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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슈]우리 지역 먹을거리 수준은? 연말까지 ‘로컬푸드 지수’ 개발한다
정부와 시민사회가 협업하여 지역별 지역 먹을거리(이하 ‘로컬푸드’) 실천노력과 확산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지수’를 개발한다. ‘로컬푸드 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가 지난 6월 발표한 ‘로컬푸드 확산 3개년 계획’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얼굴있는 안전한 먹거리, 중소가족농 보호, 지역사회 활성화 등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활동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에서도 중소가족농의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로컬푸드를 연방정부차원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비영리단체(Strolling of the Heifers)가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주(州)별 로컬푸드 확산노력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지수개발은 소비자단체(소비자시민모임) 등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생산, 소비, 교육, 영양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학계, 연구계, 로컬푸드 운영주체, 시민사회 전문가들과 올해 말까지 지수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로컬푸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