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진입 장벽과 전문 교육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시가 직접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의 신규 도입이다. 교육생들은 김해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실습은 현직 유명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촬영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수받을 수 있다. 또 시는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전원에게 취·창업 자산이 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한다. 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와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확보하게 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경력 형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대전 서구는 고물가 속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업소의 매출 증대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서구 관내 착한가격업소(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 한함) 이용 고객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혜택에 결제 금액의 3%를 더한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미용업 등 총 231개소가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서구청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관계자들과 이용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 맞춤형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민생 경제 안정에 노력 중이다.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이 본격적인 산채 출하 시기를 맞아 4월 초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산나물이 시장에 본격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품목은 산마늘, 눈개승마, 곰취 등 다양한 산채류로, 봄철을 대표하는 제철 농산물로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평년 대비 생육이 다소 앞당겨지면서 출하 시기도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홍천군에서는 207 농가가 약 256ha 규모로 산채를 재배하고 있다. 홍천에서 생산되는 산채는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청정 환경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조직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매시장과 직거래 모두에서 안정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며 농가 소득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홍천군은 산채 출하 시기에 맞춰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3일간 ‘홍천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산채 직거래 판매, 시식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소비자에게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산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묘목 및 포장재 지원, 재배 기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소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을 운영한다.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는 장비 활용 교육과 최신 산업 트렌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1회차 교육은 4월 23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3D 프린터(메탈) ▲ 매직스 및 전처리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현업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소재 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은 다가오는 5월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을 포함하여, 연중 총 5회 진행되며, ▲3D 프린터(수지) ▲전자 현미경(SEM) ▲AI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 할인 행사에 2,600여 명이 몰리며 ‘세종한우대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지난 5일간 진행된 ‘세종한우대왕’ 출시기념 할인행사의 총매출액은 5,436만 원이다. 세종한우대왕 출시 전인 지난 3월 27일∼31일 소고기 매출액은 2,052만 원이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소고기 소비가 크게 늘었다. 시는 이번 매출 성과가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신뢰도와 전 품목 최대 20%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출시 이벤트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이번 출시 초기 흥행을 발판 삼아 ‘세종한우대왕’을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꾸준히 고급육 출하가 가능하도록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참여를 독려·확대하고 참여 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 교육과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한우대왕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한우를 제공하고,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026년도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 교육부터 컨설팅, 초기 창업 지원금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이다. 강화군민 또는 강화군 전입 희망자 중 2~3명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심사 및 1차 PT 발표를 거쳐 총 6팀을 선발하고,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분야별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후 최종 순위 결정 심사를 통해 최대 2천만 원까지 창업 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17일 18시까지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강화읍 강화대로 430, 중앙시장 B동 3층)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하나의 팀으로 결속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꿈의 징검다리가 되어 줄 이번 팀 창업패키지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자생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외식업소 SNS 마케팅 교육’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 수립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외식업소이며, 총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2일까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채널 중심 교육과 함께 음식 사진 촬영, 영상·카드뉴스 제작 실습을 통해 외식업주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업소별 SNS 채널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SNS 마케팅 교육은 외식업소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고용·영업상황·자금운용 변화·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 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 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정책 접근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과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고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예정일이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신청은 5월 8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2025년 음식점 식품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