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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 빅데이터로 '소상공인 맞춤 지원' 협약

상권 현황·개폐업·매출·임대료 등 분석해 ‘동네별 처방’ 마련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감경기가 얼어붙을수록 정책은 더 촘촘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현장 목소리’에 ‘데이터 근거’를 더해 골목상권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핵심은 상권 빅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분석해 동대문구형 맞춤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상권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이를 토대로 상권 변화의 ‘원인’과 ‘속도’를 읽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도착하도록 정책 설계를 정교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료 공유에 그치지 않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빅데이터 저장소(S-data Dam)’ 같은 플랫폼을 통해 서울시 상권 분석 파생 데이터를 가공·정제·저장·유통하고 협약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춘 점이 기반이 된다. 즉, 일회성 분석이 아니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고, 정책으로 환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협약 이후 ▲상

2026 논산딸기축제와 함께할 시민 공연·체험 부스 모집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 접수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시민 기획 공연, 향토음식점, 체험·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온 국민이 손 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프리엑스포(Pre-Expo)’로 형식으로 추진되어 엑스포의 규모와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기획공연 모집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될 딸기디저트 카페,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체험․판매 부스 참가자도 모집한다. 딸기디저트 카페는 반드시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갖춰야 하며, 향토음식점은 논산지역의 특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퓨전 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경우 음료, 디저트, 식사류 등 푸드트럭에서 영업이 가능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체험·판매 부스는 딸기와 지역 특산물, 문화, 예술, 교육, 놀이, 스

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성장판’ 깨운다...제품 경쟁력·산업 확장 성과 가시화

‘2025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통해 로봇·관광·친환경 분야 혁신 성과 도출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인 개발 - 시제품 제작 - 지식재산권 확보]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자인 기반 성장 모델’ 구축 사업이다. 2025년에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등 4개 트랙을 운영하여 다음과 같은 대표적 성공 사례를 배출했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유형에서 추진된 ‘고객 중심 로봇기술이 적용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과제는 기술기업 제이케이아이앤씨(대표 정연희)와 디자인 전문기업 크리에이티브 퍼스(대표 신홍우)가 협업하여 중심 제품에 디자인을 입혀 시장성을 극대화한 사례다. 해당 기업은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 한계를 겪고 있었다. 본 사업을 통해 제품 외관 디자인

"4050 재취업 돕는다" 은평구,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관내 5인 이상 기업 대상,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

서울 은평구는 직업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조기퇴직 등으로 재취업이 필요한 중장년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 기업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다. 기업당 1~2개의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며, 총 5개의 일자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중장년 근로자를 채용하면 2026년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인건비 월 253만 3,290원의 80%를 최대 8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 인건비의 20%와 4대 보험 사업주 부담분, 월차수당 등은 기업이 부담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을 거쳐 2월 25일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부산 금정구,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지원 사업 운영기관 모집

청년 창업 7년 미만 로컬 기업 10팀 집중 육성

부산 금정구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청년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운영기관(보조사업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비창업가 중심으로 추진해 온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 이미 창업한 청년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기반 강화와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둔 정착형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운영기관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최근 3년 이내 청년 창업가 육성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전문 인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금정구에 있는 창업 7년 미만 청년(18~39세) 창업 기업 10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BM 진단 및 성장 로드맵 수립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마케팅 지원 △IR 피칭 교육 △로컬 팝업스토어 및 판로

해남, 빈 점포에 활력을 불어넣다 창업시 임차료 지원

해남읍 내 빈점포 활용 창업시 월 최대 50만원 지원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는 예비 창업가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빛 바다목장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전국 사진작가, 동호회 발길 이어져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 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 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덕읍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1,000여 명이 옹암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일대가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로 북적였다. 촬영에 나선 사진작가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푸른빛을 품은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사진 촬영객들의 방문으로 겨울철 한산하던 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마을을 방문한 한 사진작가는 “겨울철에는 사진 촬영 소재가 부족한데, 매생이 양식장은 색감과 분위기가 뛰어난 피사체”라며, “옹암마을

계양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지원

위생관리 수준 향상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신청하거나 계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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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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