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단신] 외식 브랜드 '맛깔참죽&완도미역', 1:1 맞춤 창업설명회 진행

외식 브랜드 ‘맛깔참죽&완도미역’이 1:1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맛깔참죽&완도미역은 죽 메뉴와 미역국 메뉴를 결합한 신개념 창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면역과 건강이 우선시 되는 요즘 맛깔참죽&완도미역은 완도산 자연 미역, 완도산 전복, 쌀눈이 살아있는 쌀눈쌀과 같이 건강한 재료로 조리하고 있다.

 

 

1:1 창업설명회는 최근 코로나 19 이슈로 창업박람회 방문을 꺼리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매장 점주들을 위해 마련했다.

 

1:1 맞춤으로 진행되는 본 창업설명회는 지역에 제약 없이 누구나 온라인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설명회 신청자에게 미역국 신메뉴 시식과 조리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설명회를 통해 가맹계약 진행 시 창업지원금 특전이 주어진다.

 

맛깔참죽&완도미역 관계자는 “건강 으뜸 밥상이라는 철학에 걸맞게 건강한 재료로 조리한다”며 “배달 창업도 가능해 코로나 19로 창업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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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부산여행 중 하루는 일본 어때…부산-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상품 주목
올여름 부산 해운대, 광안리, 송정 등으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만 더 여유를 내서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 일본 전문 여행사 ‘일본만’이 부산과 일본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실속 당일치기 코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일본 대마도는 부산을 찾은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부산 시민들에게도 이미 일상적인 해외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마트 쇼핑, 일본 간식 사오기, 데이트, 소규모 출국 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하루에도 여러 편이 운항되는 부산-대마도 배편은 흔한 일상 속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대마도 여행 수요는 온라인 검색 트렌드에서도 확인된다. 네이버에서는 ‘대마도 배편’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검색되며, 여름철에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10위권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보편화된 관광지가 됐다. 여권과 지갑만 있으면 가능한 일본 당일치기 여행 대마도는 부산항에서 팬스타 링크호, 대아고속 씨플라워호, 스타라인 니나호 등 매일 3개선사가 운영 중인 고속선 노선을 이용해 약 1시간 10분 거리에 위치해 하루 안에 왕복 가능한 실속 해외 여행지다. 현재는 왕복 2만9900원대의 특가 대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