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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70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신청…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 기대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200여 개소이며, 신청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하여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 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다. 월평균 임대료 지원금은 ▲10만 원 이상 59만 원 이하, 50만 원 ▲60만 원 이상 89만 원 이하, 60만 원 ▲90만 원 이상, 70만 원이다. 지원금은 임대료 5개월분 납부 자료를 확인한 후, 해당 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료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이 지역

거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

2026년 사업량 9팀으로 확대, 청년 창업가 우선 선발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창업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5년과 비교해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시는 기존 5개 팀이었던 사업 대상을 올해 9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4팀 이상 우선 선정하도록 사업 내용을 개편하여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 특산물 등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혁신 창업가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경제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거제의 문화, 관광, 특산품 등을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기업이다. 신청일 기준 예비창업자는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어야 하며, 기창업자는 사업장 소재지가 거제시여야 한다. 심사위원들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예비창업자 4명에게는 각 1,500만 원, 7년 미만 창업자 5명에게는 각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순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한 봄빛 치유 강연 성료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초청 강연… ‘음식은 곧 마음을 채우는 일’

순천시는 지난 17일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 2026 순천미식주간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행사로 마련된 ‘선재스님 초청 사찰음식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포근한 봄기운이 공간을 채운 이날 강연장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자리해, 음식이 전하는 위로와 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사찰음식 명장 제1호 선재스님은 ‘자연에서 식탁으로, 사찰음식의 지혜’를 주제로, 식재료가 지닌 생명력을 존중하고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사찰음식의 본질을 설파했다. 스님은 단순히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먹는가’가 중요함을 역설하며, 먹거리가 단순한 끼니를 넘어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의 과정임을 강조했다. 스님은 “음식은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일”이라며 “제철 재료가 품은 생명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음식은 우리 몸 안에서 약이 된다”는 가르침을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음식이 단순한 영양 섭취가 아닌, 나 자신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이라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자연의 맛이 전하는 편안함 덕분에 일상의 스트레스가 씻겨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과 수출기술 실무협의체 구성. 식품기업 해외수출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및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 참여

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이 모여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식품 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실무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외에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 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 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수출 준비단계부터 판로지원 및 물류비 지원까지 수출에 필요한 전과정을 원스탑 지원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한국관광 100선’ 광양매화마을 탐방 이벤트 운영

셔틀버스 승차장·주 행사장·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내 10개 지점서 운영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으며,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마을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봄 여행지”라며 “축제장을 둘러보며 이벤트에도 참여해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한 홍쌍리 명인의 청매실농원과 2천여 개의 장독대가 어우러진 풍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포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동백꽃과 함께 즐기는 봄의 별미…마량진항에서 특별한 추억 선사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올해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방문객들

파주, 식품제조업체 역량 강화 교육 참여업체 모집

3단계 맞춤형 교육(집합교육, 현장자문·상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실습) 지원

파주시는 관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녪년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영업자와 종사자의 법령 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집합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집합교육은 4월 1일과 2일 이틀간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일차는 법령 개정 사항, 정책 동향, 위생관리, 식품 표시기준을 교육하고, 2일차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업체 대상 심화과정과 정책 방향, 주요 지적 사례를 다룬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0명이며,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울러 4월부터 5월까지는 신규 업소 및 소규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자문·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여건에 맞는 제조공정 관리, 위생관리, 서류관리 방법 등을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과정은 위반사항 적발을 위한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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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전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3월 2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6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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