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e스포츠 마케팅에 주력! 1020세대·글로벌 팬심 모두잡기 다서
'농심', '한국야쿠르트', '롯데제과' 등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이 앞다퉈 ‘e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은 꾸준히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경기가 중단되면서 비교적 영향을 덜 받은 ‘e스포츠’ 쪽으로 관심이 대거 쏠리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e 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고 공식화했다. 농심은 e 스포츠팀 '팀 다이나믹스'에 대한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출범예정인 한국프로게임리그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많은 '1020 세대'를 소비층으로 끌어모으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까지 제품 및 회사 브랜드를 홍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활용한 마케팅에 힘주는 이유는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로 대표되는 e스포츠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LoL을 즐기는 고객층이 대부분 10대~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제품 및 회사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프로게임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농심은


[트렌드 인사이트] 언택트시대…공유주방 활용 ‘외식창업’ 활발
코로나19로 비대면소비가 활성화되면서 공유주방을 활용한 외식창업이 활발해졌다. 스타트업업계에 따르면, 공유주방은 음식점 창업비용의 10분의 1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최근 소비트렌드인 비대면 서비스에 공간과 기술이 최적화돼 있어 배달창업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미 운영에 필요한 주방설비가 갖춰져 있어 좋은 아이템과 보증금만 있으면 쉽고 빠른 창업이 가능한 셈이다. 특히, 불황기 사업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게 가장 큰 이점이다. 잘 발달된 배달망과 식자재 공급망을 활용하므로 운영인력도 1, 2인이면 족해 최저임금 인상 문제로 골치를 앓을 필요도 없다. 일부 공유주방 업체는 배달과 함께 홀 운영이 가능한 곳도 있다. 본사 매니저가 홀에 상주하며 고객 및 배달인력 응대, 식기세척, 서빙, 청소 등을 담당해준다. 주문 또한 고객이 직접 키오스크로 하기 때문에 홀 운영인력 걱정이 없다. 여기에 회계·홍보·메뉴개발·위생 등 경영에 필요한 전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같은 나홀로창업 추세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38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명 감소했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21만7







[비지니스 인사이트] '2020 대한민국식품대전' 참가할 중소식품기업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식품대전’에 참가할 경쟁력 있는 중소식품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식품대전은 코로나19에 따라 다른 어느 해보다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기업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판로를 확대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온‧오프라인 판촉,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외 식품트렌드 정보 공유를 통해 중소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진행할 예정이며,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의 도입도 검토 중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인 대한민국식품대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식품기업은 8월 31일까지 홈페이지(www.koreafoodshow.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내의 식품제조·가공·유통과 관련된 모든 중소식품기업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국산농산물 사용비중 등을 평가하여 최종 참가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