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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경영 포럼] 2020 日 푸드테크의 정수를 한눈에

2020년 1/10 이전 신청 시 15만원 할인 혜택 제공

제86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연수, 내년 2월 18일 진행 일본 외식기업과의 기술제휴, 브랜드 런칭 등 제휴 기회 제공 해외 연수 교육과정이 소모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만 운영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단기간에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있어 주목된다.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해외 비즈니스 연수를 30년간 진행해 오고 있는 알지엠컨설팅은 2020년 동경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86회 ‘일본 동경 외식산업연수’를 진행한다. 4일간 외식&식품 전문가로부터 듣는 특강과 관련 일본 최대 박람회 참가, 유서깊은 전통을 지켜가지만, 고객의 니즈와 유행에 맞게 변화하는 장수기업과 다양한 업태를 견학할 예정이다. 2020년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86차 일본 동경연수 주요일정 안내 제86회 ‘일본 동경 외식산업연수’의 주요 일정으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식품외식산업 박람회인 「2020 HCJ(도쿄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참관, 110년 외식 기업 ‘아지노모토’ 공장 탐방, 야채 가공 물류 상장기업 ‘델리카후즈’ 등 일본 글로벌 식품/ 푸드테크 외식기업 견학

[현장 리포트]냄비에 빠진 일본, 이색 전골요리 맛집 4선

한파주의보와 함께 매서운 바람이 불며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외식업계에서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따뜻한 국물 메뉴 요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일본도 우리와 비슷하게 겨울철이면 전골 요리를 즐겨 먹는다. 2019년 일본 도쿄역 인근에서 인기를 끄는 전골 요리집 4곳을 소개한다. 청청 지역 오리로 만드는 '토사오리샤브 니혼바시' 일본의 마지막 청류(清流)라 불리는 시만토강 인근의 시만토쵸는 웅대한 자연에 둘러싸인 식재료의 보고이다. ‘고치현 게이세이무라 토사오리 니혼바시’는 현지의 산과 강에서 얻은 식재료를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간판이 따로 없어 나만 알고 싶은 가게처럼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이곳의 대표 요리는 ‘토사오리’를 이용한 샤브샤브다.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에서 독자적으로 배합하여 선별한 사료를 먹인 ‘토사오리’는 쫀득한 육질과 농후한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토사오리샤브’는 오리고기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로스와 쫀득한 육질을 맛볼 수 있는 허벅다리를 수제 호두소스와 감귤소스 2종류에 찍어 먹는다. 코스 요리는 토사오리 샤브샤브가 메인으로 고치의 채소와 해산물을 잔뜩 맛볼 수 있는 ‘고치를 통째로 즐기는 코스’와 ‘토사오

[푸드테크 리포트]1년간 실험한 일본 무인 로봇 편의점 ‘로봇 마트’

작년 9월 문은 연 ‘로봇 마트’는 1년 넘게 매장을 무인으로 운영해 온 편의점이다. 일본에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접객 및 판매 업무를 로봇과 디지털 시스템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계산은 셀프로, 접객은 로봇이 하는 편의점 도쿄 니혼바시의 상업 지역에 위치한 ‘로봇 마트’에 들어서면 인간형 로봇 'Pepper (페퍼)'가 손님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매장 내부는 다른 편의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판매하는 제품 수는 200~250개로 인스턴트 식품, 과자, 캔 음료 등이 중심이다. 가격은 100엔, 150엔, 200엔(세금 포함)으로 설정되어있는 상품이 많은 다른 편의점보다 전체적으로 싸다. 계산을 셀프 시스템을 통해서 하면 된다. 계산대에 위치한 모니터 앞에 구입할 제품을 놓으면 옆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상품을 화상 인식하고 모니터에 총 금액을 표시한다. 고객은 금액을 확인하고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PayPay’나 가상화폐 전용 어플리케이션 ‘로봇 마트 챗’을 이용해 지불하면 된다. 접객을 담당하는 로봇 ‘페퍼’는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외에 결제 방법이나 상품 정보 안내 등도 돕는다. 접객 로봇 ‘페퍼’뿐

[백년가게 특집]삼대째 전통을 이어온 장어 전문점, 신주쿠 우나테츠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 동안 가업을 이어온 크고 작은 가게가 많다. 지난달 일본에서 창업 후 삼대째 가업을 이어온 장어 전문점이 새롭게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신주쿠 가부키쵸에 문을 열었다. 60년 넘은 가게에 변화를 불어 넣은 이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받은 하나자와 켄타 대표이다. 젊은 사장인 그는 ‘전통을 지키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를 기지로 점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원조 장어 꼬치 전문점 ‘신주쿠 우나테츠’ ‘신주쿠 우나테츠’의 창업은 195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랜 시간 신주쿠 가부키쵸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품질의 장어를 손님에게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장어를 꼬치로 제공하기 시작한 곳은 이곳이 원조이다. 고급 음식인 장어를 꼬치구이로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도쿄에 ‘우나테츠’라는 간판을 내건 장어구이 전문점이 즐비하나 장어 꼬치는 ‘신주쿠 우나테츠’가 원조라고 자부한다. 가업을 물려받은 하나자와 켄타 대표의 현재 나이는 34세이다. 24세에 일찍이 대표이사로 취임해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중 하나가 다점포를 전개하는 것이다. 50년 동안 ‘신주쿠 우나테츠’ 매장

[글로벌 식품 동향]6차산업으로 새 동력 얻는 일본 농·어촌 주목

일본의 농·어촌 현장에서 6차산업을 적용한 성공 사례들이 생겨나고 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어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3차 산업인 소매업 등의 융·복합으로 농·어촌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의 다각화 구조이다. 일본에서는 농림수산성의 주도하에 농어촌의 소득 향상 및 고용확보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보조금 지급 등 지원 사업으로 6차 산업화의 움직임이 활기를 띠고 있다. 6차 산업의 대표적인 예로는 농촌 레스토랑, 생산품의 브랜드화 등의 ‘지역융합 에그리비지니스(농업과 관련된 전후방 산업)’, 새로운 여가활동에 맞춘 수확 체험, 농가 민박, 그린 관광 등의 ‘차세대 투어리즘’, 지역소개 등 고향 이주 희망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향 귀농 산업’이 있다. 직영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버섯 재배회사 일본 야마가타현에 소재한 유한회사 후나가타마슈롬은 직접 생산한 버섯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면서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신선한 버섯을 공급한다. 후나가타마슈롬은 2007년부터 직접 재배한 버섯을 원료로 카레 등 가공식품을 생산해 판매해오다 규격 외의 상품을 유용하게 활용하고자 2011년 가공시설을 정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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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시농업 공영농장 사회적가치창출 워크숍 개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10일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한국마스터가드너 경기지회, 사회적기업 팝그린, 안양도시농업포럼, 움찬협동조합, 만듦협동조합, 도시농업포럼 경기지회, 시흥시생명도시농업협동조합 8개 시민단체의 도시농업 전문가 ‘프론티어’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제2차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도시농업으로 함께하는 가치, 새로운 행복”이라는 비전에 맞추어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경기도의 민관협치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도시와 농촌 공동체간의 연계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는 추진전략에 따라 도시농업이 가지고 있는 상생의 가치, 농업,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도시화로 인한 생태계, 자원순환,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됐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개장한 경기도 1호인 용인 흥덕 공영도시농업 농장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농사의 재능을 살려 어르신 일자리가 만들어졌으며 경력단절로 인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새로운 역할을 갖게 해주었다. 경기도 도시농업은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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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포트]日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닛신 식품 간사이 공장’을 가다
마치 무인공장과도 같은 생산라인 위를 막 완성된 컵라면이 나란히 흘러가는 모습은 마치 가까운 미래를 그린 영화의 한 장면같다. 일본 닛신 식품이 올해 3월부터 제2기 가동을 개시한 간사이 공장(시가현 릿토시 시모마가리 21-1)은 동사 그룹의 연구 시설 ‘the WAVE’(도쿄도 하치오지시)에서 자체 개발한 최신설비 도입과 IoT기술의 활용 등에 의한 자동화와 효율화를 이뤘다. 이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실현시켜 식품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형 스마트 팩토리이다. 닛신 식품은 공장 직원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기술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이때까지 사람의 손으로 거쳤던 확인, 검사, 원자재 용기 등의 이동을 자동화했다. 사람의 힘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인위적인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 후 이전과 비교했을 때 불량품 발생률은 1개/100만개 이하를 실현하고 있다. 이는 우주로켓의 안전기준보다 높은 안전성이라고 한다. 일본 최대 규모 연간 최대 10억개 제조 총 사업비 약 655억엔(제3기 공사 완료시)을 투입하고 정비를 추진하는 동공장은 부지면적 9만 9천 865㎡, 총면적 11만 8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