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도 이제 미식! 푸디스트, ‘더 미식 로드’ 운영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최근 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전용 식자재를 공급하는 ‘The 미식 Road’(더 미식 로드) 프로그램을 운영, 급식 외식화를 확대한다.

 

‘더 미식 로드’는 고물가로 런치플레이션(점심값+인플레이션)에 직장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푸디스트만의 다채로운 외식의 경험을 제공, 급식 이용객과 고객사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그동안 푸디스트는 급식 사업장에서 유명 외식 브랜드 메뉴를 제공하는 협업 이벤트를 실시해 왔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B2B 전용 식자재로 상품화해 공급함으로써 급식의 외식화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더 미식 로드’에는 아비꼬, 육대장, 석관동떡볶이, 명랑핫도그, 근대골목단팥빵을 포함한 총 10개 외식 브랜드가 협력했다.

 

푸디스트는 연말까지 해당 브랜드의 전용 식자재를 ㈜위니드밥 등 전국 단체급식 고객사(직영 350개소, 식재 고객사 1만1000개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 평균 약 38만 명의 급식 이용객이 다채로운 프랜차이즈 맛집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협력 브랜드들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아비꼬의 돈까스, 육대장의 육개장, 석관동 떡볶이 등이 있다. 급식 고객사를 찾는 이용객들의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별로 특제 양념, 이색 식재료 등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나만의 미식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 ‘월간소반’ 남산골한옥마을서 개최
오는 5월, 도심 속 한옥의 정취를 배경으로 숨겨진 미식 취향을 탐구하는 특별한 장이 열린다.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일대에서 미식 프로젝트 ‘월간소반’의 첫 번째 장인 ‘주전부리’가 개최된다. ‘월간소반’은 현대인의 다채로운 취향 중 한 가지를 선정해 조명하고, 그 결에 맞는 브랜드와 F&B를 연결해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대규모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기존의 전형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벗어나, 남산골한옥마을이라는 고즈넉한 야외 공간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탁 트인 환경에서 K-FOOD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5월은 남산골한옥마을의 일평균 방문객이 4,200여 명에 달하는 시기인 만큼, 행사 기간 중 1일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옥마을 방문객의 20% 이상이 외국인으로 K-Food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도 많이 찾아 우리의 맛을 전하는 참여 업체들에게는 글로벌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메인 테마인 ‘주전부리’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간식을 넘어, 좋은 재료와 독자적인 제조 방식, 그리고 브랜드만의 확고한 세계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5월 14일 엑스코서 개막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엑스코(EXCO) 동관 6홀에서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유망 창업 아이템과 최신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94개사가 참여해 207개 부스 규모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밀키트, 서빙로봇, 무인점포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전시와 함께 창업 컨설팅, 1:1 가맹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도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14일에는 ‘2026년 하반기 창업 트렌드 및 자영업자를 위한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15일에는 ‘가맹사업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창업 실전 노하우’, 16일에는 ‘브랜딩 전략과 고객 경험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별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외국인들은 한식을 어떻게 볼까’ 한식진흥원, 제1차 한식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5월 29일(금) 13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제1차 한식세미나 - 세계인의 눈으로 보는 한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확산 중인 한식의 현재 위상과 보완점을 진단하고,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식 경쟁력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한식의 이미지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도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홍석경 교수가 ‘한류와 세계 속의 한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한류 확산과 함께 변화해 온 한식의 글로벌 위상과 한식 이미지 형성 과정을 분석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김치한식문화교육원 김태연 대표가 ‘유럽에서 바라본 한식 인식의 변화: 교육 경험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유럽 소비자들의 한식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과 교육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자들과 현장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