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5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 추석 앞두고 성대한 개막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 흑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축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4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2025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에, 제주산 축산물을 10 ~ 50% 할인 판매하며 행사장 내 야외 숯불구이장(운영시간 10~21시)에서는 구입한 흑한우를 즉석에서 바로 구워 맛볼 수 있다.

 

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일 무료 시식, 즉석 이벤트,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제주 흑한우 홍보관 운영, 유명 셰프 초청 흑한우 요리 시식, 각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28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제주-수원 경기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가 준비되어, 행사장에서 흑한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기 입장권 할인 혜택과 함께 경품 추첨이벤트 등이 펼쳐지며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제주 흑한우는 제주 고유의 토종자원으로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갖춘 우수한 축산물”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제주 흑한우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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