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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동향] 진화하는 홍콩의 식품성 음료 시장

채식 식단 열풍과 함께 홍콩에서 채식 주의자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채식 식품 선택을 늘리는 ‘채식 선호 식단(Flexitarian Diet)’이 떠올랐다. aT 홍콩지사에 따르면 육류 및 유제품의 섭취를 줄이는 소비 트렌드와 함께 음료 시장에서도 식물성 음료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일본 네스카페에서 새롭게 출시한 아몬드 우유와 오트밀 우유로 만든 라떼 커피 제품이 홍콩 시장에 진출했다. 두 가지 신제품은 커피향과 함께 견과류 향과 오트밀의 곡류향을 즐길 수 있다.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가 식물성 음료 제품을 선택한다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유제품이 함유되지 않았다는 점과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g’, 저당인 제품의 특장점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고 있다. 또한, 홍콩 세븐일레븐은 성장하는 채식 시장을 겨냥해 일부 매장에서는 다양한 채식 간편 조리식품을 경험할 수 있는 ‘채식 컨셉 매장’을 운영한다. 식물성 대체 육류를 활용한 면 요리, 딤섬, 만두 등 식사메뉴와 함께 우유 대신 식물성 우유를 활용한 밀크티와 라떼 등 채식 음료를 제공해 일상에서 쉽게 채식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동

[트렌드키워드] 美, 못난이 농산물을 찾는 가치소비 플랫폼 확산

코로나 이후 식품 폐기량을 줄이려는 노력이 전세계 식품업계로 확산되며 일명 '못난이 농산물 재발견'을 위한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Kati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미국의 스타트업이 나서 버려질 농산물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구축에 나섰다. 미국 주요 마켓들은 신선한 비주얼의 최상위 과일 및 야채를 그들의 가판대에 보기 좋게 진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미국내 전역 450개의 매장을 가진 유기농 식료품 체인인 홀푸드의 경우 공급되는 식품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의 식재료를 발굴하여 공급하는 것을 하나로 전략으로 삼는다. 홀푸드 마켓에서 정의하는 지역(Local)이란 매장 위치와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 재배, 수확하는 제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역내의 원재료 공급자들과 공급망을 통해 식재료를 공급받기 때문에 짧은 유통 시간으로 고품질의 신선한 식자재를 조달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미적으로 예쁜 과일과 야채는 지역 내에서 공급한다고 해서 신선함과 완벽한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다. 식료품점들은 자신들의 가판대에 제품이 완벽하게 진열되기를 원하고 미적 이미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를 위해 미국내 매장에서는 과일 및 야채에 대한 후처리 공정을

[식품 오늘] 중국 식약재 식품시장 동향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소비자들의 소비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약식동원(药食同源: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 원료가 각종 식음료에 사용되고 있다. aT 베이징지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식약재는 4가지로 정리 가능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통에 따른 식품과 약재에 모두 속하는 물질 목록 관리 규정’을 발표하며 더욱 명확하게 식약재의 범위를 규정했으며, 식약재 목록에 대해 동적 관리를 실시하며 제도상의 공백을 메웠다. 여감자 여감자는 비타민과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C의 경우, 여감자는 매 100g마다 500mg~1841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성 성분인 여감자산, 몰식자산, 엘라그산, 케불산 그리고 케르세틴 또한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건강 기능이 입증됐다. 대표적인 관련 제품으로는 중국의 인기 음료 브랜드인 나이쉐더차의 빠치위요우깐과 헤이티의 왕자요우깐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여감자 맛 탄산수, 여감자 커피, 여감자 술 등 새로운 상품들이 속속히 등장하는 추세다. 뽕잎 중의학에서 뽕잎은 맛이 감미롭고 풍열을 식힐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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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업계 최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오열맥주’ 화제
수제맥주 업계에서 다양하고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쥬시후레쉬맥주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의 탄생을 알렸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이사 전동근)은 바이브 윤민수(메이저9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그의 창법을 모티프로 한 ‘오열맥주’를 출시한다. 개성 있는 창법으로 SNS상에서 ‘오열이 형’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이브 윤민수에서 착안한 ‘오열맥주’는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제품이다. 2000년대 히트곡 <술이야>의 원곡 가수이자 윤후 아빠로도 잘 알려진 바이브 윤민수는 가장 이상적인 맥주 맛을 찾기 위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캔 디자인 등에도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오열 후 느끼는 개운하고 후련한 기분처럼 위로와 위안의 의미를 담은 ‘오열맥주’는 달달한 몰트 향에 은은한 허브 아로마를 더한 골든 에일이다. 캔 디자인에는 바이브 윤민수의 사인과 그가 오열 창법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캐리커처로 담아 재미를 더했다. 500mL 캔으로 출시하며, 알코올 도수는 4.5%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오열맥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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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천안, 우수농산물 활용 빵 개발 세미나 개최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빵의도시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20일 관내 제과점 영업주 대상 제과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확산과 소규모 제과점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지역 농산물인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빵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였다. 이날 제과 기능장이자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권혁진 지부장(몽상가인 대표)이 자신이 몇 년에 걸쳐 연구 개발한 레시피 중 딸기쨈, 팡도르, 딸기케이크, 딸기브리오슈 등 10여 개 제품의 제빵기법을 회원들과 공유했으며, 제빵 전반에 걸친 상품 포장방법 개선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제과점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빵기법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고 상품 포장방법까지 세밀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다면 작은 제과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매월 지역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월에는 천안시 전통명인이자 제과기능장인 천안시지부 최종석 이사(뚜쥬르)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에는 전국 우수제과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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