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 빠르게 11개 매장 오픈···싱가포르 베이커리 접수 중인 파리바게뜨
SPC그룹이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매장을 강화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격적인 오픈전략과 함께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여 현지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PC그룹은 싱가포르 오차드 지역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아이온 오차드 몰'에 파리바게뜨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지하 1층에 281㎡, 70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매장과 차별화해 특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SPC그룹이 자체 개발한 토종 효모와 토종 유산균을 혼합한 발효종인 '상미종'으로 만드는 '시그니처 브레드' 3종을 싱가포르 최초로 선보인다. 또 브런치 메뉴는 물론 채식주의자와 어린이 전용 메뉴 등 22종의 ‘올-데이 다이닝(All-Day Dinning)’ 메뉴를 판매한다. 인테리어 공간도 차별화했다. 하늘을 연상케 하는 천장 인테리어에 프랑스 풍 가구를 배치해 실내지만 야외 테라스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SPC그룹은 2012년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주요 상권에 11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쉐이크쉑과 에그슬럿 싱가포르 독

[지금 일본은] 컵까지 먹을 수 있는 ‘에코프레소’ 화제
외식현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플라스틱 용기, 빨대를 종이 등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용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도 등장하는 추세다.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재작년 신논혁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쿠키로 컵을 만든 신메뉴 에스프레소 쿠키컵을 판매한 바 있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카페 ‘R·J CAFE’는 이보다 앞선 2016년 쿠키 반죽으로 만든 먹을 수 있는 컵 ‘에코프레소’를 개발했다. 처음에는 주문량이 낮은 에스프레소 메뉴를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출발했다고 한다. 쿠키 반죽으로 컵 모양을 만들고 설탕으로 안쪽면을 코팅해 완성시켰다. 커피를 쿠키컵에 부으면 설탕이 조금씩 녹아 쓴맛이 옅어진다. 컵을 씻는 물, 세제가 필요하지 않고, 쓰레기 배출량도 최소화할 수 있어 이름을 에코(ECO)와 에스프레소를 합쳐 에코프레소라 지었다. 에코프레소 메뉴가 공개되자 귀여운 외형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관심을 모으며 초창기부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9년에는 에코프레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기계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했다. 또한, 에코프레소 기금을



국내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14년 창업 노하우 한자리에 모았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성동구 본사 6층 오픈 스페이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카페베네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매달 정기적인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카페베네 창업설명회는 단순 브랜드 소개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 제공 위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 운영 노하우 포함 특히 이번 창업설명회는 지난 8월 진행된 창업설명회에 이어 ‘공유주방1번가’와의 업무 협약에 관련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자본으로 가능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 운영과 공유 주방 사업 관련 노하우도 함께 제공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해당 행사는 사전 예약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의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딜리버리 특화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카페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7월 20일 공유주방1번가와 업무협약

7일 열린 체험형 ‘밀키트전문점’ 사업설명회 성공리 끝나
현재 외식창업 시장 화제의 아이템은 단연 밀키트 전문점이다. 소자본 창업, 운영의 편리성, 가성비 강한 메뉴 구성 등을 전면에 내세운 밀키트 매장들이 코로나 시기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7월 1일~3일간 개최된 IFS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도 원셰프의 행복식탁, 홈즈앤쿡, 터치쿡, 담꾹 등 다양한 밀키트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창업자들을 만났다. 그중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지난 7일 구의본점에서 직접 밀키트 매장 운영을 체험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전국에 ‘바우네 나주곰탕’ 230호점을 운영하며 곰탕의 대중화를 이끈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기업 ㈜지에프포유가 런칭한 밀키트 브랜드로 고객층에 맞춰 20여가지 밀키트 상품을 푸짐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외식컨설팅 전문기업인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를 초빙해 밀키트 시장 동향을 알려주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강 대표는 “밀키트 전문점은 소자본을 투자해 무인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외식시장의 불안성이 큰 상황에서 창업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담당자인 김종빈 이사가 원셰프의 행복식탁이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