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실전편] 업무 최적화(2)
‘목 빠져라 손님 기다리는게 하루 일과인데, 정말 지겨워 죽겠어요!’ 경기도의 E카페 사장님은 필자를 보자마자 한마디를 한다. E사장님은 10시에 카페 오픈을 하여 2회의 피크타임을 제외하고는 항상 카운터에서 대기를 한다고 한다. 카페를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기다림에 너무 지쳐 우울증이 올 것 같았다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체념하고 유튜브 등의 컨텐츠로 시청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손님을 기다리는 것이 카페 일 아니었나요?’ E사장님께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마자 나온 첫 마디였다. 물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어떻게 기다리느냐가 그 업장의 대박과 폐업을 좌우하는 것이라 설명을 드린 뒤 잘되는 카페 사장님의 스케줄을 알려드리기 시작했다. E사장님의 하루 스케줄은 오픈과 마감 시 잠시 청소하는 것 이외에 카운터에 대기하며 손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했지만 잘되는 Q카페 사장님의 스케줄은 확연하게 달랐다. Q카페 사장님은 오픈 준비와 함께 사진을 찍어 SNS홍보를 하기 시작한다. 1시간 남짓 홍보를 한 뒤 계절 별 신 메뉴를 고민해보고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커피 관련 정보뿐만이 아니라 인테리어 트랜드까지 파악을 한다. 점심 피크를

[푸드테크]라운지랩,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 2.0 출시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 (대표 황성재)이 클라우드 기반의 핸드드립 로봇 '바리스'를 출시했다. 라운지랩(LOUNGE LAB)은 로보틱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공간테크 스타트업이다. 작년 6월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정밀 핸드드립 로봇 바리스,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미래형 카페인 라운지엑스를 오픈하여 시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현된 ‘바리스 2.0’은 무선 인터페이스를 통해 바리스타의 편의성을 높였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드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동시 추출방식을 통해 기존 드리핑보다 최대 2.6배 빠르게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추가된 구체적 기능으로는 ▲모듈 단순화와 로봇 변경을 통한 가격 개선 ▲무선 GUI와 클라우드 관리기능 도입 ▲동시, 고속 추출 모드 바리스타 레시피 입력 ▲그리퍼 형상 개선을 통한 가니쉬 기능 ▲신규 드립 시그니처 원두 ▲알고리즘 개선 ▲주전자 무게센서로 안정성 향상이 있다. 라운지랩의 황성재 대표는 “바리스 2.0은 지난 6개월 동안 수많은 고객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2020년 한식 창업 필승 전략 설명회' 성공리 마무리
지난 12월 5일 열린 ‘2020 한식창업 필승 전략 설명회’가 예비창업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외식창업경영 컨설팅 회사인 ㈜알지엠컨설팅이 주최한 행사로 외식업 종사자, 창업을 꿈꾸는 이들과 함께 내년도 한식 창업 트렌드와 실제 한식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우선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가 ‘2020 한식창업 트렌드’ 강의를 맡아 창업을 하기 전 알아야 할 핵심키워드, 2020년 외식시장 전망, 창업 전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생태계 속에서 필요한 성공하는 경영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한식브랜드 바우네 나주곰탕측에서 참여해 우수 가맹점주의 사례를 소개하고,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바우네 본사의 지원 시스템, 가맹점 운영전략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바우네 나주곰탕은 현재 전국에 265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며 올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외식 브랜드 중 하나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바우네 나주곰탕 직영점을 찾아 맑은나주곰탕 등 메뉴를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식을 마치고 본사 직원에게 매장 인테리어에 대해 물어보거나 주방을 둘러보며 한식 프랜차이즈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