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산물에 청년의 감각을 더하다! ‘테이스티 광장’ 2회차 참여자 모집

경기도 먹거리광장, 문화 미식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 2회차 운영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문화와 미식이 만나는 특별한 테이블, ‘테이스티 광장’의 두 번째 프로그램 ‘접시에 담은 한 컷의 정성’을 7월 26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테이스티 광장’은 음식에 문화 콘텐츠를 더한 미식 교감 프로그램으로, 음악, 여행,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먹거리를 연결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8일 첫 번째 테이블 ‘멜로디가 머무는 여름날의 식탁’에서는 3040 부모 26명이 참여해 재즈 공연과 와인을 함께 즐기며 육아 스트레스를 날렸다.

 

이번 두 번째 테이블 ‘접시에 담은 한 컷의 정성’은 푸드스타일링 전문가 오예린 스타일리셔스 대표와 함께, 푸드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청년(19세~34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푸드스타일링 이론부터 샌드위치․에이드 제조 및 촬영 시연․실습까지 한 자리에서 체험한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참여 자격 확인 후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며, 선정결과는 11일 오후 3시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먹거리로 소통하고, 문화로 공감하는 테이스티 광장에 청년 여러분의 감각을 더해달라”며 “푸드스타일링에 담긴 청년의 창의력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그려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벤트홀,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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