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업 홍보마당

전체기사 보기

제주도 농업기술원, 지역특화 키위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K-키위 세계시장 공략…제주 키위 2030년 500톤 수출목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 대표 지역특화작목인 키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우수 신선농산물 수출단지를 발굴·육성해 케이(K)-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제주에서는 2025년 프리미엄 수출단지와 신선농산물 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2억 2,400만 원(보조 90%, 자부담 10%)이 투입되며, 제주산 키위의 안정적인 수출 공급 기반 구축과 글로벌 시장이 부합하는 수출 공급체계 마련에 중점을 둔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관 선별 전처리 관리 시스템과 전자중량식 선별기 도입 등 선과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화된 수출 등급 기준을 적용해 일일 선과 처리 능력을 50톤 이상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원은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을 제주 키위 수출 전문 거점 단지로 키우는 한편, 수출농가 지원 등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재 280톤 수준인 제주 키위 수출 물량을 2030년까지 500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

대전 동구, 반려견 동반 음식점 16곳 운영… ‘펫티켓 문화 확산’

식품위생법 개정 따른 위생·안전 기준 마련… 참여업소 확대 추진

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음식점의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 변화에 대응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음식점 지정 신청을 위해선 조리 공간과의 분리, 목줄 착용 및 이동 케이지 구비 등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하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만 출입이 가능하다. 현재 2월 말 기준 동구 지역에서는 16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 동반 음식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할 때 비로소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반려견 동반 음식점은 ▲풍류소제 ▲아트사이트 소제 ▲그로브소제 ▲후루룩 대전 ▲엘 깜뽀 데 떼레노 ▲견우재 ▲대전버거

'제주동문재래시장' 2026년 ‘K-관광마켓 2기’ 최종 선정

제주권 유일 선정…브랜드 구축 및 수용태세 개선으로 원도심 활력 기대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먹거리, 즐길 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이 우수한 시장을 엄선해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풍부한 원물과 먹거리, 야시장 활성화, 원도심 내 주요 관광 자원과의 높은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 중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정비 ▲결제 시스템 개선 ▲짐 보관 서비스 확충 등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K-관광마켓 선정을 계기로 제주동문재래시장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활기찬 시장으로 육성해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고창군 전통장류(된장·고추장), ‘스마트 발효기술’ 더해 미국 뉴욕 첫 수출

전통의 맛에 ‘위해요인 제어’ 첨단 기술 더해 글로벌 식품 시장 경쟁력 입증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전통 장류(된장·고추장)가 미국 뉴욕 시장에 상륙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최대 한인 유통망인 뉴욕 H마트로의 첫 수출길에 오른 고창 장류의 수출 물량은 약 3000만원 규모다. 고창의 전통 발효 식품이 까다로운 미국 시장의 위생과 품질 기준을 통과해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수출의 일등 공신은 농촌진흥청의 기술과 고창군의 지원으로 추진한 ‘위해요인 제어 전통장 제조·발효 관리기술 보급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은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발효의 핵심 요소인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전통 장류의 고질적인 숙제였던 ‘품질 균일성’과 ‘위생 안전성’을 동시에 해결했다. 된장과 고추장은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등 위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하는 발효 관리기술이 적용됐다. 김상관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시범사업을 통해 발효 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덕분에 이번 수출이 가능했다”며, “뉴욕 수출을 마중물 삼아 미국 전역에서 고창 전통

청양,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 2년 연속 선정… 농촌관광 1번지 굳힌다

작년 방문객 16.6%·매출 11.3% 증가 성과 인정… 국비 확보 성공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청양군만이 가진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 전문가가 협력해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및 홍보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손잡고 다채로운 테마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6.6%, 11.3%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군은 ‘유토피아 청양’이라는 대주제 아래, 계절과 지역 행사,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체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MZ세대와 청년층을 겨냥한 감성 트레킹 상품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예비 귀농·귀촌

익산의 맛 찾는다…향토음식점 공개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7개 향토음식 취급 일반음식점 대상

익산시가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담은 향토음식점을 모집한다. 시는 지역의 미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익산시 향토음식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정한 7가지 향토음식을 전문적으로 조리·판매하며 2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메뉴는 △순두부찌개 △오리찰흙구이 △우어회 △마약밥 △육회비빔밥 △마마닭볶음탕 △고구마순닭개장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향토음식점 지정 신청서와 조리방법 설명서를 작성해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향토음식심의위원회 현장 평가를 통해 △향토·전통성 △음식 품질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향토음식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향토음식점 인증 표지판 부착, 위생·서비스 개선 물품 지원, 관광·미식 관련 홍보물 등재,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향토음식점 지정은 지역 고유 미식자원을 관광 콘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 개최

내 손으로 만든 꼬달이,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만나요!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접수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방




푸드&라이프

더보기
여행길에 즐기는 K-디저트…던킨 ‘원더스 서울역점’ 선보여
던킨이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을 오픈하고, K-디저트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자리잡았다. 국내 대표 교통 허브인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던킨은 서울역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원더스 서울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먼저 한국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에서 영감을 얻어 고소하고 든든한 11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서울역 11 곡물 라떼’와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 등 음료 메뉴를 출시했다. 또,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와 던킨의 대표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토핑과 라이스를 비벼 먹는 한국식 비빔밥 스타일 샐러드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도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원더스 매장 3곳(강남·청담·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메뉴로, 서울역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부산 금정구, 위생 취약 배달전문음식점 조리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부산 금정구는 배달앱 사용 보편화 및 외식문화 트렌드 변화로 급증하고 있는 소규모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조리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기간 1년 이상이며 영업장 면적 100㎡ 이하인 금정구 소재 일반음식점이며 △배달 여부 △영업장 면적 및 영업 기간 △구정 사업 참여도 등 선정기준에 따라 2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가 방문하여 최대 60만원에 해당하는 주방 시설(후드, 덕트 등)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지원 범위 초과 비용이 발생할 경우 업소에서 부담해야 한다. 5~8월 중 본격적인 환경 개선을 실시하며, 사업이 끝난 뒤에도 영업장 관리 여부 확인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확인 후,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환경위생과 식품문화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금정구 환경위생과로 하면 된다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