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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순 봄꽃 축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 실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으로 축제 품질 향상

화순군은 4월 개최 예정인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관광체육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중 음식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과 안전·위생 관리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현장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군 위생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조리 환경의 청결 유지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공정한 축제 문화 조성의 필요성도 안내했다. 또한 화순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를 목표로 전 음식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용기 종류, 사용 방법 및 회수·처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오는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새콤달콤 논산딸기, 디저트로 재탄생 ‘K-논산 딸기’미식 경쟁력 강화

새롭게 개발된 디저트 메뉴,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나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이 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 여 명이 참석하여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딸기 디저트’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연구장비 사용료 최대 500만 원 지원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기업당 최대 500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벤처·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의 장비 및 기술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약 2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성장단계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원 비율을 확대해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사용료의 90%, 7년 이상 기업은 70%를 지원한다. 특히 미국 고관세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15개사를 우선 지원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완화와 통상환경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에는 도내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1,600여 개의 연구장비가

포항시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 모집…지역 미식 관광 육성

빵지순례 지도·스탬프 투어 등 관광 콘텐츠 연계

포항시가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오는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Bake the Pohang’ 인증 현판 및 홍보물 지원 ▲빵지순례 스탬프 투어 및 축제 연계 홍보 ▲SNS

청양 멜론의 진화, ‘수경재배’로 명품 반열 올린다

농업기술센터,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본격 가동

전국 5위의 멜론 주산지인 청양군이 기존 토경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다수확이 가능한 ‘수경재배’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멜론 재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정밀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8일 청남면 인양리 거점 교육 농장에서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수경멜론의 안정적인 정착과 작부 체계 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일회성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정식 후 활착 관리 ▲유인 및 개화·착과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기 품질 관리까지 전 생육 단계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한국멜론연구소 나종대 농학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시기별 핵심 관리 기술을 점검하고 지도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즉각 해소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군은 142.52ha의 재배 면적을 보유한 전국적인 멜론 요충지다. 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 극복의 대안으로 떠오른 수경재배 기술에 대한 농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경멜론 재배 기술 보급에 한층

나주 전통 식문화, 프랑스 미식 전문가들과 만나다

‘2026 나주방문의 해’ 맞아 지역 식재료 매력 국제 홍보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미식 전문가들에게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며 국제 미식 교류 확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소속 11개국 요리사 등 미식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나주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방문의 해’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나주 식문화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식재료의 세계 시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주 지역의 종가 음식과 불회사 사찰 음식이 함께 소개됐다. 남파고택 강정숙 종부가 준비한 200년 전통 씨간장으로 담근 게장과 들깨로 볶은 호박고지 등이 어우러진 목사밥상과 불회사 철인 스님이 준비한 나주 미나리로 만든 미나리강회, 불회사 비로약차를 활용한 백김치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나주의 대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도 전시되며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국 최대 배 생산지인 우수한 품질의 나주배,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는 남평 딸기, 향신료로 활용

"다시 도전하는 청년" 강동구가 돕는다

1:1 밀착상담·진로탐색부터 취업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서울 강동구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으며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39세 이하 강동구 거주)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 1:1 밀착상담 ▲ 사례관리(건강·금융·노무 교육) ▲ 자신감 회복(마음돌봄, 대인관계 이해 등)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강화(서류전형, 면접기술) 등 단계별·영역별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라 ▲ 단기 5주(40시간) ▲ 중기 15주(120시간) ▲ 장기 25주(200시간)로 구성된다.

영월,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준공식 개최

영월군,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준공식 개최… 와인산업·체험관광 거점 본격 시동

영월군은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한 와인산업의 체계화와 체험형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하고,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은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와이너리 슬로타운 앞 광장에서 열리며, 도의원과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연면적 2,211.2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주(브랜디) 생산시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와인 생산과 체험,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포도 및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 및 증류주 생산과 교육 프로그램, 체험 관광 등을 통해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지역 특화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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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전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3월 2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6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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