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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라운지 홍대, 매장 방문객 중 외국인 비중 30% 달성… 지역 맞춤 운영 성과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증가… 홍대 상권 새로운 소비 트렌드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 약 30%… 공연·음식 결합 공간 관심

홍대 상권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연 관람과 식음(F&B)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라운지 레스토랑 ‘잼라운지(Jam Lounge)’ 홍대점이 2월 기준 매장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 약 30%를 기록했다 잼라운지 홍대점은 음식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음식과 주류를 즐기며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개점 이후 홍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지역 맞춤 운영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도드라진 외국인 관광객 방문 증가는 이와 같은 운영 전략의 성과 중 하나다. 먼저 잼라운지는 인디 음악 문화가 활발한 홍대의 특성을 겨냥해 다양한 인디 밴드를 무대에 섭외하고 있다. 인디 밴드가 공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특색 있는 지역 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기념일이나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식사뿐 아니라 공연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 경험도 제공한다. F&B 경험 또한 잼라운지가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다. 잼라운지는 피자와 파스타에 더해 매콤 닭강정, 투움바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칵테일

식품진흥원, K-푸드 이끌 '수출주니어' 참여기업 모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우수한 상품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식품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K-푸드 수출주니어 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기존 판로 지원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수출 준비 단계의 ‘기술적 허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및 졸업 기업, 청년창업성장지원사업 수료기업 등으로, 특히 권역별 전략 품목(김치, K-소스, 쌀가공식품 등)을 보유한 기업이나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하는 기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수출전문 지원기관의 1:1 밀착 코칭 ▲수출 기획 및 준비 지원 ▲ 현지 바이어 매칭 및 수출 계약 체결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또한 식품진흥원의 해외수출지원센터를 통한 식품 수출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밀착지원 할 계획이며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12개 기업지원시설과 1,114여 종의 장비를 활용해 수출형 기업으로 성장 할 수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수출 경험이 없

브라운백 ‘어웨어(Aware)’,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 정조준

‘비밀베이커리’ 신규 매장 순차도입… 프랜차이즈 카페 이어 베이커리형 솔루션 제시 64,000단계 초정밀 추출 기술로 제빵사 업무 부하 낮추고 커피 품질은 상향 평준화

커피 테크 기업 브라운백(대표 손종수)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비밀베이커리(주식회사 파파들)’와 스마트 전자동 커피머신 ‘어웨어(Aware)’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어웨어는 오는 3월 중순 오픈 예정인 비밀베이커리의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비밀베이커리는 제빵사의 숙련도와 기술이 품질을 결정하는 아티장(Artisan) 브랜드다. 이에 양사는 전문 바리스타 없이도 최상의 커피 품질을 유지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베이커리 DX(디지털 전환)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어웨어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전문가의 커피 품질을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커피머신이다. 특히 ▲64,000단계 분쇄 제어 ▲가변압 프로파일링 ▲오토 캘리브레이션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결합해 초정밀 추출을 일정하게 구현한다. 다점포 운영 시에도 자체 SaaS인 ‘어웨어 커넥트’를 사용하면 레시피와 품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어웨어의 ‘익스프레스 모드’는 베이커리 카페의 고질적인 문제인 '커피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해결한다. 시간당 최대 240잔의 속도로 피크 타임에도 품질 저하 없이 고속 추출이 가능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씹기 편하고 삼키기 쉽게 '식용곤충' 부드러운 '구미'로 변신

갈색거저리 활용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 이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사료비 상승과 소비 인식 한계, 가공제품 부족 등으로 원물 판매에 의존해 온 식용곤충 농가의 판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가가 가공과 제품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기술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씹기와 삼킴이 어려운 고령층의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는 갈색거저리를 부드러운 식감의 구미 형태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조 공정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을 기본으로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하는 방식이다. 전문 설비가 없는 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관능평가에서도 고령자가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식감과 전반적인 기호도를 나타냈다. 이번 기술은 삼킴이 쉬운 연화형 제형을 적용해 고령자의 영

테트라팩 종이 기반 보호층 멸균팩, 아시아 최초로 적용한 매일유업에서 첫 도입

테트라팩, 세계 최초 ‘종이 기반 보호층’ 기술 탑재 고속 패키징 설비 국내 도입 높은 생산성과 낮은 운영 비용 갖춘 설비…대규모 생산 환경 속 지속 가능한 포장재 전환 실현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솔루션 선도 기업 테트라팩이 종이 기반 보호층(Paper-based barrier) 포장재 기술을 적용한 고속 패키징 설비(Tetra Pak® A3/Speed)를 전 세계 최초로 매일유업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은 식음료 업계 전반에서 저탄소 및 재생 가능한 패키징 소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글로벌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테트라팩은 매일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종이 기반 보호층 포장재가 고속 생산 환경에서도 완전한 호환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종이 기반 보호층을 포장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Tetra Pak® A3/Speed는 시간당 최대 2만 4천 개의 멸균팩 제품을 충전하는 높은 생산성과 동시에 낮은 운영 비용을 갖춘 설비 라인이다. 대규모 생산 과정에서도 식품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포장재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미 사용 중인 Tetra Pak® A3/Speed 설비에도 고주파 유도가열 밀봉 시스템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손쉽게 신규 포장재 적용이 가능해, 설비 교체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종이 기반 보호층은 멸균팩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포일층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혁신

과기정통부 과천과학관, 인공지능·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활용 미래 농업 '농업그레이드' 시연

전시 기간 동안 학습하며 성장하는 ‘성장형 전시’로 차별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미래상상SF관에서 첨단 농업 기술 특별전 '농업그레이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농촌진흥청,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농업분야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과학관의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국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공지능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이 강조되는 시대에 농업은 관련 기술의 정밀함을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분야다. 형태와 색상이 천차만별인 작물을 인식하고 흠집 없이 섬세하게 다루는 작업에는 고도의 인공지능과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농업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소재로, 대국민 인공지능 문해력 증진에 최적이라는 판단하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사과 수확 로봇손(그리퍼)’를 장착한 로봇이 사과를 인식하고 상처 없이 따는 과정을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작업자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무거운 수확물을 스스로 운반하는 '작업자 추종 로봇'도 전시품으로 변형 제작하여 함께 시연한다. 해당 기술들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산물 가격 변동폭을 줄이는 등 관련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AI로 반려동물 건강을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펫 푸드까지!

농식품부, 제81호 에이(A)벤처스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를 선정했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다. ‘프레쉬아워’는 농식품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농식품 벤처육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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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식품안심업소’ 무료 컨설팅 참여 업소 모집
전주시가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업소의 위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전주시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컨설팅을 희망하는 30개 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시설기준 위반 사항과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최근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업소별 위생 상태 사전진단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따른 취약 항목 개선 지도 △지정 신청 절차 및 서류 접수 안내 등으로, 컨설팅에 수반되는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관련 ‘식품안심업소’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인증한 위생 우수 음식점을 의미하며, 지난 16일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기존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였던 위생 등급이 ‘식품안심업소’로 통합 단일화됐다. 시는 제도의 변화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들에게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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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10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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