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JOB)로 여는 내일!” 전북자치도, 2025 전북 일자리페스티벌 개최

전북도, 27개 기관과 함께하는 일자리페스티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취업 지원의 장을 연다.

 

도는 오는 9월 17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37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 이상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북경진원과 노동부 전주지청 등 27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구직자를 지원한다. 현장에는 약 1,000명의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실질적인 채용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전시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농생명바이오, 탄소융복합소재, 이차전지·수소 등 전북의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금융, 사회복지, 관광, 서비스 분야의 생활밀착형 기업과 일자리 우수기업도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유관기관 부스를 통해 기업지원제도와 채용 연계 사업도 안내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청년·중장년 등 계층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대학 연계 직업 설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력서 작성, 면접 대비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전시체험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캐리커처 프로필 체험 등 이미지 메이킹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취업 타로, 지문적성검사, 스트레스 상담, 생애주기별 노후준비 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실제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발성 채용 행사를 넘어 행사 전·후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채용 지원이 이어진다. 전북일자리센터 웹페이지 내 개설된 온라인관에서는 참여기업 소개자료와 구인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어, 행사 당일 참석이 어려운 구직자도 입사지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화천군, 산천어축제 1월의 크리스마스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방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산타 일행은 체류 기간,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도 찾는다. 22일에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인다. 화천군의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정통성에 있다.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내는 수십만 장의 편지가 모이는 '산타의 고향'이다. 화천군은 2016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및 체신청과의 업무협약을 거쳐 화천읍에 핀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