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문화재단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찾아가는 배달서비스 옹기·발효 들GO' 방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재)아산문화재단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은 전통 옹기와 발효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배달서비스 옹기·발효 들GO'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직접 체험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기관이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상 범위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노인정, 아파트 커뮤니티, 직장 내 동아리, 마을회관, 기업체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포괄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내용은 ▲전통 생활용기(옹기)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제철 과일청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맞춤형 운영도 가능하다.

 

이번 6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한들물빛유치원 원아 20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옹기 만들기 체험이 예정되어 있으며, 유아 대상 체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별 맞춤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재)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전통문화가 특별한 공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통의 가치를 생활 속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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