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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키우동 전수 과정’ 성료, 6차 과정은 日 사누키우동 기술연수 센터’에서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 5기 성료 6차 과정은 일본 가가와현에 위치한 ‘사누키우동 기술연수 센터’에서 개최

지난 2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0년 첫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성공리에 끝났다.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은 일본 3대 우동으로 꼽히는 가가와현의 사누키 우동 기술을 전수받는 교육이다. 위 과정을 주최한 외식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은 2018년 일본 가가와현 공인 ‘사누키우동 기술연수 센터’을 운영하는 ㈜사누키멘키(대표 오카하라 유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5가 과정 또한 교육 기간 가가와현 현지 명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교육생들에게 가수율 등 사누키 우동 제조에 필요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핵심 노하우를 전해줬다. 첫날에는 사누키 우동에 핵심인 탄력 있는 우동 면을 만드는 비법에 대해 배웠다. 우동에 최적화된 소금, 밀가루와 물 비율 등을 설명하고 일본 명인이 먼저 수타면 뽑기 과정을 선보였다. 이후 교육생들이 차례로 생지 반죽, 아시부미(반죽 밟기), 숙성 등을 실습했다. 둘째 날에는 우동 실습과 함께 튀김 만드는 법을 추가로 익혔다. 새우, 호박, 가지, 어묵 등 우동에 올리기 좋은 다양한 튀김을 만들었다. 상품력 있는 튀김을 만들려면 어떻게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은 우

[단독]숨겨진 지역 명주 전파, 푸드투어 사업까지…일본의 청년 창업가를 만나다

그 땅의 리얼한 식문화를 즐겁게 전파 중인 'Sake Bar Doron' 와다 유마 대표 인터뷰

몇 년 전부터 외식업계에서 수제 맥주, 막걸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해부터 출고량을 기준으로 과세를 하는 종량세로 주세법이 변경되며 지역주류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일찍 지역 술이 발달된 나라이다. 작년 10월 도쿄 신주쿠에 문을 연 ‘Sake Bar Doron’은 지역 양조장의 명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콘셉트의 매장이다. 캐주얼 바 형태로 현지인은 물론 여행을 온 해외 관광객에게 일본 지역 술 문화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드 투어 사업으로 외식업 입문 ‘Sake Bar Doron’을 운영하는 와다 유마 대표가 외식업계에 처음 발을 들은 건 푸드 투어 사업을 하면서이다. 그전까지 와다 사장은 도쿄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에 본사를 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다. 미국으로 전근을 떠나 6년 정도 일하다 퇴사 후 도쿄로 돌아왔다. 그리고 일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푸드 투어 비즈니스 회사를 창업했다. 일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음식점을 함께 돌아다니며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일종의 컨셉투어이다. 사업을 시작한지 3년째를 맞은 지금도 인기가 여전하다. 라멘, 선술집, 꼬치구이 등 외국인에게도 익

[글로벌 벤치마킹]일본, 이유식 정기구독 서비스 등장

아기 이유식도 정기구독으로 받아보는 서비스가 일본에서 등장했다. 정기구독(subscription) 서비스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정액 이용료를 징수하는 방식이다. 이유식 정기구독 모델은 맞벌이 세대 증가로 인해 육아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확대되는 일본 정기구독 서비스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 정기구독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5627억 엔(약 6조 원) 규모로 ‘23년까지 연평균 8.9%의 비율로 성장할 전망이다. 과거 일본에서는 서적, 학원 등의 교육 분야나 통신판매로 이뤄지는 건강식품 및 화장품 등이 정기구독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례였던 반면 최근에는 패션, 식료품 정기 택배, 요식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돼 비즈니스 모델도 고도화되고 있다. 정기구독 서비스는 소비자와 공급자 양쪽에 장점이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향후 주된 소비형태의 하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는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접할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영양사·셰프가 감수한 구독모델 이유식 2018년 설립돼 도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기업 MiL사는 일본 내

[단독]동화 속에서 나온듯한 지역 빵집 ‘피터팬’

일본 도쿄도 옆에 위치한 치바현에 가면 ‘피터팬’이라는 빵집을 찾아 볼 수 있다. 피터팬이라는 이름처럼 나무와 돌로 지은 오두막 형태의 빵집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같다. 40년간 지역 빵집으로 명맥을 이어온 이곳은 인수합병으로 빵집이 넘어갈 위기 직전에 딸인 오오하시 타마키 대표가 가업을 지키고자 뛰어들었다. ‘피터팬’은 현재 JR 후나바시 역, 치바 역, 모토야와타 역 등 치바현에서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빵집 브랜드로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을 확장한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순수한 가치 지키려 가업 이어받아 오오하시 타마키 대표가 회사에 입사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다. 그전까지는 대학을 졸업하고 도내에서 평범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피터팬’은 동생이 물려받기로 예정돼 있었고 오오하시 대표는 빵집 경영에 별로 관심도 없었다. 그저 부모님의 요청으로 사무일을 도와주고자 ‘피터팬’에 들어온 것이 오오하시 대표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동생이 다른 진로를 찾아 회사를 떠나며 사내에서 후계자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고령의 부모님을 대신해 경영자를 찾는 상황에 이르자 인수합병에 대한 논의가 나왔다. 그동안 만들어 온 ‘피터팬’의 정체성

[현장 리포트]초밥에 새로운 즐거움 얹다. 20대 초밥 장인이 만든 ‘SUSHI+’

20대 젊은 초밥 장인이 운영하는 초밥 회사 ‘SUSHI+’가 이색적인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SUSHI+’는 고급 출장 초밥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홈 파티나 사무실 이벤트 등에 장인이 출장을 나간다. 정해진 메뉴가 아닌 예산과 손님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초밥을 만들어 준다. 작년 3월 ‘SUSHI+’를 창업한 오카바야시 요시아키 대표는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이다. 맛에 대한 기준이 높고 치열한 일본 초밥 시장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오카바야시 대표의 비결을 들어본다. 초밥 장인이 되고자 스시 아카데미 입학 오카바야시 대표는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에도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다. 고민의 날을 보내다가 우연히 TV에서 방영하는 스시 아카데미 특집을 보게 됐다. 방송은 지금 해외에서 초밥 장인이 부족해 젊은 사람들이 일할 기회가 많다는 내용이었다. “막연히 손에 일자리를 붙잡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해외에서 경험을 쌓으면 향후 비전도 밝을 거란 판단이 들었다. 초밥 장인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대학 졸업 후 스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입학을 하고 초밥 전문점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하니 오카바야시 대표 또래의 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푸드테크]일본, 로봇으로만 운영하는 식당 등장

외식업계에서 푸드로봇 도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 측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메리고키친’에서 자율주행 서빙 로봇을 도입했고, 실외 자율주행 배달 로봇 테스트를 2019년 11월에 진행해 2천 건 이상의 주문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저렴한 주점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잇켄메사카바(一軒め酒場)’는 2020년 1월 23일부터 무인로봇이 운영하는 매장 ‘제로켄메 로보사카바’를 오픈했다. 도쿄 도시마구에 위치한 무인매장은 오는 3월 19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로봇이 손님 응대부터 음료 제조까지 ‘제로켄메 로보사카바’에서는 로봇이 손님의 주문을 받고 나면 맥주와 사워 등 음료를 만들어 제공한다. 로봇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고객의 성별, 나이, 표정 등을 식별하고 상황에 맞게 다른 대화와 행동을 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로 입력된 행동을 취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의 반응을 확인해 접객에 활용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 밤 12시까지이다. 로봇이 제공할 수 있는 메뉴는 ‘생맥주’, ‘스카치 하이볼’, ‘레몬 사워’, ‘백가하(매실나무 품종 중 하나)로 만든 매실주’, ‘복숭아 소다’ 등이 있다.

日 가가와현 ‘사누키우동’ 현지 기술 전수한다

알지엠컨설팅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 개최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현지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5기 과정’이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의 기술전수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은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과 일본 ㈜사누키멘키(대표 오카하라 유지)가 지난 2018년 12월 14일 면기술 연구센터 협약식 체결 후 공동기획한 기술전수 창업교육 과정이다.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긴 ‘우동면학교’를 운영하며, 5만 명에게 기술 전수(그중 13,000명이 성공 창업)해준 우동 장인의 지도에 따라 생지반죽비법, 아사부미(반죽밟기), 숙성노하우 등 가장 기본이 되는 수타기술부터, 우동 소스제조, 제면기로 뽑아내는 과정까지 사누키우동의 전 조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 1기부터 4기까지, 일본 우동의 성지인 가가와현에 있는 ‘사누키우동 기술센터’의 우동 명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이론부터 실습까지 맛의 핵심 노하우를 수강생에게 전수했다. 이번 5기 또한 동일하게 진행된다. 5차 교육과정은 오는 2월 12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교육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최대인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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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긴급 솔루션]외식업체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공개
[A 키즈카페 이야기] 경기도에 위차하고 있는 A 키즈카페는 월세와 관리비 그리고 직원의 급여를 더하면 월평균 1000만 원 이상 지출되는 업장이다. 업장 유지비가 꽤나 큰 금액이지만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로 동네에서는 잘나가는 업장으로 손꼽혔고 매출도 잘나왔다. 오픈 후 쭉 승승장구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해당 지역에 확진자가 생겼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에서 약 100M밖에 떨어지지 않았던 A 키즈카페는 하루아침에 손님이 뚝 끊기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을 겪게 되었다. ‘사장님! 아무리 그래도 가게를 닫으시면 절대 안돼요!’ A 키즈카페 사장님은 망연자실하며 한 달 동안 문을 닫을 거라 말했다. 오지도 않는 손님을 기다리며 1000만원이 넘는 업장 유지비를 낼 순 없다는 것이었다. 확진자가 왔다간 업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추가 감염, 업장 재정비를 위해서라도 일정기간 문을 닫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확진자가 해당 지역에서 나왔다고 무턱대고 문을 닫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하여 A 키즈카페 뿐만이 아니라 나라가 전체가 휘청거리고 있다. 2020년 2월 20일을 기준으로 하여 확진자가 104명으로 대거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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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긴급수혈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해 코로나19로 휘청거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구청 전 부서(동)가 협업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예산 신속 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소상공인 자금 등 지원 확대 ▲감염증 예방활동 추진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단속 5대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공사조기발주, 선금집행 활성화 등과 더불어 소비·투자, 일자리부문 등의 구 재정 1,200억 원 가량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함으로써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담당 동 소재 전통시장·골목점포를 찾아 외식 및 물품을 구매하는 ‘가는 날이 장날’을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점심시간에는 관내 음식점 곳곳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줄 예정이다. 제로페이와 연계해 사용하는 모바일 지역화폐인 관악사랑상품권의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종전의 1인당 월 5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할인 구매한도를 오는 4월 말까지 100만원으로 확대해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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