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엠컨설팅-에프앤이노에듀, 식품외식분야 공동사업 협약

외식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대표이사 강태봉)과 교육 전문기업 에프앤이노에듀(대표이사 조병학)가 12월 1일 식품외식분야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알지엠컨설팅과 에프앤이노에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외식 창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에프앤이노에듀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대표는 체계적인 온라인 외식 창업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시장이 원하는 수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인프라 구축에 전사적인 협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강 대표는 “30년 외식컨설팅 경험과 매월 셰프를 초빙해 정기적으로 메뉴개발 세미나를 진행해 온 노하우를 온라인 외식 창업 교육 플랫폼의 성공을 위해 쏟을 계획이다. 교육 전문회사와 협업 관계를 구축한 만큼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내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직원들과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교육 전문회사로서 가진 인프라, 콘텐츠 개발 역량을 외식 창업 교육에 적용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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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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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역먹자골목, 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 6호 골목형상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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