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량eat’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

구청장 및 구 간부진,‘청량eat’1호점 방문해 상권 활성화 동참

 

서울 동대문구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특별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량eat(청량잇)’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식사권으로 경동시장과 청량리 일대의 가맹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청량eat(청량잇)’ 식사권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9월 2일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 2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청량eat(청량잇)’ 1호점인 대가전골에서 이필형 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들이 직접 오찬을 함께하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전통시장 이용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참석한 간부들은 ‘청량eat(청량잇)’ 식사권을 직접 사용해 보고, 시장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eat(청량잇)’은 단순한 식사권이 아니라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 귀 기울이고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은 “간부들이 직접 찾아와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대문구는 향후 ‘청량eat(청량잇)’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동대문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기부 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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