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가을축제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한식부터 베이커리까지 맛집 추천

서울 서초구가 이달 27일과 28일 이틀간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축제 기간에 왕복 10차선 반포대로 900m 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를 차없는 무대로 마련한다.

 

깊어가는 가을날 서울 서초구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2015년 첫 막을 올려 1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누적 108만 명이 방문했다. 일 년에 단 이틀, 10차선 반포대로를 무대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층 더 풍성하고 확장된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부터 축제 명을 기존의 서리풀페스티벌에서 서리풀뮤직페스티벌로 변경, ‘Seocho is the Music!’으로 총 4개의 무대에서 48시간 내내 공연이 이어진다.

 

4개 무대서 클래식·재즈·K-POP·국악 등 음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첫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지상최대 스케치북’이 개최된다. 약 2600㎡ 규모의 왕복 10차선 도로가 거대한 도화지로 변신해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둘째 날 K팝 공연 이후에는 반포대로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엠 푸드트럭, 스노우맨커피, 돈블랙, 오픈키친 등 여러 푸드트럭도 참여해 시원한 음료와 요기꺼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초역 부근에는 한식부터 중식, 일식, 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행사 전, 후로 가족들, 혹은 연인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길수 있다.

 

축제의 또 다른 묘미,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맛집 추천

 

가마솥에서 끓여낸 한우설렁탕 ‘우청옥’

 

인원수가 많은 가족들이라면 서리풀페스티벌 맛집으로 선정된 ‘우청옥’을 추천한다.

 

 

‘우청옥’은 서울 남부터미널 소재의 한우설렁탕 전문점으로,  조미료 무첨가 순수 한우설렁탕으로 유명하다. 

가마솥에서 끓여 낸 뽀얀 국물과 맑은 국물의 중간쯤 되는 설렁탕은 슴슴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우청옥 ‘갈비찜’은 가족동반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우대갈비처럼 큼지막한 소갈비뼈에 갈비살 살코기가 큼지막하게 붙어있어 대표 메뉴인 설렁탕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개운하고 시원한 살얼음 육수에 일반국수보다 탄탄하고 쫄깃한 메밀면이 가득 담긴 ‘우청옥 메밀막국수’와 달큰 매콤한 양념장에 버무려 먹는 ‘비빔메밀 막국수’도 별미다.

 

  • <가마솥설렁탕전문점 '우청옥'>
  • 주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58 102동 1층 128, 129호

 망치로 두드려 먹는 탕수육 ‘하오차이’

 

 

서울 서초구 효령로(서초동)에서 1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온 터주대감 ‘하오차이’는 강남 일대에서 망치 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탕수육 위에 돔 모양의 호밀과자를 씌워 망치로 두드려 깨 먹는 망치 탕수육은 부드럽고 촉촉한 탕수육과 부서진 과자를 함께 먹으면 고소함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이 난다.

표고버섯 안에 탱탱한 새우와 해물이 들어 있는 어항동고도 이곳의 별미다. 다양한 코스 요리와 함께 특별한 중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중식당 <하오차이>
  • 서울 서초구 효령로 260 서초빌딩

육즙이 살아 있는 제주산 오겹살집 ‘탐라도야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하는 삼겹살 전문점으로 교대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근방 직장인들의 단체 회식장소로도 유명하다.

먹음직스런 도톰한 오겹살을 비롯 김치, 떡사리, 두부 등 다양한 재료들을 돌판 위에 올려 같이 굽는 스타일의 고깃집이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고기의 질 또한 꽤나 뛰어나서 씹는 맛이 좋고 담백하다.

 

  • <탐라도야지 교대본점>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66-8

프랑스 현지의 풍미 ‘루엘드파리’

 

파리의 작은 골목’이라는 뜻의 베이커리 카페 ‘루엘드파리(Ruelle de Paris)’

원래 연희동에서 크루아상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던 ‘루엘드파리’는 몇 년 전 이곳으로 이전해 그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반죽과 버터를 겹겹이 접고 말아 바삭하게 구워낸 ‘크루아상’이 이곳만의 시그니처 빵으로 소보로, 마들렌 등 다양한 유럽풍 베이커리를 판매한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함께 빵의 식감과 맛에서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모든 빵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가 원칙이며, 유기농밀가루, 무항생제 계란, 제철과일, 프랑스산 버터, 스위스 펠클린 초콜릿을 사용한다.

 

  • <루엘드파리>
  •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8 서초쌍용플래티넘 112호

 


푸드&라이프

더보기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확대 추진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활용하는 방식이다. ▲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 ▲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 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성수기 전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3월 2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6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J-FOOD 비즈니스

더보기