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슈]'직장인의 대통령' 펭수 신드롬에 식품업계 러브콜 쇄도
'직장인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2030 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EBS 펭귄 캐릭터 '펭수'를 두고 식품업계에서 '모셔가기' 경쟁이 뜨겁다. 러브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EBS 펭귄 캐릭터 ‘펭수’라는 캐릭터를 소비하는 계층인 2030 세대이기 때문.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비교적 팬의 스펙트럼이 넓은 데다가, 식품업계가 주 타깃으로 잡는 2030대, 그중에서도 2030대 여성과 일치하는 것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이 모델이 될 경우, 광고의 영향을 받는 집단이 팬으로 한정된다는 한계가 있지만 펭수의 경우는 2030 세대 전반에 걸쳐 ‘펭수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펭수를 활용한 마케팅 방안을 두고 EBS와 논의를 가졌다. 그러나 빙그레 관계자는 “EBS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정해진 것은 아직 없다”라고 설명했다. 빙그레와 펭수의 인연은 지난달에도 있었다. 빙그레는 모델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의 춤을 따라하는 ‘수퍼콘 댄스 챌린지’를 열었다. 펭수는 여기에 참가해 100위권 아래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캐릭터가 ‘대박’을 치자 다른 식품업계도 펭수에게 ‘

불황에 빠진 외식산업, ‘공유주방’, ‘숍인숍’으로 돌파구 찾는다
국내 외식산업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외식산업경기지수는 66.01p를 기록하였다. 지난 2분기 결과(65.08)대비 0.93p 소폭 상승하였으나 2017년 3분기(68.91p), 2018년 3분기(67.41p)와 비교했을 경우,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최근 5년으로 비교했을 경우 3분기 중 최저치다. 업계에서는 내수경기 침체현상과 최저임금의 잇따른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임대료 인상 등의 외식업체를 둘러싼 외부 환경적 요인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외식 산업의 지속적인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타개책을 찾는 기업들이 예비창업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함께 쓰는 주방, 공유주방의 등장 최근 외식 산업에서 가장 회자되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공유주방‘이다. 공유주방은 공유 오피스, 공유 자동차 등에서 쓰이는 공유 경제의 개념이 주방으로 옮겨진 형태이다. 조리시설을 갖춘 주방을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간 또는 시간대별로 나누어 공동으로 조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유주방은 세 가지로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글로벌 식품 동향]신남방의 핵심, '인도' 탄산음료 시장분석
인도의 탄산음료 시장 규모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시화와 온난화 영향으로 탄산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소득이 낮은 인도 소비자들의 특성상 소용량 제분으로 세분화할수록 반응이 좋다. 다국기기업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나 소비트렌드가 웰빙, 천연재료 쪽으로 이동하며 공략 가능한 틈새시장이 충분히 존재한다. 인도 음료 시장 경향 인도는 전통적으로 차, 라씨(인도의 요거트 음료) 등을 중심으로 음료 문화가 잘 발달 돼 있는 나라다. 최근에는 도시화와 가처분소득의 증가로 간편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인도 전통 음식들은 기(Ghee)버터를 많이 쓰고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탄산음료와 궁합이 잘 맞는다. 예전에는 탄산음료가 비싸고 도시 사람들이 마시는 음료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TV광고를 비롯 각종 음료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인도의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2억7800만 달러이며,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길어진 가뭄으로 인해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인도 현지 언론 The Economic Times에 따르면 1



협동조합으로 프랜차이즈 창업하라, 무료 창업강좌 진행
프랜차이즈로 인한 가맹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쿱차이즈연합회(대표 정창윤)가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으로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11월 1일 부산(해운대센텀호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8일에는 서울 상상우리 교육장에서, 12일에는 대전 소셜캠퍼스온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개강좌는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의 현실과 대안, 실패하지 않을 창업에 도전하는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이란 주제로 열린다.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조합원(가맹점주)이 본부의 주인인 협동조합이다. 이에 따라 가맹본부의 갑질 및 극단적인 이익 추구를 방지하고,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프랜차이즈 사업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의 가치를 정부도 인정해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서울시, 경기도 등도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연합회는 이번 강좌를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3년 이내 폐업하는 비율이 50%를 넘어서고 있고 특히 오너리스크로 인한 폐해와 가맹본부의 강매 등 갑질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검증된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