 도시철도 승강장 350m 이내 ‘역세권’을 중심으로 용도지역 상향, 공공 기반시설 확보 등 집중 개발을 위한 대책을 차례로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활성화’ 기본 개념부터 절차, 최신 제도 변경사항까지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4월 16일 14시 서소문청사 후생동(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신탁사 등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를 통해 시는 지난달 2차 개정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운영기준’ 주요 변경 사항과 사업효과, 유형별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 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오피스․상가․임대주택 등),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을 공공기여 받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2020년 5월 제정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23년 7월 개정, 사업 추진 과정에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작년 8월 ‘역세권 활성화 사업 운영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개고기 대체제 '흑염소' 보양탕 전수문의 급증 , '흑염소 전문점' 전수과정 개최
이제 개고기 대신 '염소고기'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무엇보다 최근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차세대 보양식전문점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메뉴에 염소탕을 추가하거나 아예 '염소탕 전문'으로 간판을 바꿔 다는 사례도 늘고 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오는 4월19(금)~20(토)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전수창업] '사누키우동·돈카츠' 창업 과정 모집
정통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맛집의 오너셰프가 전수창업을 진행한다. ‘미토요’는 <돈가츠>와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미토요 돈가츠는 드라이에이징으로 72시간 숙성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흑돈 로스가츠’와 ‘코돈부르’(치즈돈가츠), ‘카레돈가츠’, ‘새우모듬가츠’가 인기 메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미토요 대표메뉴 수타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전수 레시피 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이번 전수창업과정은 기존 점포 운영자, 특히 운영 중 발행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조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미토요'의 최원영 오너셰프가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누키우동 생지 반죽 방법부터 아시부미(반죽밟기), 반죽숙성 노하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