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푸드&라이프

더보기
[화제의맛] 맵파민 샘솟는 화끈한 매운맛 메뉴가 뜬다
소비자들의 매운 음식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가 지난 3월 출시한 틈새소스와 협업한 틈새시리즈 2종이 출시 이후부터 5월 14일까지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불닭소스와 협업한 불닭시리즈에 이어 틈새소스와 협업한 틈새시리즈까지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강하고 매운맛을 통해 맵파민을 느끼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매운맛, 매운 맛집을 비롯해 맵스타그램, 맵부심, 맵찔이 등 매운맛과 관련한 키워드가 태그 된 게시물이 40만개가 넘는 등 매운 음식 관련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이처럼 매운맛이 인기를 끌자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도 핫소스를 활용한 매운맛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매운 메뉴로 맵부심 넘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매운 라면의 대표주자인 틈새라면의 매운맛을 담아낸 틈새소스와 협업 제품인 스쿨푸드의 틈새시리즈 2종은 스쿨푸드의 인기 메뉴인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짭조름하고 담백한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크림의 고소함과 떡볶이 양념의 매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스쿨푸드의 로제소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대구시 전통시장과 대학생과의 만남,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는 KT&G 상상유니브 대구운영사무국,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젊은 고객층 시각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 대학생 참가자를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상상유니브 소소디’는 중·고령층의 방문객에 편중돼 있는 전통시장에 젊은 고객층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2021년 와룡시장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 관문상가시장, 서남신시장으로 사업 확대했고, 지난해는 신매시장과 달서시장에서 각 점포별 맞춤형 마케팅활동을 추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상상유니브 소소디’는 대구광역시, KT&G,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남구 및 달서구, 한국부동산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공 지역 상생·협력 프로젝트로 확대돼 대명시장(남구)과 용산종합큰시장(달서구)에서 추진된다. 5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프로젝트 참가자 공개 모집을 하고,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20개 팀(80명)은 6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명시장 10개 점포, 용산종합큰시장 10개 점포 등 20개 점포와 각각 1 대 1로 매칭해 7~8월 2개월간 상품 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전수창업] '메밀막국수·물막국수' 메뉴개발 과정 주목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5월 30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30일, 살얼음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막국수 고명 ▲상차림 등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반죽이 핵심이다. 국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전류 통해 '짠맛' 더해주는 숟가락 등장 화제
소금을 적게 넣은 저염식도 일반식과 같은 짠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숟가락이 등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주류 업체인 기린홀딩스가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체에 영향이 없는 미세한 전류를 활용해 짠맛을 증폭하는 이른바 '전자 소금 숟가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린홀딩스가 지난 2019년부터 일본 명문대인 메이지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기초로 개발한 이 숟가락은 전류의 세기로 짠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식품이나 타액에 포함된 나트륨 이온을 혀에 있는 미각의 수용체에 모아 짠맛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원리다. 숟가락 손잡이 부분에는 배터리가 들어가며 전류 세기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 숟가락을 사용하면 평소보다 30%가량 소금을 줄인 간으로도 사용자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숟가락을 사용하는 순간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미세 전류가 입으로 전달돼 짠맛의 근원인 나트륨 이온을 강화해주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이 숟가락을 입에 대는 순간 짠맛이 1.5배 강화되는 만큼 저염식을 하는 사람들도 음식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고. 기린홀딩스는 우선 전용사이트를 통해 이 숟가락을 200개만 추첨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