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제도’를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추가 연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지난달 25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 현행 감면 기준을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김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지원 기간 중 사용이 종료된 자 또는 사용 예정인 자도 신청 절차를 거쳐 환급 또는 감액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첨부해 해당 공유재산 임대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등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유재산법이 아닌 도로·공원·하천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임대료 역시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다른 법령이나 공유재산법에 따라 이미 임대료를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3월 3일부터 3월 23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인프라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기반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개 권역별 총 11개의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기반대학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757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기반 유형’은 권역 내 소재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중심대학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선정기업의 60%이상을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우선 선발하여 청년층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발 유형’은 올해 처음 도입된 유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오, 인공지능 등 대학별 주력산업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선정기업에는 사업화자금(최대 1.5억원)과 멘토링,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경기도가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아이스크림무인식품판매점 689곳의 위생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했다. 도는 사회적 이슈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판매 증가에 따라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판매점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689개소다. 점검 결과 무단 영업장 확장으로 시설기준을 위반한 식품접객업소 1곳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무인식품판매점 4곳이 적발됐다. 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SNS의 영향으로 먹거리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3월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3월 1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1천여개 지점 및 농협 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 수준의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청주 서문시장에서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3월 2일부터 3일까지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2kg)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국 516개소 한돈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3월 3일부터 22일까지 한돈메뉴 최대 5천원 또는 한돈 100g당 최대 500원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농협유통·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는 3월 3일까지 행사카드(NH, 국민, 삼성, 롯데, 우리, 전북은행,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페이코)로 결제 시 한돈 삼겹살(100g 기준)을 1,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3월 3일부터 17일까지 삼겹살과 목살 등 최대 50%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농협라이블리’에서도 3월 3일 삼겹살(100g 기준)을 1,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농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7회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파주시가 유일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벽면 이용 간판 유형의 ▲창작 간판과 ▲설치된 간판으로 나뉘며, 창작 간판의 경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설치된 간판 유형에는 광고주,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물 도안자(디자이너)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우수 간판을 추천하는 ‘마이 파주(My PAJU), 예쁜간판 추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분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누리집 → 소통·참여 → 예쁜간판 공모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 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며 수상작의 디자인이 간판개선 지원사업에 적용되고 간판문화학교에서 교육 등 공공디자인
경기도주식회사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운영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2개 분야의 6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구성된다.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로 구성됐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약 410개사(社)를 모집할 계획이며,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개선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알림소식 메뉴 중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 등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천구가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당텃밭을 함께 가꿀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양천 마당텃밭’은 3無(화학비료·화학농약·비닐멀칭) 농법을 원칙으로, 지난해까지 1,100여 팀이 참여한 구의 대표적인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올해 분양하는 텃밭은 신월동 350-35 일대에 총 88구획 규모로 조성된다. 구획당 면적은 약 10㎡ 내외이며, 양천구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구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농기구 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으며, 초보 농부를 위한 ‘도시농업 관리사’의 현장 지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소통과 협력 속에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형 텃밭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텃밭 신청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 뒤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구는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텃밭 운영 방법과 작물 재배 요령 등을 안내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마당텃밭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하동군이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특산 자원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하동굿즈 공모’를 추진한다. 하동군은 2024년 ‘10대 하동굿즈’, 2025년 ‘20대 하동굿즈’를 선정하며 지역 대표 상품을 육성해 왔다. 올해도 하동만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특화 굿즈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대상은 현재 출시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정 후 1개월 이내 제작 또는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하동의 자연·문화적 가치와 특산 자원의 매력을 담고 있다면 생활소품, 관광상품, 공예품, 식품 등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실용성과 상품성, 지역 정체성 표현이 주요 평가 요소다. 접수된 제품은 1차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의 우수 굿즈로 선정되며, 선정 제품에는 ‘하동굿즈 인증상품’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선정 제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관광 기념품 등으로 활용되며,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를 지원받는다. 이에 더해 박람회와 지역
경상남도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폐업,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회복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분야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역량강화 아카데미,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입지 분석 등 기초 경영관리부터 SNS·유튜브·네이버 마케팅·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총 49회에 걸쳐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창업 100개소 △성장 335개소 △폐업 10개소 △재도전 5개소 등 총 450개소를 지원한다. 성장 컨설팅 이수자 중 4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플랫폼 입점,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판로지원금과 폐업 컨설팅 이수자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 31명과 컨설턴트 93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활용해 현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3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을 것)을 선발하여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지원 금액은 8천만 원이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하여 3월 2일부터 13일 18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신청서 작성을 돕기 위한 사업설명 영상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전통을 지켜온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5개 업소를 최초 지정한 데 이어, 2024년 13개 업소를 추가 선정했다. 2025년에는 신규 4개 업소가 더해지며 현재 총 22개소가 노포맛집으로 인증 받아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도 6개소 이상의 노포 맛집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노포맛집 인증 신청을 받으며, 대상은 지역에서 30년 이상 본인 또는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일반·제과 음식점이다. 신청은 동대문구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동대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5월~7월 중 1차 현장 확인 및 위생 점검 등 현장평가와 2차 심사평가를 거쳐 평가 점수 합산 평균 80점 이상을 얻은 업소를 8월 중 최종 노포맛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노포맛집으로 선정되면 노포맛집 인증 표지판 및 컨설팅 등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은 2
#1. 서울 대학가 상권에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 요즘 “코스피 5000선 돌파”,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경제상황 개선’ 등의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A씨는 경제상황이 나아졌는지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 물가는 오르고 예전처럼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해왔는데, 불황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사장님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무척 궁금하다. #2. 서울시 B자치구.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ㆍ고환율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B자치구 지역경제과는 ’26년 1월부터 연매출 5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고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 C과장은 지원사업 이후 실제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3. 사장님 A씨와 지역경제과장 C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26년 2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고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영상황ㆍ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게 됐다. 김포 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에 진입한데다,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 가운데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초의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의 또 하나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케이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막걸리 식초 개발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가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하여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 2024년 농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족발·보쌈 등)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 신청 업소는 시설 여건과 위생관리 실태,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점수가 만점의 85% 이상인 경우에만 인증점으로 최종 지정된다. 인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서와 포스터, 인증마크 스티커가 제공되며,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40개소, 도외 107개소 등 총 347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인증점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1,732톤(도내 1,239톤, 도외 493톤)이 공급돼 매출 증대와 소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취·창업에 실패한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심리 회복 과정 ▲취·창업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내 연수시설에서 합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재도전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경기 재도전학교 4기수 운영, 200명 수료에서 올해는 5기수, 250명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2~5기 모집과 운영은 6월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