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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열려

‘청소년과 어르신의 사랑 나눔’행사도 펼쳐져 훈훈함 더해

(식품외식경영)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9일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어울림마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친구를 위한 샌드위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간식인 샌드위치를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어봄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친구들과의 원활한 교우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 12팀이 참가해 주어진 시간 동안 요리 실력과 개성을 담아 다양한 샌드위치를 선보였으며,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하여 영양가 있는 핑거 샌드위치를 만든 강신비, 노가윤(공주사대부중 1학년) 팀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를 맡은 공주대학교 외식상품학과 강경심 교수는 “식재료를 다루는 기술이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샌드위치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오늘의 경험이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에 앞서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회장 오연욱)의 주관으로 ‘청소년과 어르신의 사랑 나눔’ 행사가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에서 펼쳐

제5회 한산소곡주 축제 25일 개막

대통령이 택한 1500년 전통, 소곡주의 고장 한산에서 소곡주와 풍류의 만남

(식품외식경영) 한산소곡주홍보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회 한산소곡주축제가 10월 25일 개막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한산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산소곡주는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며 마셨다는 명주로 통하는 술이며, 1500년 전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셔왔던 술로 전해지고 있다. 제5회를 맞는 한산소곡주축제는 소곡주 양조장 주민들과 마을 주민들이 주도해 개최하고, 올 9월부터 30명의 도시 청년들이 한산에서 정착과 자립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삶기술학교’의 청년들과 협업하여 한산소곡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산면 20여 개 소곡주 양조장과 한산소곡주갤러리에서 각자의 소곡주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소곡주 무제한 시음ZONE’과 한산면 마을 주민, 명인, 삶기술학교 청년들,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메이커 등 자발적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전통기술 및 메이커 체험’, 소곡주 양조장 판매·체험, 소곡주 칵테일 체험, 한산소곡주 초콜릿 체험, 전국청년메이커워크숍, 청년 메이커 프리마켓, 로컬푸드존 - 한산포차, 한산한가 D.I.Y 워크숍, 1,500분 릴레이 공연, 오토캠핑 & 바비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천안시, 오는 25일 ‘산소생성숲’ 나무심기 행사

(식품외식경영) 천안시가 ‘나무로부터 더 큰 내일로(路)! 500만 그루, 나무로 푸른도시 천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25일 오후 2시 도솔광장에서 ‘산소 생성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산소 생성숲 조성 행사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주도 식목행사가 아닌 시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추진해 나무심기 운동을 확산하고 나무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시는 시민 참여 적극 독려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계획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천안시 공원녹지과, 산림휴양과, 관계자만 참여하는 행사로 축소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근하게 나무심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체, 학생 등 각계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나무심기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 시민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노력을 기울여 산소 생성숲 조성행사를 단편적인 1회성 행사가 아닌 연속성을 가진 행사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천안시는 나무 심기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올해 상반기 누적 89만5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식품외식경영)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공공위원장 오경준, 민간위원장 박은자)는 지난 18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삼성 나눔 워킹 복지기금으로 실시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제때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독거노인에게 식생활에 필요한 밑반찬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회원 등 15명은 신장1동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모여 영양이 풍부한 소고기 불고기, 파래무침, 김치, 전 등의 밑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직접 여러 가지 음식을 조리하고 집까지 찾아와 준 정성이 고맙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음식뿐 아니라 따뜻한 이웃의 정도 느낄 수 있었다”고 밑반찬을 전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경준 신장1동장은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지속해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장1동은 협의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것은 물론

남양주시 채운농원, 2019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지정

(식품외식경영)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농촌체험교육농장인 채운농원(대표 김성우, 김정숙)이 농림축산식품부으로부터 ‘2019년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으로 지정됐다.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선정은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식생활 체험 기회를 다양화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식문화 조성의 목적으로 식생활교육지원법 제24조에 의거하여 2010년도부터 우수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사로 전국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지정 신청 체험시설 87개소 중 18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3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채운농원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하여 다양한 농업체험인 건강한 먹거리 체험, 숲체험, 원예체험 등이 가능하며 숙박시설을 갖춰 체류형 농업체험이 가능하다.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에 지정되면 바른식생활114(www.greentable.or.kr ) 내 등록되며,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바른식생활 교육 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체험교육과 활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교육농장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 이주형 주무관은 “채운농원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