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인사이트]핑크 드링크에 빠지다
식음료업계가 봄맞이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산뜻하고 달달한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핑크빛 메뉴가 인기인데, 달콤한 맛으로 봄 기분을 한껏 살려주면서 인증샷으로 남기기에도 좋은 색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식음료업계, 봄을 맞아 딸기·벚꽃·체리 등 핑크빛 신메뉴 연이어 선보여 봄을 상징하는 벚꽃을 활용한 메뉴부터 봄 한정 시그니처 음료까지 다양한 종류의 분홍색 신메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 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4월 13일까지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시즌을 운영하고, 음료 3종과 푸드 3종, MD상품 43종의 신제품을 판매한다. 스타벅스의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은 지난 2014년부터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 나무를 주제로 매년 봄 시즌에 진행되고 있다. 올 시즌 대표 음료로는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와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프치노’다. 이들 모두 루비 초콜릿을 활용했다. 커피빈 또한 2016년부터 봄 한정 체리블라썸 메뉴를 운영 중인데, 올해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코코넛 젤리 등의 재료에 체리향을 더한 음료 3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얼음과 함께 갈아서 제공되는 블렌디

[지금 일본은]음식점 60% 매출 감소.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日 외식업계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도쿄 올림픽 연기라는 악재를 맞은 일본, 외식업계 또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일본은 2월 16일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라는 공식 발표 이후 한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호재 없이 음식점은 계속해서 불안에 떨고 있다.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음식점 경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본의 외식업계의 현황과 대처방안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전년도 비교 음식점 60%가 매출 감소 우선 매출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올해 2월과 작년 2월의 매출을 비교했을 때, 작년보다 매출이 줄었다고 답한 사람은 60.2%로 나타났다. 2월은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이기 때문에 학교 임시휴교, 모임 자제 등의 움직임이 확산된 3월 이후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엇보다 큰 영향을 받은 부분이 바로 매출이다. 매출은 줄지만, 고정적인 세금이나 인건비는 계속해서 나가기 때문에 자영업자의 고충은 늘어만 가고 있다. 음식점은 매일 발생하는 매출액이 경영을 떠받치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입이 줄어들면 그만큼 현금의 흐름에도 차질이 생긴다. 이에 맞춰 일본은 정부나 지방 자치제가

[퓨쳐푸드]일본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귀뚜라미 맥주’ 화제
미래에 닥칠 식량난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곤충식’에 대한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찌감치 곤충요리 자판기, 라면, 단백질바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져 왔다. 이번에는 귀뚜라미를 주원료로 한 수제 맥주를 선보여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귀뚜라미 맥주’는 일본의 쇼핑 성지라 불리는 도쿄 시부야 파르코에 위치한 곤충요리 전문 레스토랑 안토시카다(Anticicada)에서 공개했다. 귀뚜라미로 만든 고소한 흑맥주 맛도 모양도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 이 맥주를 만들기 위해 곤충 요리를 연구하는 스타트업 조인어스와 일본의 홉 생산지인 이와테현 토노시에 있는 ‘토노 양조’가 뭉쳤다. 조인어스는 2019년 11월 요리사인 시노하라 유타 대표가 설립한 회사이다. 시노하라 대표는 어릴 때부터 곤충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안전한 고품질 곤충식 브랜드를 위해 요리 레시피를 연구해왔다. 앞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곤충 발효 조미료 '귀뚜라미 간장'을 선보인 바 있다. ​맥주를 만드는 데 사용한 귀뚜라미는 온도, 습도가 통제된 곤충 농장에서 채소를 먹이로 주며 키웠다. 귀뚜라미에게 맥주 제조 과정에서 생긴 찌꺼기 등을 사료



[외식경영 포럼]2020 외식 트렌드 분석·음식점 매출 활성화 전략 세미나 개최
한·일 양국에서 활동중인 외식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창업 현장을 방문, 트렌드 분석과 함께 신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외식전문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올해 첫 창업세미나는 빠르게 변하는 외식업 생태계의 분석과 성공한 경영자의 지혜를 배우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으로 꾸려졌다. 외식업주 및 외식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세미나로, 사업관계자들과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해당 업종의 시장 환경과 전망, 성공과 실패사례, 상권 입지적 특성, 각 업종별 핵심성공요인과 위험요소, 마케팅 비법을 탐색하고 토론한다. ‘알지엠 인생창업 탐방’, 신청 모집 70년 전통의 한식 브랜드 ‘바우네나주곰탕’과 함께 하는 올해 첫 세미나 올해 첫 세미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프랜차이즈(곰탕) 부문 대상을 수상한 70년 전통의 한식 브랜드 ‘바우네나주곰탕’ 가맹본사에서 진행된다. ‘2020년 외식 트렌드와 성공전략’과 ‘음식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강연과 실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의 창업스토리, 강한 상품 만들기 전략 등의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알지엠컨설팅 강태봉 소장은 “경기가 침체되며 많은 외식인, 예비

'인싸 카페'로 성공하기 위한 창업 설명회 개최
카페전문 디자인 컨설팅 회사 ‘희연재’가 오는 28일 카페 창업에 대한 솔루션을 전할 설명회를 개최한다. 희연재는 현재 인테리어 사업과 더불어 카페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카페 전문 설명회를 통해 소자본 카페 창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뿐 아니라 대형카페 성공전략, 다양한 콘셉트의 카페들의 성공사례를 공유, 예비창업자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소형 매장 창업을 위한 방법, 인테리어 컨셉 구성으로 감각적인 카페 오픈으로 성공한 사례 현재 뜨고 있는 카페 매장들에 대한 사례 등을 공개한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개인 카페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내가 오픈하려고 하는 상권에 어울리는 분위기 연출 방법, 카페 규모에 따른 인테리어 분위기 연출과 메뉴 구성 그리고 다른 매장과 경쟁 속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희연재와 함께하는 개인 카페 및 체인으로의 창업을 위한 준비 희연재는 개인 카페로는 절대 성공할수 없다고 체인들은 말하지만 그 속에서 잘나가는 카페들은 핫플레이스로 일반 체인매장보다 몇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페가 그냥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감성



2020년도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상공회의소는 공동으로 중국 최대 수입전시회인 제 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9개 혁신센터 중, 중국진출지원 특화기관으로서 북경, 상해, 위해, 청두 등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 차이나 링크, 차이나멤버십 등 중국 전문 자체 프로그램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중국을 넘어 글로벌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인천상공회의소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위한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의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선정기업의 수출동반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0 수출물류마케팅지원사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사업으로,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 중견벤처기업에게 홍보물제작, 국내외 비즈매칭, 판로개척지원, 마케팅지원 및 전시회참가비용등을 지원한다. 작년도의 경우,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하였으며, 약 1년간 역량강화를 통해 제 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지원했다. 금년도는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관별 장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