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설명회

전체기사 보기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

3년 만에 현장에서 직접 창업지원시책과 정책자금 설명 듣고 1:1 상담을 통해 기업의 궁금증 해소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2023년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기관에서 각각 추진하는 창업지원시책과 주요 보증기관의 정책자금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창업지원기관과 전문멘토의 1:1 현장상담을 통해 진입에 막연함을 느끼는 예비 창업가와 기업 경영에 애로사항이 있는 창업기업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책설명회(14:00~15:00)와 2부 현장상담ㆍ멘토링(15:00~16:30)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부산시와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정책자금의 융자ㆍ보증 제도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2부에서는 10개 창업지원기관과 5개 분야(경영일반, 노무, 세무, 특허, 마케팅) 6명의 전문멘토가 1:1 수요자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중계는 ‘부산광역시 바다TV’(badatv.busan.go.kr)와 창업유튜브

[식품Biz]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2023년도 교육생 모집 설명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3년도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교육 참가희망자는 물론 농수산식품업계 종사자와 교육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장단기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공사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 디지털 유통, 푸드테크 등 교육생 수요 맞춤형 교육 신설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올해 유통, 식품, 수출, 수산 등 총 12개 분야 87개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며 농식품마케팅대학 전문 심화과정 운영으로 국내 농수산식품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농업, 스마트 푸드테크 교육에 초점을 두고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기 대응코자 하는 교육생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양인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공사지원사업 설명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가마솥 맛 그대로! ‘오늘도김치찜’ 소자본 창업설명회 개최

삼겹&등갈비김치찜 브랜드 ‘오늘도김치찜’이 오는 12월 1일(목) 경기불황 속 소자본 한식 창업, 매출 증대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외식 경기가 위축되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품력 강한 샵인샵 브랜드에 대한 창업 문의가 최근 늘고 있다. ‘오늘도김치찜’ 브랜드 도입 후 월 매출 2,000만원 가맹점 매출이 증명하는 성공 창업아이템 ‘오늘도김치찜’은 현재 38호점이 운영 중이며, 12개 매장이 개설을 앞두고 있다. 최소 주방 집기로 브랜드 도입이 바로 가능해 투자비가 낮고, 조리방식이 간편해 1인 창업으로도 문제가 없다. 매출 보완이 필요한 한식당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하거나 배달전문점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 전개가 가능하다. 식당을 운영하며 매출이 부진해 어려움을 겪던 석관점은 ‘오늘도김치찜’ 메뉴로만 월 2,000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오늘도김치찜 2호점 오픈을 준비 중인 가좌점의 경우 월 평균 1,500만~1,700만 원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조선셰프 레시피로 만든 가마솥맛김치찜 ‘품질, 간편 조리, 고마진‘ 3박 모두 갖춰 한국의 전통적인 가마솥 맛을 고화력 압력솥을 이용해

먼키, 차별화된 ‘1인 외식솔루션’ 전한다! ‘먼키투어’ 오는 27일 개최

맛집편집샵에 IT·AI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차세대 외식플랫폼 ‘먼키’가 오는 27일 먼키 시청역점에서 입점설명회인 ‘먼키투어’를 개최한다.. 먼키투어는 외식업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외식업 트렌드와 유망아이템 소개, 지점 현장탐방, 1대 1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먼키는 소상공인 외식사업자가 매장을 혼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1인 외식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즉, 사업자는 음식 조리만 하면 되는 솔루션이다. 먼키 사장님앱으로 배달과 홀 주문의 통합관리, 매출분석, 메뉴 판매량 예측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먼키 사장님앱에 탑재된 AI 수요예측시스템은 시간대별 메뉴 수요, 매출 예측을 최대 97% 확률로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 식자재 비용의 30%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가대된다. 먼키 분당휴맥스점의 경우 1인 외식솔루션 적용으로 점심에 6회전 운영이 되고 있다. 먼슬리키친 김혁균 대표는 “사업자는 요리만 하고 나머지는 IT 시스템이 다 해주는 1인 외식솔루션을 많은 외식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먼키투어 신청은 먼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먼키는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

강릉초당짬뽕순두부' 첫 창업설명회 호평 속 마무리

지난 21일 열린 한식프랜차이즈 '강릉초당짬뽕순두부'(IEF&S)의 첫 창업설명회가 예비창업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리에 끝났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소자본 한식 창업에 대한 해법’을 주제로 한식 브랜드로서 강릉초당짬뽕순두부가 2020년 설립해 단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브랜드 기획, 성공 포인트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강릉초당짬뽕순두부는 직영점(청라신도시 본점)으로 출발해 현재 가맹점 46곳을 운영 중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외식 브랜드로 매장 평균 재구매율 80%에 달하는 뛰어난 맛, 표준화한 레시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우선 본 설명회에 앞서 외식컨설팅 전문기업 ㈜알지엠컨설팅 강태봉 대표의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코로나 이후 외식산업 변화와 트렌드 그리고 향후 장수하는 외식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를 짚어줬다. 이어 강릉초당짬뽕순두부의 박범진 대표가 나와 브랜드 탄생 스토리와 프랜차이즈 브랜드 운영 전략, 사업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당짬뽕순두부와 함께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차돌짬뽕칼국수, 초당순두부비빔밥, 문어짬뽕 등

[비지니스 인사이트] 오는 21일 '강릉초당짬뽕 순두부' 첫 창업설명회 개최

지속가능 외식사업, 어떻게 해야 하나 소자본 한식창업에 대한 해법 제시 참석자 한해 다양한 특전 제공

'강릉초당 짬뽕순두부'가 오는 9월 21일(수) 소자본 한식창업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릉초당 짬뽕순두부'는 최근 한식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소자본창업 아이템의 정석으로 평가 받고 있는 한식 브랜드 중 하나다. '강릉초당짬뽕순두부’는 지난 1월 청라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5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점주 대부분 청년, 부부 창업자로 점주 포함 1명, 딱 두 명이면 하루 수백그릇의 짬뽕순두부를 거뜬히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하루 수백그릇, 단골이 자주 찾는 '강릉초당짬뽕순두부’ 그 인기 비결은?! 매장 평균 재구매율이 80%를 자랑하는 이곳의 성공 비결은 단연 '맛'이다. 전 메뉴가 가맹본사의 노하우를 녹여 만든 HMR제품과 원팩으로 매장에 전달되기 때문에 개봉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 특수제작된 화구로 불 맛을 입혀 주문 후 5분 안에 요리가 완성된다. 표준화한 레시피 제공,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수월하게 조리 및 주방운영이 가능하다. 오는 21일 전문가 특강과 함께 사업설명회서 성공비결 공개 이번 '강릉초당 짬뽕순두부' 창업설명회에는 [지속가능 외식사업,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주제로 30년간 한국과 일본에

본아이에프 20년 경험 집약한 ‘특수상권 창업’의 모든 것 공개

본아이에프 ‘브랜드 이용 및 창업설명회’, 참가 희망 ‘예비 창업자’ 선착순 30명 모집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오는 22일 ‘브랜드 이용 및 창업설명회’에 참가할 예비 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행사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이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생존 기간은 6년이 채 안 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나누고자 기획한 것으로, 예비 창업자나 업종 전환 희망 사장님이 고객 관점에서 브랜드를 몸소 체험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실제로,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 평균 약 2만 3000개 가맹점이 문을 열고, 약 1만 7000곳이 폐점했다. 개·폐점 모두 전체 프랜차이즈 업종 평균보다 높고, 이들 가맹본부의 생존기간도 평균 5년 11개월에 불과했다. 이에, 본우리반상은 본죽부터 가맹사업을 전개해 온 본아이에프의 20년 경험과 역량을 집약한 특수상권 브랜드로서, 차별점이자 강점인 매출 및 운영 안정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 예로, 본우리반상은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6월 전 지점 평균 매출이 6000만원을 상회했다. 또한 외식업·한식업 폐점률이 각각 12.2%, 14.1%로 프랜차이즈 업종 중 가장 높은 상황에도, 본우리반상에 앞서 10~20년씩 운영된 본죽(본죽&

[설명회 단신] 카레 프랜차이즈 브랜드 ‘아비꼬’, 7월 창업설명회 개최

카레 전문점 ‘아비꼬’가 오는 7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창업설명회는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인사이트 플랫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비꼬는 다양한 형태의 점포를 선보이며 체계적 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프렌차이즈 카레 브랜드다. ‘매운 카레’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신규 매장 개점을 이어가고 있다. 아비꼬 관계자는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아비꼬의 성공한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운영 12년차가 넘어선 본사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가맹 오픈 프로세스, 그리고 오픈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가맹관리 시스템에 대한 내용도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업설명회는 아비꼬 가맹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상세 사항은 아비꼬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선착순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설명회의 마지막 순서로 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과 함께 인근 아비꼬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과 아비꼬의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푸드&라이프

더보기
[화제의맛] 맵파민 샘솟는 화끈한 매운맛 메뉴가 뜬다
소비자들의 매운 음식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가 지난 3월 출시한 틈새소스와 협업한 틈새시리즈 2종이 출시 이후부터 5월 14일까지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불닭소스와 협업한 불닭시리즈에 이어 틈새소스와 협업한 틈새시리즈까지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강하고 매운맛을 통해 맵파민을 느끼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매운맛, 매운 맛집을 비롯해 맵스타그램, 맵부심, 맵찔이 등 매운맛과 관련한 키워드가 태그 된 게시물이 40만개가 넘는 등 매운 음식 관련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이처럼 매운맛이 인기를 끌자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도 핫소스를 활용한 매운맛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매운 메뉴로 맵부심 넘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매운 라면의 대표주자인 틈새라면의 매운맛을 담아낸 틈새소스와 협업 제품인 스쿨푸드의 틈새시리즈 2종은 스쿨푸드의 인기 메뉴인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짭조름하고 담백한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크림의 고소함과 떡볶이 양념의 매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스쿨푸드의 로제소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대구시 전통시장과 대학생과의 만남,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는 KT&G 상상유니브 대구운영사무국,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젊은 고객층 시각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 대학생 참가자를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상상유니브 소소디’는 중·고령층의 방문객에 편중돼 있는 전통시장에 젊은 고객층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2021년 와룡시장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 관문상가시장, 서남신시장으로 사업 확대했고, 지난해는 신매시장과 달서시장에서 각 점포별 맞춤형 마케팅활동을 추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상상유니브 소소디’는 대구광역시, KT&G,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남구 및 달서구, 한국부동산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공 지역 상생·협력 프로젝트로 확대돼 대명시장(남구)과 용산종합큰시장(달서구)에서 추진된다. 5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프로젝트 참가자 공개 모집을 하고,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20개 팀(80명)은 6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명시장 10개 점포, 용산종합큰시장 10개 점포 등 20개 점포와 각각 1 대 1로 매칭해 7~8월 2개월간 상품 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전수창업] '메밀막국수·물막국수' 메뉴개발 과정 주목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5월 30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30일, 살얼음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막국수 고명 ▲상차림 등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반죽이 핵심이다. 국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전류 통해 '짠맛' 더해주는 숟가락 등장 화제
소금을 적게 넣은 저염식도 일반식과 같은 짠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숟가락이 등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주류 업체인 기린홀딩스가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체에 영향이 없는 미세한 전류를 활용해 짠맛을 증폭하는 이른바 '전자 소금 숟가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린홀딩스가 지난 2019년부터 일본 명문대인 메이지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기초로 개발한 이 숟가락은 전류의 세기로 짠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식품이나 타액에 포함된 나트륨 이온을 혀에 있는 미각의 수용체에 모아 짠맛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원리다. 숟가락 손잡이 부분에는 배터리가 들어가며 전류 세기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 숟가락을 사용하면 평소보다 30%가량 소금을 줄인 간으로도 사용자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숟가락을 사용하는 순간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미세 전류가 입으로 전달돼 짠맛의 근원인 나트륨 이온을 강화해주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이 숟가락을 입에 대는 순간 짠맛이 1.5배 강화되는 만큼 저염식을 하는 사람들도 음식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고. 기린홀딩스는 우선 전용사이트를 통해 이 숟가락을 200개만 추첨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